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 보증인원을 잘못 잡아 50명만 결원이 나도 약 600만원 손실이 발생한다. AI가 결혼 준비 곳곳에 도입되는 2026년 결혼 시장에서, AI가 하객 참석률 예측을 도와 이런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결혼 준비 플랫폼이 화제다. '푸딩(pudding.im)'이 예비부부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결혼식 코스식 1인당 식대는 11만 9,000원, 예식장 평균 보증인원은 218명이다. 답례품·예물·가전을 합치면 총 부담은 이보다 더 커진다. 한 번 계약하면 결원이 발생해도 보증인원 기준으로 식대를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예상 참석 인원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그대로 손실로 이어진다. 답례품 역시 수량을 잘못 예측하면 손실이다. 예산 도구 없이 진행한 부부의 경우 초기 계획 대비 실제 지출이 크게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예상 하객 수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청첩장을 받아도 응답하지 않는 하객이 있고, 응답을 했더라도 당일 사정으로 못 오는 경우가 많다. 푸딩은 이런 하객 예측의 막막함을 AI로 줄여준다.
▶ AI가 예상 참석률을 참고 지표로 제공
푸딩이 가장 차별화되는 영역은 하객 관리다. 하객을 가족·친척·친구·직장 동료 등 관계별로 분류해 입력하면, 관계별 예상 참석률과 평균 축의금을 바탕으로 예상 참석 인원과 총 축의금이 자동 산출된다. 이 데이터는 식대 보증인원 결정과 답례품 수량 계획에 활용된다.
푸딩은 청첩장 RSVP 응답과 관계별 데이터를 종합해 예상 참석률을 참고 지표로 제공하고, 응답이 없거나 불확실한 하객을 별도로 분류해 결혼식 당일 노쇼와 결원 리스크를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 청첩장을 보낸 뒤 일일이 다시 확인해야 했던 부담을 줄여준다. 푸딩의 AI는 한국 결혼식 준비 흐름과 시세 정보를 반영해 국내 예식 환경에 맞춘 가이드를 제공하며, 보증인원과 답례품 수량을 결정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
▶ 결혼식 당일 축의대 모바일 정산
결혼식 당일 가장 번거로운 축의금 관리도 모바일 링크 하나로 해결된다. 축의대 담당자에게 푸딩이 발급한 링크를 보내면 앱 설치 없이 모바일 웹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결혼식 당일 담당자가 누구든 이름 자동완성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미리 등록된 하객 명단에서 이름을 입력하면 자동 완성되고, 축의금 금액과 식권 매수, 답례품 발송 여부를 즉시 기록한다. 식권 단가와 답례품 단가를 사전에 설정해두면, 결혼식이 끝나는 순간 총 축의금에서 식대·답례품 비용을 차감한 순수익이 신랑측·신부측별로 자동 계산된다. 모든 입력은 실시간으로 동기화돼 부부가 같은 화면을 본다.
▶ AI가 12개월 결혼 준비를 자동 생성
푸딩은 하객 관리 외에도 결혼 준비 초입부터 자동화한다. 예식 날짜를 입력하면 D-12개월부터 D-day까지 상견례·웨딩홀 예약·스튜디오 촬영·드레스 투어·청첩장 발송 등 주요 일정을 자동 역산해 캘린더에 배치하고, "성수기 인기 웨딩홀은 투어 당일 바로 계약" 같은 한국 결혼식 실전 팁을 함께 안내한다.
예산은 총 예산을 입력하면 한국 결혼식 표준 카테고리(웨딩홀·신혼집·스드메·신혼여행·답례품 등)로 자동 배분되며, 상견례 80만원·웨딩홀 대관 350만원처럼 한국 평균 시세 기반의 추천 금액이 함께 제시된다. 항목별 예상 지출 대비 실제 지출 진행률이 색상으로 구분돼 예산 초과 여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 9가지 결혼 준비 도구를 한 플랫폼에서
푸딩은 결혼 준비 5가지 도구(체크리스트·예산·일정·청첩장·대본)와 하객 관리 4가지 도구(명단·청첩장 응답·축의금·축의대), 총 9가지 결혼 준비 도구를 한 플랫폼에 통합 제공한다. 부부 두 사람이 실시간 공동 편집으로 같은 화면을 보며 결혼 준비할 수 있다.
결혼식 비용 통제에서 가장 큰 변수는 하객 참석률이다. 푸딩은 관계별 데이터와 RSVP 응답 현황을 종합해 예상 참석률을 참고 지표로 제공하며, 이를 통해 식대 보증인원과 답례품 수량을 계획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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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support@pudding.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