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인 기자가 추천하는 《태쁘의 퇴마부 시즌2 - 5권》 태쁘 원작, 김혜련 글, 이소연 그림의 어린이 판타지 만화로, 지난 2025년 4월 14일 겜툰에서 출간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북픽은 평소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즐겨 읽는 강다인 기자가 판타지 장르를 좋아하는 또래 어린이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책을 알리기 위해 정성껏 준비했다.
작품은 주인공 태경이와 쁘허가 다니는 학교를 배경으로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시작된다. 작중 귀신들은 비단 학교라는 공간에만 머물지 않고 길거리, 동네 가게, 도서관 등 우리 주변의 익숙한 일상 공간 속에서 시시각각 나타나며 독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한다.
강다인 기자는 책을 효과적으로 살피기 위해 '표지 관찰, 장면 소개, 추천 이유'의 3단계 구성을 취했다. 가장 먼저 주목한 표지는 독자들에게 “이번에는 어떤 귀신이 나올까?” 하는 강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첫 장부터 판타지 세계로 빠져들게 만든다. 이어 꼽은 명장면인 '찬수가 시험지를 구해 주는 장면'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동시에, 독자가 다음 장면을 스스로 상상하게 유도하여 만화적 재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강다인 기자는 “이 책은 단순히 무섭기만 한 귀신 이야기가 아니다. 슬픈 사연을 가진 혼령들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장면들이 마음에 깊이 와닿았다”라며, “평소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판타지와 모험, 그리고 따뜻한 감동을 함께 담아낸 《태쁘의 퇴마부 시즌2 - 5권》를 통해, 이번 주말 더 많은 독자가 태쁘 퇴마부와 함께 즐거운 상상 여행을 떠나기를 기대해 본다.
본 콘텐츠는 어린이기자단 활동을 통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아이들이 실제로 흥미를 느끼는 도서와 표현 방식을 확인할 수 있어
아동 독서 트렌드를 이해하는 참고 자료의 의미를 가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