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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포커스</title>				<!-- RSS의 제목 -->
		<link>https://www.edu-focus.com/?r=s073853</link>				<!-- RSS를 제공하는 사이트의 대표 URL -->
		<description>교육포커스</description>		<!-- RSS파일의 간략한 설명 -->
		<language>ko</language>						<!-- RSS의 언어 타입 (ko => 한글) -->
		<pubDate>2026-07-08 16:18:37</pubDate>		<!-- RSS파일의 생성 시간 -->

		<item>
			<title><![CDATA[부산 초등생 영어 실력 키운다…해운대영어교육거점센터, 하반기 무료 영어 프로그램 운영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9745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이미지 출처 AI생성부산광역시 육청 해운대영어교육거점센터가 지역 초등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무료 영어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영어독서 활동을 비롯해 영어 체육, 영어 보드게임, 영어 공예, 영어 뮤지컬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해운대영어교육거점센터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BOB 온라인영어북클럽 2기’, ‘영어예체능놀이 2기’, ‘영어뮤지컬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BOB 온라인영어북클럽은 남부·동래·해운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온라인 영어독서 프로그램을 활용해 자기주도적으로 영어 원서를 읽고, 주 1회 독후활동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수업은 실시간 화상 방식으로 진행되며 평일반은 원어민 교사, 토요반은 한국인 교사가 지도한다.독서 프로그램에서는 영어 읽기 능력 향상뿐 아니라 환경, 문화, 양성평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영어 토의·토론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레벨 테스트 결과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 수준별 학급에 배정된다.영어예체능놀이는 부산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영어보드게임, 영어체육, 영어공예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은 놀이와 신체활동, 창의적 만들기 활동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해운대영어교육거점센터에서 진행되며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가 함께 지도한다.영어뮤지컬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연극과 노래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을 통해영어 표현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 수업은 주 1회 토요일에 진행되며 공연 활동을 기반으로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참가 신청은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1차 모집은 교육복지우선지원 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잔여 인원 발생 시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2차 모집이 이뤄진다.참가자 선정은 1기 미참여자를 우선으로 하며, 고학년 순, 이후 선착순 기준을 적용한다. 다만 이전 기수 출석률이 70% 미만인 경우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취약계층의 영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미래 핵심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해운대영어교육거점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의 대상이 아닌 소통의 도구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키우길 바란다”고 밝혔다.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교육청 해운대영어교육거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22:56: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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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동의대학교서 열린 ‘AI 바이브코딩 창업 실전 교육’ 성황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9666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14일 동의대학교 도서관전산실에서 진행된 AI 바이브코딩 교육생성형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가운데 비개발자도 직접 AI 서비스를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 과정이 부산에서 열려 주목받고 있다.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부산 동의대학교 도서관전산실에서 진행된 ‘AI 바이브코딩 창업 실전 교육’은 AI 기술을 활용해 개발 경험이 없는 일반인도 자신만의 앱과 웹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이번 교육은 AI 활용 능력을 넘어 창업 기획과 서비스 제작, 마케팅 전략 수립, 정부지원사업 연계 방안까지 폭넓게 다루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실무형 AI 교육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교육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지니에듀테크㈜ 이성웅 대표는 국가지원 R&amp;amp;amp;D 사업과 AI 산업의 미래 비전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대표는 바이브코딩이 가져올 산업 변화와 AI 혁신 전략을 소개하고 정부지원 연구개발 자금 유치 방안, 초기 창업 기획, 비즈니스 모델 설계, AI·데이터 산업 네트워킹 전략 등을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익사이팅에듀 정근화 대표는 바이브코딩의 전반적인 기초 개념과 실제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비개발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코드의 기본 구조와 원리를 설명하고 AI를 활용한 서비스 제작 과정을 실습 형태로 지도했다. 