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짜릿한 눈싸움, 만약 우리 동네에서 엄청난 규모의 눈빛 전쟁이 벌어진다면 어떨까? 여기 상상력이 풍부하고 웃긴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딱 맞는 책이 있다. 바로 전 세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제프 키니 작가의 《윔피 키드 13: 글로벌 프레젠트(눈싸움 대작전)》이다. (출판사: 미래엔아이세움)
이 책은 완벽하지 않고 조금은 찌질하지만, 그래서 더 정이 가는 주인공 '그레그 헤플리'의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형 만화 소설(그래픽 노블)이다. 이번 13권의 중심 내용은 그레그가 사는 동네에서 벌어진 역대급 대규모 눈싸움이다. 작가는 마치 옛날에 동네 아이들이 다 함께 모여 눈싸움을 하던 추억의 모습을 생생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냈다.
특히 책 속의 다이나믹한 눈싸움 장면은 독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만큼 인상적이다. 완벽한 영웅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평범한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읽는 아이들은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얻게 된다.이 책을 읽으면 나도 모르게 책 속의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다. 나는 이 책이 다른 책보다 더 그런 것도 같다. 기자는 이 책을 읽을 때 내가 그 이야기에 실제 들어가 있는 느낌도 든다. 이유는 이 책은 무엇보다 아이의 마음을 잘 드러나게 표현했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다.특히 전투 내용이기 때문에
더 흥미 있다.
평소 눈이나 겨울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 혹은 친구들과의 시끌벅적한 소동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한 번 책을 잡으면 멈출 수 없어 '계속 읽게 되는 매력'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