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운드본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주최하는 ‘2026 글로벌 6K 마라톤’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서울 대회는 오는 6월 20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달리기를 통해 개발도상국 아동들의 식수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월드비전 글로벌 6K 마라톤은 개발도상국 아동들이 깨끗한 물을 구하기 위해 매일 평균 6km를 이동하는 현실에서 출발한 참여형 기부 러닝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은 아동들이 물을 얻기 위해 걷는 거리와 같은 6km를 직접 걷거나 달리며 식수 문제의 심각성을 경험하게 된다.
2026년 캠페인은 한국을 포함해 대만과 일본,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국이 함께하는 글로벌 행사로 확대된다. 국내에서는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되며 서울 대회 약 5,000명, 부산 대회 약 3,000명 등 총 8,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되는 기부금은 아프리카 케냐 지역의 식수위생사업에 사용된다. 월드비전은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는 한편 위생시설과 생활 환경을 개선해,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지역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운드본은 이번 후원을 통해 스포츠 활동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연결한다. 단순히 행사 운영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참가자들과 기부 러닝의 의미를 공유하고, 건강한 움직임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캠페인에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러닝과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오디오 제품을 선보여 온 사운드본의 브랜드 방향성과 이번 캠페인의 취지도 맞닿아 있다. 사운드본은 글로벌 6K 마라톤 후원을 계기로 러너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브랜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사운드본은 최근 스포츠 활동에 특화된 오픈형 골전도 이어폰 ‘RS01 런소닉’도 선보였다. IP68 최고 등급 방수 성능과 17mm 드라이버, 평생 무상 A/S를 주요 강점으로 갖췄으며, 현재 신제품을 10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사전구매 특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운드본 관계자는 “글로벌 6K 마라톤은 달리기를 통해 아동들의 식수 문제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뜻깊은 캠페인”이라며 “이번 후원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건강한 기부문화와 나눔의 가치에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S01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지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