이어 랜딩페이지 구축과 배포 과정까지 직접 실습하며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넥스트인 정혁신 대표는 AI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과 사업화 방안을 소개했다. AI 기반 시장 분석과 수익 모델 발굴, 상세페이지 제작, 블로그 운영, 유튜브 콘텐츠 기획, SNS 마케팅 활용법 등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은 AI 강사와 교육 기획자,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직장인, 그리고 AI를 활용해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교육 과정에서 AI 기반 앱 및 웹 프로토타입 제작, 랜딩페이지 구축, AI 서비스 기획안 작성 등을 직접 수행하며 사업화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웠다. 특히 코딩 경험이 없는 참가자들도 AI 도구를 활용해 서비스를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교육 관계자는 &quot;AI는 더 이상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다&quot;라며 &quot;생성형 AI와 바이브코딩 기술을 활용하면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번 교육은 AI를 활용한 창업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실질적인 출발점이 됐다&quot;고 밝혔다.전문가들은 생성형 AI와 바이브코딩 기술의 확산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의 진입 장벽이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과거에는 개발자만 가능했던 서비스 제작이 이제는 일반인도 가능한 영역으로 변화하면서 AI 활용 역량이 개인과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활용한 창업과 디지털 전환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지역 AI 인재 양성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11:51: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기사 작성부터 현장 취재까지, 부산 금곡도서관 어린이 기자단 수료식 성료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9666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출처] 익사이팅에듀. 금곡도서관과 익사이팅에듀, 교육포커스가 협력 ‘주니어 뉴스메이커’ 어린이 기자단 특강 모식화.부산 금곡도서관과 익사이팅에듀가 공동 운영한 교육포커스의 ‘Junior NEWSMAKER 어린이 기자단 되기’ 프로그램이 지난 13일 수료식을 끝으로 6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금곡도서관과 (주)익사이팅에듀, 교육포커스가 공동 주관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기사 작성과 인터뷰, 현장 취재, 발표 활동 등 실제 기자가 수행하는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문해력과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수료식이 열린 이날 행사장에는 어린이 기자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를 축하했다. 어린이들은 교육 기간 동안 작성한 기사와 취재 활동 결과물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시각으로 바라본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글쓰기 교육을 넘어 ‘말하기·듣기·읽기·쓰기’의 네 가지 언어 활동을 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수료식에서는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어린이 기자들은 교육 기간 동안 경험한 소감과 성장 과정을 발표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 수료생은 “직접 취재를 하고 기사를 써보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많이 늘었다”며 “처음에는 긴장됐지만 발표까지 마치고 나니 기자라는 직업에 더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금곡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기록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문해력 향상과 창의적 사고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어린이 기자단 프로그램은 문해력 교육과 미디어 교육을 결합한 지역 기반 교육 모델로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익사이팅에듀는 전국 각 지역 도서관과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청소년 기자단 육성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단순한 글쓰기 교육을 넘어 취재, 인터뷰, 기사 작성, 발표 활동을 아우르는 실전형 미디어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문해력 향상과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교육포커스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전달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시민 의식과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6주간의 배움과 도전 끝에 수료증을 받은 어린이 기자들은 이제 교육포커스와 금곡도서관 어린이 기자단으로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취재하고 기록하는 새로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11:56: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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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강다인 기자의 북픽, “무서움 너머 따뜻한 위로, ‘태쁘의 퇴마부’를 소개한다”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9646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강다인 기자가 추천하는 《태쁘의 퇴마부 시즌2 - 5권》 태쁘 원작, 김혜련 글, 이소연 그림의 어린이 판타지 만화로, 지난 2025년 4월 14일 겜툰에서 출간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북픽은 평소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즐겨 읽는 강다인 기자가 판타지 장르를 좋아하는 또래 어린이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책을 알리기 위해 정성껏 준비했다.