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오프라인 모임 문화가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나눔·섬김·행복'을 핵심 가치로 하는 새로운 커뮤니티 '행복모임'이 창립멤버를 모집한다고 25일 발표했다.
행복모임은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공유"라는 철학 아래 40-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음식 중심의 커뮤니티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 '맛·멋·미' 3가지 축으로 차별화된 활동 구성
행복모임의 가장 큰 특징은 '맛·멋·미'라는 3가지 키워드로 활동을 체계화한 점이다. '맛' 부문에서는 테마별 시식회와 건강밥상 공유를 통한 음식 체험 및 나눔 활동을, '멋' 부문에서는 공연·전시 함께 관람하는 문화예술 감상 프로그램을, '미' 부문에서는 철학적 대화와 글쓰기를 통한 깊이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김제을 행복모임 준비위원장은 "단순한 친목모임을 넘어서 삶의 질 향상과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가치 중심형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한다"며 "소비가 아닌 교류,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행복을 추구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 창립멤버에 특별 혜택...3인 이상 동반 시 무료
행복모임은 창립멤버 모집을 위해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3인 이상 동반 참석 시 모임비를 전액 면제하고, 창립멤버에게는 '행복리더' 칭호를 부여하며 향후 활동에서 리더십 기회도 제공한다.
첫 모임은 오는 9월 5일(금)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성북구 동선동 소재 89번가 1호점(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2번출구 도보 178m)에서 개최된다.
■ 온·오프라인 연계한 홍보 전략 주목
행복모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마케팅 전략도 눈길을 끈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감성 공유와 함께 '#우리행복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일상의 행복한 순간을 인증하는 참여형 홍보를 전개한다. 오프라인에서는 여행지, 카페, 갤러리, 소공연장 등 감성적 공간에서의 체험 모임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 향후 '행복 아카데미', '행복축제' 등 사업 확장 계획
행복모임 측은 초기 커뮤니티 안정화 이후 '행복 아카데미', '행복축제'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나아가 출판 및 콘텐츠 사업까지 영역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학 전문가들은 "중장년층의 문화적 욕구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가치 중심의 커뮤니티 모델이 주목받을 것"이라며 "개인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참석 신청 및 문의는 김제을 대표(010-9027-5043)에게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