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대학 혁신성과 공유·구성원 소통 설문조사 실시한다!

“24일부터 교수·학생·직원 학내 전 구성원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환경개선, 재정지원사업, 캠퍼스특성화, 산학협력 등 인식·의견 수렴”

국립창원대 대학본부 및 탁연지 일원 전경 항공사진./사진=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는 24일 박민원 총장 취임 이후 2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대학 혁신성과를 구성원과 공유하고, 교수·학생·직원 등 학내 전 구성원과 소통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4일 오후부터 시작되는 이번 설문조사는 대학의 미래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성과에 대한 구성원 인식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대학 운영과 정책 보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창원대는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을 균형 있게 수렴함으로써 대학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설문은 박민원 총장 취임 이후 추진된 주요 정책과 성과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단순통과 차량 제한, 탁연지·탁청대·나갈길·사림공원 정비 등 대학 환경 개선 △글로컬대학, G-LAMP, 로봇특성화대학,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앵커사업(구 RISE) 등 대규모 재정지원사업 선정 △인공지능단과대학, 기계공학단과대학, 사림아너스학부 등 조직·학사체계 개편 △효성중공업, DN Solutions,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우주항공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 강화 △거창·남해캠퍼스 통합 및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우주항공 특성화 △LG전자 HVAC 연구센터 설립 등 산학협력 기반 확충 등이다.

 

국립창원대는 이번 온라인 소통 설문을 통해 대학 주요 정책과 혁신성과에 대한 구성원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설문 결과를 향후 대학 운영과 미래발전 전략 수립에 참고할 계획이다.

 

국립창원대 김혜정 기획처장은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교수, 학생, 직원 등 모든 구성원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함께 대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문조사가 대학의 변화와 성과를 구성원과 함께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국립창원대는 앞으로도 구성원 간 소통과 숙의를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립대학의 책무를 다하고, 통합대학 체제의 안정적 정착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창원대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 환경 개선, 교육·연구 혁신, 산학협력, 캠퍼스 특성화 등 주요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작성 2026.06.24 18:13 수정 2026.06.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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