작품은 주인공 태경이와 쁘허가 다니는 학교를 배경으로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시작된다. 작중 귀신들은 비단 학교라는 공간에만 머물지 않고 길거리, 동네 가게, 도서관 등 우리 주변의 익숙한 일상 공간 속에서 시시각각 나타나며 독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한다.강다인 기자는 책을 효과적으로 살피기 위해 '표지 관찰, 장면 소개, 추천 이유'의 3단계 구성을 취했다. 가장 먼저 주목한 표지는 독자들에게 “이번에는 어떤 귀신이 나올까?” 하는 강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첫 장부터 판타지 세계로 빠져들게 만든다. 이어 꼽은 명장면인 '찬수가 시험지를 구해 주는 장면'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동시에, 독자가 다음 장면을 스스로 상상하게 유도하여 만화적 재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이다.강다인 기자는 “이 책은 단순히 무섭기만 한 귀신 이야기가 아니다. 슬픈 사연을 가진 혼령들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장면들이 마음에 깊이 와닿았다”라며, “평소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판타지와 모험, 그리고 따뜻한 감동을 함께 담아낸 《태쁘의 퇴마부 시즌2 - 5권》를 통해, 이번 주말 더 많은 독자가 태쁘 퇴마부와 함께 즐거운 상상 여행을 떠나기를 기대해 본다.본 콘텐츠는 어린이기자단 활동을 통해 작성된 기사입니다.아이들이 실제로 흥미를 느끼는 도서와 표현 방식을 확인할 수 있어아동 독서 트렌드를 이해하는 참고 자료의 의미를 가집니다.출처 겜툰 태쁘의 퇴마부]]></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21:43: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강다율 어린이 기자 북 픽! 짜고, 달고, 역하고, 사랑스러운… 결국엔 치즈인 이야기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9645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출처: 문학 동네 치즈 이야기『치즈 이야기』는 치즈로 변한 부모님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사람과 관계, 그리고 자신의 진짜 모습을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이다.강다율 어린이 기자는 이 책을 펼치자마자 이야기가 막힘없이 읽혔다며 추천 이유를 전했다.“작가님의 생생한 묘사와 표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내가 주인공이 된 것처럼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게 됩니다.”강 기자는 평소 쉽게 만나기 어려운 독특한 주제와 예측할 수 없는 내용이 특히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책을 읽는 동안 작가가 독자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는지 계속 궁금해졌다고도 덧붙였다.소설 속 주인공인 ‘나’는 어린 시절 부모님이 치즈로 변하는 꿈을 꾼다. 꿈속에서 치즈가 된 부모님의 맛을 본 주인공은 그 맛을 잊지 못하고 평생 찾아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부모님은 꿈에서처럼 실제 치즈로 변하고 주인공은 오랫동안 찾아 헤매던 맛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강다율 기자가 가장 강렬하게 느낀 부분은 주인공이 치즈로 변한 엄마를 보고 걱정하거나 두려워하기보다 기쁨을 느끼는 장면이었다.“주인공이 엄마를 더 이상 사람으로 보지 않고 맛있는 존재처럼 바라보는 시선이 무척 신선했습니다.”엄마가 하나 남은 손가락을 움직이고 있는데도 주인공은 아무렇지 않게 발목 모양의 치즈를 잘라 간다. 이 장면은 기괴하고 섬뜩하지만,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 책에서 눈을 떼기 어렵게 만든다.하지만 『치즈 이야기』는 단순히 충격적인 장면만을 보여주는 작품은 아니다.책 속 인물들은 자신에게 닥친 가혹한 운명과 정해진 틀에 쉽게 굴복하지 않는다. 딱딱한 틀에 갇힌 치즈처럼 살아가야 하는 상황에서도 완전히 굳거나 납작해지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움직인다. 또한 마음속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진짜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해 간다.강 기자는 이 책이 정해진 틀을 거부하고,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존재가 되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전했다.“뻔한 이야기에 지루함을 느끼던 친구들이라면 짜고 달고 기묘한 치즈의 세계에 꼭 한번 빠져 보기를 바랍니다.”『치즈 이야기』는 익숙한 이야기보다 새롭고 낯선 상상력을 좋아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조금은 기괴하고 충격적이지만,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생각해 보고 싶은 독자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전해 준다.본 콘텐츠는 어린이기자단 활동을 통해 작성된 기사입니다.어린이와 청소년이 실제로 흥미를 느끼는 도서와 솔직한 표현을 확인할 수 있어 아동·청소년 독서 경향을 이해하는 참고자료로도 의미가 있습니다.]]></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2:01: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정근화의 IT I &amp; quot;AI의 금단의 문이 열렸다&amp; quot;…앤트로픽, 클로드 페이블 5·미토스 5로 보여준 새로운 시대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9601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클로드 페이블 5와 미토스 5의 성능 경쟁과 안전성 전략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미지. 실제 제품 이미지가 아닌 AI 기반 콘셉트 일러스트레이션이다. / 이미지=ChatGPT“인공지능은 얼마나 똑똑해질 수 있는가?”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 질문은 기술자들의 연구 주제였다. 하지만 이제는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 그리고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질문이 됐다. 최근 앤트로픽(Anthropic)이 공개한 클로드 페이블 5(Claude Fable 5)와 클로드 미토스 5(Claude Mythos 5)는 이러한 변화의 상징적인 사건이다.특히 이번 발표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성능이 좋아진 새로운 AI 모델이 등장했기 때문이 아니다. 같은 기반 모델을 두고 일반 사용자를 위한 버전과 일부 안전 제한을 해제한 연구용 버전을 동시에 공개했다는 점에 있다. 이는 AI 산업이 이제 단순한 성능 경쟁을 넘어 안전성과 통제 가능성까지 함께 경쟁하는 단계로 진입했음을 보여준다.