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과기정통부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 평가 ‘A등급’ 달성!

국립창원대 대학본부 및 탁연지 일원 전경 항공사진./사진=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는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 연차평가 결과 ‘A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의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은 2025년부터 시작한 9차년도 사업으로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월 최저 학생지원금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이번 연차평가에는 국립창원대를 비롯해 35개 대학이 참여하였으며 1차년도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사업목표 및 운영방안 ▲학생지원 및 재정기여 ▲재정 지급·운용 ▲사업관리 방안 등 4개 분야 9개 항목을 중심으로 각각 당해연도 성과와 차년도 계획을 평가했다.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은 연구생활장려금 운영 사업단을 구성하고 3대 핵심성과지표인 ▲기준금액 보장 여부 ▲기준금액 수준 지급 학생 수 감소 ▲지급 수준 전반적 향상 등을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교원 참여를 유도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1차년도 사업의 주요 성과는 기준금액 보장을 100% 달성한 점이다. 사업 개시 이후 학생지원금 모니터링 시스템을 빠르게 구축했고, 적극적인 학내 홍보와 교원 참여 독려를 통해 석사과정 월 80만 원, 박사과정 월 110만 원의 학생지원금 기준을 100% 충족했다. 이번 연차 점검에서 추가로 확보한 인센티브는 우수연구실 선정 절차를 통해 전액 학생연구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국립창원대 박종규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대학 구성원 모두의 참여와 협조로 이뤄낸 결과”라며 “학문 후속세대가 학업과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작성 2026.06.24 18:03 수정 2026.06.2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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