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은 2026 K-컬처 뮤지엄 기획전시① ‘Tech-driven Heritage: 신기술과 콘텐츠로 진화하는 위대한 유산’을 오는 6월 29일(월)부터 7월 28일(화)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K-컬처 뮤지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콘진원과 국가유산진흥원이 협력하여, 문화유산과 기술이 결합된 다양한 콘텐츠를 공항 이용객과 일반 관람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추진됐다.
전시에서는 한국의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신기술 융합 콘텐츠를 중심으로 문화 유산의 확장 가능성을 조명한다. 단순한 유산 소개를 넘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통해 유산의 역사성과 현대적 활용 가치를 함께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글과 그림으로만 있던 문화유산을 디지털화한 작품부터 몰입형 미디어아트까지 폭넓게 소개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익숙한 문화유산을 새로운 감각으로 체험하며, 기술과 콘텐츠가 결합해 만들어내는 새로운 전시 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7월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해 추진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세계유산을 보존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K-콘텐츠로 재해석해 산업적·대중적 가치로 확장하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장소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내 K-컬처 뮤지엄으로, 국내외 방문객의 접근성이 높은 공간적 특성을 살려 보다 폭넓은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공항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한국의 문화유산과 기술 역량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도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기념품 중에는 콘진원 지원사업 선정작이자 인기리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안녕!틴틴팅글’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품도 포함되어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가져다 줄 것이다.
관람은 전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하며 무료로 운영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신기술 기반 콘텐츠의 가능성을 동시에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K-컬처 뮤지엄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제1교통센터 지하 1층에서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