가장 강력한 AI는 왜 두 개의 얼굴로 등장했나앤트로픽은 이번에 두 가지 모델을 선보였다.첫 번째는 일반 사용자를 위한 최신 모델인 클로드 페이블 5다. 지금까지 공개된 앤트로픽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며 소프트웨어 개발, 데이터 분석, 지식 노동, 이미지 이해, 과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두 번째는 클로드 미토스 5다. 기본적으로는 같은 모델이지만 일부 안전 제한을 완화한 버전이다. 일반 이용자는 사용할 수 없으며 보안기관, 연구기관, 특정 파트너를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제공된다.이는 AI 산업에서 매우 상징적인 변화다. 과거에는 하나의 모델을 모든 사용자가 공유했다면 이제는 사용 목적과 위험 수준에 따라 서로 다른 버전이 제공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특히 미토스 5는 AI 연구자들 사이에서 사실상 ‘차세대 초고성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동시에 그만큼 위험성도 높아졌다는 점에서 강력한 통제 체계가 함께 적용되고 있다.미토스 5가 넘어선 새로운 성능의 기준이번 발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압도적인 벤치마크 성과다.사이버보안 능력을 평가하는 익스플로잇벤치(ExploitBench)에서 미토스 5는 78%를 기록했다. 이는 GPT-5.5의 34%, 오퍼스 4.8의 40%, 그리고 두 달 전 공개된 미토스 프리뷰의 69%를 모두 뛰어넘는 결과다.이는 단순히 문제를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보안 취약점을 탐색하고 공격 시나리오를 분석하는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는 의미다.더 주목할 만한 것은 HLE(Humanity's Last Exam) 성과다.이 시험은 박사급 연구자 수준의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벤치마크로 알려져 있다. 미토스 5는 59%를 기록하며 기존 최고 기록이었던 미토스 프리뷰의 56.8%를 다시 넘어섰다. AI 업계가 오랫동안 심리적 장벽으로 여겨왔던 50% 구간을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코딩 성능 역시 크게 향상됐다.터미널 기반 프로그래밍 능력을 측정하는 터미널 벤치 2.1에서 미토스 5는 88%를 기록했다. GPT-5.5의 83.4%를 넘어서는 수치다. 일반 개발 능력을 평가하는 SWE-벤치 프로에서는 페이블 5가 80.3%를 기록하며 GPT-5.5의 58.6%, 구글 제미나이 3.1 프로의 54.2%를 크게 앞섰다.특히 기업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지표인 지식 노동 수행 능력에서도 페이블 5는 GDPval-AA 기준 1932점을 기록했다. GPT-5.5의 1769점과 제미나이 3.1 프로의 1314점을 뛰어넘는 성과다.이는 AI가 단순한 챗봇이 아니라 실질적인 업무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음을 의미한다.성능 경쟁에서 안전 경쟁으로 이동하는 AI 산업흥미로운 점은 앤트로픽이 성능보다 안전을 더 강조했다는 사실이다. 모델이 강력해질수록 위험도 역시 증가하기 때문이다.특히 미토스 5 수준의 AI는 사이버 공격 기법 연구, 생물학 및 화학 관련 위험 정보 분석, AI 자기복제 연구 등에 활용될 가능성이 존재한다.이를 막기 위해 앤트로픽은 여러 단계의 안전 장치를 도입했다.첫째, 위험 요청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분류 시스템(Classifier)을 적용했다.둘째, 민감한 질문이 감지되면 보다 안전한 모델로 자동 전환된다.셋째, 사이버 공격 기술, 생물학·화학 위험 정보, 모델 복제 시도 등 특정 영역은 더욱 엄격하게 제한된다.흥미로운 것은 이러한 제한에도 불구하고 전체 사용자의 95% 이상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다만 보수적인 설계 때문에 일부 정상적인 질문까지 차단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이 부분은 앞으로 AI 산업이 풀어야 할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능과 자유를 확대하면서도 안전을 유지하는 균형점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우리는 어떤 AI를 선택하게 될 것인가이번 클로드 페이블 5와 미토스 5의 등장은 단순한 신제품 출시가 아니다.AI 산업의 방향성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다.그동안 AI 기업들은 누가 더 똑똑한 모델을 만드는지 경쟁했다. 이제는 누가 더 안전하게 강력한 모델을 운영할 수 있는지 경쟁하는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특히 미토스 5의 등장은 인공지능이 특정 영역에서는 이미 인간 전문가 수준에 근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동시에 그 힘을 어디까지 개방할 것인가라는 새로운 질문도 던진다.AI가 인간의 업무를 보조하는 단계를 넘어 독립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연구를 수행하는 단계에 들어선 지금, 중요한 것은 성능 자체가 아니다.우리가 그 성능을 얼마나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가가 더욱 중요한 시대가 됐다.앤트로픽의 이번 발표는 결국 하나의 메시지를 던진다.더 강력한 AI를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AI를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사실이다.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이 앞으로 AI 산업의 진정한 경쟁력이 될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18:18: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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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BTS부터 K드라마까지”… 전 세계 교실로 확산되는 한국어, 교육부 26만 권 보급 본격화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9420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AI로 생성된 이미지입니다.한류 열풍이 세계 각국 교육 현장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가 한국어 교육 콘텐츠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K팝과 K드라마를 활용한 한국어 학습 자료를 확대하고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교재를 도입해 해외 청소년들의 한국어 학습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교육부는 4일 ‘2026년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교재 개발 및 보급 계획’을 공개하고 글로벌 한국어 교육 기반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한류 콘텐츠 연계 교재 개발과 국가별 맞춤형 교재 제작, 디지털 학습 환경 강화 등이 포함됐다.