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저중앙초 *하윤(초4, ) 학생이 강서기적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기자단에 합류했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심억까’ ‘촐랑이’ ‘익룡’ 같은 별명으로 불릴 만큼 활기찬 성격이다.
하윤은 “노는 게 제일 좋아요”라고 웃으며, 좋아하는 장소를 “세상의 모든 곳”이라고 답했다.
입맛도 넓다. 떡볶이·떡국·카레·미역국 등 국적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음식을 즐긴다. 책은 《별을전사 소은하》를 좋아하고, 학교에서는 미술·국어·체육에 흥미를 느낀다.
기자단에 참여한 이유를 묻자 하윤은 “반강제로 끌려왔어요”라며 장난스럽게 말했지만, 금세 진지한 포부를 덧붙였다. 기자가 된다면 ‘게임’을 포함해 일상에서 재미를 발견하는 기사를 써보고 싶다고 했다.
운동장 옆의 작은 소리, 교실 벽면의 그림, 길가의 간판까지—눈앞의 사소한 것들에서 소재를 찾아 친구들이 공감할 이야기로 바꾸어 보고 싶다는 것이다.
“재밌게 살피고, 쉬운 말로 쓰겠습니다!” — *하윤(초4)
인턴십 과정에서 하윤은 좋은·나쁜 기사 비교와 질문 10개 만들기로 취재의 출발점을 익히고, 6하원칙에 맞춘 제목–리드–본문 구성을 연습한다.
현장에서는 즉석 촬영 사진에 1줄 캡션을 붙여 핵심만 보이게 정리하며, 도서관 프로젝트 ‘추천책 신문 만들기’에서 추천 포인트 3을 표·박스로 시각화한다. 마지막에는 교열·편집·발표 및 게재 절차까지 차근차근 경험하면서, 얼굴 비공개·사물컷 우선 등 개인정보·저작권 가이드를 준수할 예정이다.
끝으로 하윤은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또렷이 다짐했다. ‘익룡’처럼 시원한 에너지로 뛰어다니며 모은 관찰이 한 편의 기사로 태어나는 순간, 독자들이 웃고, 고개 끄덕이고, 따라 해보는 재미있는 뉴스가 탄생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