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국립창원대 MOSS 소강당에서 지식재산처 및 동남권 기술이전전담조직(TLO)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지식재산처-국립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 연구성과의 권리화와 기술사업화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대학 연구 현장의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과 정책 수요를 공유하고, 대학 TLO와 정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식재산처 박재훈 전기통신심사국장을 비롯해 한국특허전략개발원, 경남지식재산센터, 동남권 대학 TLO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대학 중심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방안과 기술사업화 활성화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국립창원대는 방산, 기계, 자율주행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특허 창출 및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식재산 기반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학 연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주요 지식재산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지식재산처는 ▲연구개발(R&D) 결과 공개에 따른 특허 권리 확보 유의사항 및 공지예외 제도 ▲표준특허 기반 기술 수익화 성공사례 등을 소개하였으며,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대학 TLO 연계 신규 사업을, 경남지식재산센터는 운영 중인 주요 지원사업을 공유하였다. 또한 신원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대학 TLO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 전략을 발표하였다.
박종규 국립창원대 연구산학부총장은 “이번 간담회는 대학 연구성과의 권리화와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우수 연구성과 창출과 지식재산 기반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재훈 지식재산처 전기통신심사국장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 연구성과가 강한 지식재산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기술이전과 창업 성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대학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지식재산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창원대 산학협력단 창업혁신본부는 앞으로도 지식재산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혁신과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대학 중심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