한류 콘텐츠가 한국어 학습의 새로운 동력이 된다.교육부는 올해 K팝 콘텐츠를 활용한 한국어 보조교재 1종과 스마트 디지털교재 1종, 국가별 맞춤형 교재 7종 등 총 9종의 신규 교재를 개발할 예정이다. 보급 물량은 약 26만 권 규모다.특히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BTS 관련 학습 자료는 기존에 개발된 교재의 핵심 내용을 재구성한 통합본 형태로 제작된다. 이를 통해 해외 학습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K드라마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도 본격 확대된다.지난해 개발된 K드라마 기반 한국어 보조교재는 올해부터 현장 보급이 시작된다. 해당 교재는 드라마 속 생활문화와 일상 대화를 학습 소재로 활용해 실제적인 언어 사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습자들은 드라마를 통해 한국 사회의 문화적 특징과 생활양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디지털 전환에 발맞춘 스마트 학습 체계도 구축된다.교육부는 해외 한국어반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도록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 디지털교재를 개발한다. 기존 디지털교재가 단순 열람 중심의 기능에 머물렀다면 새 교재는 AI 기술과 연계한 학습 지원 기능을 제공해 학습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학습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향후 해외 한국어 교육 연구와 교육 정책 수립에 활용 가능한 기반 자료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국가별 교육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재 개발도 확대된다.교육부는 최근 한국어 교육 지원 수요가 증가한 인도, 필리핀, 베트남 등을 포함한 6개국을 대상으로 현지 맞춤형 교재 7종을 신규 제작한다. 해당 교재는 현지 교사와 교육 관계자가 집필과 검수 과정에 참여하며 각국 교육과정과 언어 환경, 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개발된다.이를 통해 학습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누적 100만 권을 넘어선 한국어 교재 보급 성과도 주목받고 있다.교육부는 2021년부터 해외 정규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한국어교재 개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보급량은 104만 권을 넘어섰으며 개발된 교재는 총 80종에 달한다.이들 교재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마련한 해외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해당 교육과정은 국제적으로 활용되는 유럽공통참조기준(CEFR)을 준용해 설계돼 글로벌 교육 현장에서도 활용 가능한 체계를 갖추고 있다.한국어 교육의 세계화가 가속화되고 있다.전문가들은 한류 콘텐츠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모델이 해외 학습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평가한다. 특히 K팝과 K드라마를 활용한 교육 방식은 언어 습득과 문화 이해를 동시에 가능하게 해 한국어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어는 이제 단순한 외국어 교육을 넘어 글로벌 문화와 연결되는 핵심 학습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부의 지속적인 교재 개발과 디지털 학습 환경 구축은 세계 각국에서 한국어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국 문화의 국제적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0:48:5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정근화의 IT AI 생존노트 | AI가 이력서를 쓰고 AI가 심사하는 시대, 당신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9314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당신의 이력서를 처음 읽는 사람은 누구인가?&quot;ChatGPT 기반 AI 이미지 「정근화의 AI 생존노트」 칼럼 주제에 맞춰 AI 시대의 이력서 작성과 채용 검토 과정을 시각화함.대부분의 구직자는 인사담당자나 채용 책임자를 떠올린다. 하지만 지금 채용 시장에서는 그 답이 달라지고 있다. 많은 기업에서 지원자의 이력서를 가장 먼저 읽는 존재는 사람이 아니라 AI다. 그리고 이제는 AI가 작성한 이력서를 또 다른 AI가 심사하는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최근 공개된 오픈소스 프로젝트 MagicResume는 이러한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MagicResume는 사용자의 경력,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기술 역량 등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ATS(Applicant Tracking System) 환경에 최적화된 이력서를 자동 생성하는 플랫폼이다. 지원 직무에 따라 핵심 키워드를 반영하고 PDF와 DOC 형식으로 변환할 수 있으며, 다양한 테마와 맞춤형 이력서 작성 기능도 제공한다. 무엇보다 무료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겉으로 보면 단순한 이력서 작성 도구처럼 보인다.그러나 MagicResume가 던지는 진짜 메시지는 훨씬 크다.왜 우리는 이제 이력서 작성을 AI에게 맡기기 시작한 것일까.그 답은 채용 시장의 구조 변화 속에 있다.과거에는 이력서가 사람을 설득하는 문서였다. 지원자는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보기 좋게 정리했고, 인사담당자는 그것을 읽으며 가능성을 발견했다. 하지만 오늘날 수백 명에서 수천 명의 지원자가 몰리는 채용 환경에서 모든 이력서를 사람이 직접 검토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그래서 등장한 것이 ATS다.ATS는 지원자의 경력과 기술, 프로젝트 경험, 자격증, 핵심 역량 등을 자동으로 분석해 적합도를 평가한다. 기업 입장에서는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지원자 입장에서는 공정한 평가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현실이 만들어졌다.이제 중요한 것은 화려한 디자인이 아니다.AI가 읽을 수 있는 구조다.아무리 뛰어난 경험을 가지고 있어도 시스템이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평가받기 어렵다. 반대로 자신의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구조화할 수 있는 사람은 AI 환경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MagicResume가 인기를 얻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단순히 예쁜 이력서가 아니다. AI가 이해할 수 있는 이력서다.