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기적의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 기자단에 *라경(초3)이 합류하여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냈다.
평소 친구들과의 친밀함을 자랑하는 그녀는 일 년 중 가장 행복한 날로 자신의 '생일'을 꼽아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라경 학생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장소는 아늑한 '집'이며, “집에 있을 때 가장 아늑하고 행복하다”며, 편안한 공간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옮기는 시간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죽이고 싶은 아이'를 선택해 그녀의 독서 취향이 매우 독특하고 깊이가 있는듯 하여 눈길을 끌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는 깔끔하고 맛있는 '초밥'을 학교에서는 활동적이고 몸을 움직이는 '체육' 과목에 큰 흥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강서기적의도서관 기자단 수업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는 "내가 하고 싶어서"라고 당당하게 답하며 주도적인 성향을 드러냈다.
기자가 된다면 어떤 기사를 쓰고 싶은지에 대해 묻자, "세상에 있었던 일"을 모두 취재하고 기록하고 싶다는 넓은 포부를 밝혀 주위의 기대를 모았다.
마지막으로 기자단 인턴십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로는 "잘하자"라는 짧지만 야무진 다짐을 보여주었다.
기자단 인턴십 프로그램 동안 라경은 제목–리드–본문 구조, 사진 캡션 쓰기, 개인정보·저작권 보호 등 기본기를 차근히 익히며 꾸준한 연재를 이어갈 계획이다.
자신의 특별한 날처럼 '세상에 있었던 일'을 기록하며 성장할 라경 학생이 강서기적도서관 기자단 활동을 통해 어떤 심도 깊은 기사를 써내려 갈지 그 활약이 벌써 부터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