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켓, 헬스케어 플랫폼 핵심 기술 특허 3건 출원… '맞춤형 운동·식단 추천 시스템' 독자 기술 확보

국내 헬스케어 스타트업 워켓(대표 오희원)이 자사 헬스케어 구독 플랫폼 '노웨이트(NO;WEIGHT)'의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 3건을 출원하며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체형·체질 분석 기반 개인 맞춤형 운동 및 식단 추천 시스템 △건강 실천 미션 수행 기반 포인트 적립 및 리워드 마켓 연동 시스템 △구독형 헬스케어 플랫폼에서의 브랜드 입점 및 공동 프로젝트 운영 방법 등 총 3건으로, 노웨이트 플랫폼의 핵심 서비스 전반에 걸친 독자적인 기술을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체형·체질 분석 기반 맞춤형 운동·식단 추천 시스템은 사용자의 체형·체질·생활습관·건강목표·식습관 등을 분석하는 초기 설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운동 프로그램과 식단을 자동으로 추천하는 기술로, 기존 오프라인 PT의 높은 비용과 낮은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오희원 워켓 대표는 "37조원 이상의 국내 헬스케어 시장이 파편화된 상태에서 운동하는 모든 사람을 하나로 묶는 통합 플랫폼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이번 특허 출원을 통해 노웨이트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헬스케어 구독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워켓은 현재 유튜브 채널 '노웨이트'를 통해 구독자 4천명 이상, 영상 50편 이상, 최고 조회수 50만회 이상을 달성하며 시장 수요를 검증한 상태이며, ILLMM·KAPORI·FIVSOC·DIETROT 등 4개 헬스케어 브랜드와 협약을 체결하고 플랫폼 정식 출시를 준비 중이다.

작성 2026.06.07 18:23 수정 2026.06.0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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