여기서 우리는 더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많은 사람들이 생성형 AI 시대가 오면 글쓰기 능력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입력되는 경험과 데이터의 품질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AI는 경험을 대신 만들어주지 않는다.AI는 성과를 대신 쌓아주지 않는다.AI는 배움을 대신 축적해주지 않는다.다만 그것을 더 잘 정리하고 더 효과적으로 표현할 뿐이다.결국 경쟁력은 AI 사용 능력보다 자신의 경험을 얼마나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정리해 왔는가에서 결정된다.이 원리는 채용 시장을 넘어 콘텐츠 시장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오늘날 유튜브 알고리즘, 검색엔진,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는 모두 구조화된 정보를 선호한다. 좋은 콘텐츠는 화려한 문장이 아니라 명확한 정보 구조를 가진 콘텐츠다. 좋은 포트폴리오는 장식이 많은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성과가 명확하게 정리된 포트폴리오다.결국 AI 시대의 핵심 역량은 글쓰기 자체가 아니다.정리하는 능력이다.구조화하는 능력이다.자신의 경험을 데이터로 전환하는 능력이다.MagicResume는 단순한 이력서 생성기가 아니다.그것은 AI 시대의 채용 시스템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신호탄에 가깝다.모두가 같은 AI를 사용할 수 있다.모두가 같은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모두가 ATS 최적화 이력서를 만들 수 있다.그렇다면 마지막까지 남는 차별성은 무엇일까.바로 사람만이 가진 경험과 배움이다.AI가 이력서를 쓰는 시대에도 경험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다.AI가 심사하는 시대에도 성장의 과정은 인간의 몫이다.그래서 앞으로의 경쟁력은 더 많은 스펙이 아니라 더 깊은 배움에서 나온다.정근화의 AI 생존노트는 MagicResume를 새로운 AI 서비스로 소개하려는 것이 아니다.오히려 이 도구를 통해 우리가 읽어야 할 시대의 변화를 말하고 싶다.이제는 이력서를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잘 기록하는 사람이 선택받는 시대가 시작되고 있다.그리고 그것이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준비해야 할 가장 중요한 생존 전략이다.]]></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21:52: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정근화의 IT | 이메일을 쓰는 시대는 끝났다? Gmail Gemini가 바꾸는 업무의 미래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9307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이메일을 찾는 시대에서 대화하는 시대로, Gmail Gemini가 바꾸는 업무 방식하루에도 수십 통, 많게는 수백 통의 이메일이 오간다. 여전히 이메일은 기업과 조직의 핵심 업무 수단이다. 문제는 이메일 자체가 아니라 쌓여가는 정보의 양이다. 필요한 메일을 찾기 위해 검색어를 입력하고, 긴 대화 스레드를 확인하고, 반복적인 답장을 작성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이 소모된다.Google이 최근 Gmail에 Gemini AI를 통합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단순히 AI 기능을 추가한 것이 아니라 이메일을 다루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려는 시도에 가깝다.과거 이메일 검색은 키워드 중심이었다. 발신자 이름이나 제목, 특정 단어를 기억해야 했고 검색 연산자를 활용하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사람에게 말하듯 질문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예를 들어 &quot;이번 주 받은 행사 초대 메일 찾아줘&quot; 또는 &quot;지난달 계약 관련 메일 정리해줘&quot;라고 입력하면 Gemini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관련 이메일을 찾아준다. 필요한 경우 핵심 내용까지 요약해 보여준다.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편의성 향상을 넘어선다. 사용자가 기술을 익혀 시스템에 맞추는 방식에서 시스템이 사용자의 언어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Gmail Gemini를 활용하려면 Google Workspace 계정 또는 Gemini AI Pro 구독이 필요하다. Gmail 설정에서 Smart Features를 활성화하면 Ask Gemin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이번 변화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기능은 'Help me write'다.출처: gpt생성  Gmail Gemini의 핵심 기능인 'Help me write'화면 하단에 위치한 이 버튼은 이메일 작성 방식을 바꾸는 출발점이다. 사용자가 전달하려는 목적만 입력하면 Gemini가 초안을 자동으로 작성한다.예를 들어 일정 변경 요청, 회의 일정 조율, 감사 인사 전달과 같은 반복 업무는 간단한 지시어만으로 초안을 생성할 수 있다. 사용자는 처음부터 문장을 작성하는 대신 내용을 검토하고 수정하는 데 집중하면 된다.여기서 주목할 점은 AI가 글쓰기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글쓰기의 진입장벽을 낮춘다는 점이다. 빈 화면 앞에서 시작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주고, 사용자는 표현보다는 내용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Gemini의 또 다른 강점은 긴 이메일 스레드 요약 기능이다.프로젝트가 길어질수록 이메일은 수십 통 이상 누적된다. 모든 내용을 처음부터 다시 확인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Gemini는 대화의 핵심 내용을 추려 사용자가 빠르게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결국 Gemini가 제공하는 가치는 이메일 작성이 아니라 정보 처리 속도에 있다. 이메일 검색, 요약, 초안 작성이라는 반복 업무를 줄여 사용자가 더 중요한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물론 중요한 이메일은 예외다.계약, 법률, 비용 정산, 고객 약속과 관련된 내용은 반드시 직접 검토해야 한다. AI가 작성하거나 요약한 결과물은 참고 자료일 뿐 최종 판단과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다.AI는 뛰어난 비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책임까지 대신해 주지는 않는다.Gmail Gemini는 이메일 서비스를 단순한 메시지 보관함에서 지능형 업무 플랫폼으로 변화시키고 있다.앞으로의 경쟁력은 이메일을 얼마나 많이 보내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이제 우리는 이메일을 검색하는 시대를 넘어 이메일과 대화하는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정근화 IT칼럼니스트]]></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03:09: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달성미래교육지구 &lt;원데이 진로탐색-숨은 직업찾기&gt; 프로그램 진로교육의 새로운 모델 제시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9306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익사이팅에듀진행 기계공학자,csi과학수사대 진로체험 현장직업을 이해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직접 경험하는 것이다.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직업 현장을 체험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진로교육이 주목받는 가운데, 달성군 지역 초등학생들이 과학수사대와 기계공학자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구광역시교육청과 달성군이 추진하는 달성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숨은 직업찾기 원데이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지난 5월 30일 달성군청소년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해 과학수사대 체험과 기계공학 체험을 모두 수행하며 직업의 역할과 가치를 직접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학생들이 실제 직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전문 진로교육기관인 익사이팅에듀가 교육 운영을 맡아 직업 현장의 특성과 업무 과정을 교육 콘텐츠에 반영함으로써 학생들의 몰입도와 참여도를 높였다.과학수사대 체험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수사관이 되어 가상의 사건 현장을 조사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현장에 남겨진 단서를 수집하고 증거를 분석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추적했다. 이어 지문 채취와 비교 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하는 과정을 수행하며 과학수사의 실제 업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학생들은 사건 현장을 관찰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관찰력과 분석력을 발휘했으며, 확보한 증거를 바탕으로 논리적인 추론을 이어가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단순히 결과를 맞히는 체험이 아니라 증거에 근거해 판단을 내리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과학수사 분야의 전문성과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2부에는 기계공학 체험이 진행됐다. 기계공학의 과거,현재 ,미래의 밝은 진로전망에 대해 알아보고 학생들은 4족 로봇 제작 활동을 통해 기계공학의 기본 원리와 구조를 학습했다. 각종 부품을 조립하고 로봇의 움직임을 구현하는 과정을 직접 수행하면서 기계 설계와 작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체험의 하이라이트는 제작한 로봇을 활용한 배달 미션이었다. 학생들은 팀별로 협력해 로봇을 조정하고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협업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체험했다. 로봇이 목표 지점까지 안정적으로 이동하도록 조정하는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나 오류등은 차후 기계공학에 더 관심을 가지고 배워서 해결해보자는 목표를 던지며 창의적인 사고와 도전 정신을 시사하며 마무리 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과학수사대와 기계공학자라는 서로 다른 분야의 직업을 하루 동안 모두 체험하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추리와 분석을 중심으로 하는 과학수사 분야와 설계와 제작을 기반으로 하는 기계공학 분야를 동시에 경험함으로써 미래 사회의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힐 수 있었다.최근 진로교육은 직업 정보를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탐색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현장 중심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과학기술 분야와 연계된 체험 활동은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이라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달성군청소년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강의를 진행한 익사이팅에듀 정근화 대표와 신은진 강사 역시 “진로교육은 학생들이 직업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 체험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달성미래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숨은 직업찾기 원데이 진로탐색’ 프로그램 또한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대표적인 진로교육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02:17: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공다예 칼럼] 디지털 과잉 시대에 복제 불가능한 아우라를 묻다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9306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무한 복제의 시대,유일함의 조건,이미지 출처: AI생성완벽한 복제의 시대,상실된 것들디지털 화면 위에서 완벽한 미적 균형을 가진 패턴과 디자인이 단 몇 초 만에 무한대로 복제되는 시대다.생성형AI는 숙련된 디자이너들이 오랜 시간 시행착오를 거치며 쌓아온 감각과 스타일을 정교하게 모방해 낸다.정형화된 데이터 가이드라인에 최적화된 시각 지능 도구들은 디자인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역설적으로 외형적 완성도의 상향 평준화를 가져왔다.과거에는 고도의 기술로 평가 받던 정밀함과 화려함이 가장 흔한 흔적이 되어버린 지금,기술 발전의 이면에는 한 가지 본질적인 질문이 남는다.시각적 완성도가 이토록 값싸고 흔해진 세상에서,역설적으로 우리가 잃어버린‘희소한 가치’는 무엇인가.기술이 모든 형태를 완벽하게 복제해 낼 때,인간 창작물만의 고유한 정체성은 어디에서 담보될 수 있는가.픽셀이 대체할 수 없는‘서사(Narrative)’와 물성(Texture)’화면 속에 존재하는 디지털 데이터,즉 픽셀(Pixel)은 인간의 다차원적인 오감을 온전히 만족시키지 못한다.인공지능이 무수한 이미지를 연산하여 결과물을 출력할 수는 있지만,그 결과물이 도출되기까지 작가가 마주했던 고뇌의 시간과 숭고한 맥락까지 학습할 수는 없다.인간은 단순히 시각적 자극만을 소비하는 존재가 아니라,작품 이면에 흐르는 가치관과 시대적 메시지,즉 서사(Narrative)를 읽어내고 공감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이 정교한 서사가 물리적 공간인'전시'를 통해 입체적으로 구현되고,섬유나 패션 제품이 지닌 고유한'물성(Texture)'과 결합할 때 비로소 복제 불가능한 아우라가 탄생한다.직물의 거친 결,빛에 따라 미묘하게 변하는 색감,공간 전체를 감싸는 아날로그적 공감각은 모니터 안의 평면적 결과물이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이다.정답만을 출력하는 기술 앞에서 인간이 여전히 물리적 작품을 찾고 기획된 공간에 발을 디디는 이유는,그곳에 대체 불가능한 사유와 감각의 연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미래 비즈니스의 생존 전략,오리지널리티앞으로의 시대에서 창작자와 브랜드의 가치는 단순히‘보기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기능적 숙련도에 머물지 않는다.기술로 찍어낸 정형화된 결과물들이 시장을 메울수록,대중은 기계가 대신해 줄 수 없는 깊은 서사를 갈망하게 될 것이다.텍스트와 이미지의 양적 축적은AI가 훨씬 더 정확하고 빠를지 몰라도,어떤 가치를 물리적 세계에 투영하고 소통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프레이밍 능력은 여전히 인간의 고유한 자산이다.결국 미래 비즈니스의 생존 전략은‘오리지널리티’의 확보에 있다.자신이 발을 딛고 있는 시대의 메시지를 비판적으로 해석하고,이를 물리적 공간과 작품 속에 정교하게 엮어내는'기획자이자 창작자로서의 고유한 서사'야말로 기계에 종속되지 않는 유일한 무기다.완벽함이 기본 값이 된 디지털 과잉의 플랫화 된 생태계 속에서,자신만의 서사와 물성으로 아우라를 만들어내는 이들만이 진정한 가치를 증명하며 흐름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01:15: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윤재아 기자 북 픽! 통계로 본 멍냥이 속마음,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9300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출처:서울문화사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선 시대, 우리는 과연 우리와 함께 사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속마음을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여기 과학과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물론, 세상의 모든 초보 반려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특별한 지침서가 있다. 바로 비마이펫(박지영 글)이 쓰고 서울문화사에서 출판한 과학 만화 《비마이펫 멍냥연구소》이다.이 책은 주인공 ‘주인’이가 귀여운 고양이 ‘삼색이’와 ‘리리’를 입양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일상을 담고 있다. 본 기자는 실제로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고양이 집사’이자, 미래의 수의사를 꿈꾸는 학생이다. 그렇다 보니 책 속에 등장하는 고양이들의 귀여운 행동과 표정이 남일 같지 않게 깊은 공감으로 다가왔다. 이 책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양질의 반려지식을 만화 형식을 빌려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무려 3년째 이 책을 곁에 두고 계속해서 읽고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책의 수많은 에피소드 중에서도 특히 고양이 ‘삼색이’가 가출하는 장면은 심장이 덜컥 내려앉을 만큼 기억에 남는다. 또한 ‘고양이 별’에서 ‘강아지 할멈’이 정성스럽게 고양이를 만드는 판타지적인 장면은 상상력이 가득해 가장 재미있게 읽은 부분이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도 반려동물의 행동 분석과 과학적 통계 데이터가 알차게 들어있어 지식 책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이 책을 읽은 친구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아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동물들이 그저 단순하게 행동하는 줄 알았는데, 반려동물도 인간 못지않게 독특하고 깊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새로 알게 되었다. 책 속 연구소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미처 몰랐던 개와 고양이들의 똑똑하고 엉뚱한 생각들이 생생하게 펼쳐지기 때문이다.하지만 이 책이 주는 진짜 매력은 단순한 호기심 해결에서 그치지 않는다. 말 못 하는 동물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순간, 자연스럽게 그들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도 달라지게 된다.《비마이펫 멍냥연구소》는 단순히 동물에 대한 지식만 전하는 책이 아니다. 반려동물 역시 우리와 똑같이 감정을 느끼고 소통하는 소중한 생명체이므로, 인간의 깊은 존중과 책임감 있는 사랑이 필요하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동물들을 아주 소중히 아끼고, 어떤 일이 있어도 가족으로서 끝까지 사랑하며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으며, 과학과 동물을 사랑하는 친구들, 그리고 나의 소중한 멍냥이와 더 깊이 교감하고 싶은 모든 어린이 집사들에게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4:49: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고건호 기자 북 픽! 언제 봐도 재미있는 ‘윔피 키드’, 웃음과 공감이 가득한 눈빛 전쟁!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9300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출처 : 미래앤 아이새움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짜릿한 눈싸움, 만약 우리 동네에서 엄청난 규모의 눈빛 전쟁이 벌어진다면 어떨까? 여기 상상력이 풍부하고 웃긴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딱 맞는 책이 있다. 바로 전 세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제프 키니 작가의 《윔피 키드 13: 글로벌 프레젠트(눈싸움 대작전)》이다. (출판사: 미래엔아이세움)이 책은 완벽하지 않고 조금은 찌질하지만, 그래서 더 정이 가는 주인공 '그레그 헤플리'의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형 만화 소설(그래픽 노블)이다. 이번 13권의 중심 내용은 그레그가 사는 동네에서 벌어진 역대급 대규모 눈싸움이다. 작가는 마치 옛날에 동네 아이들이 다 함께 모여 눈싸움을 하던 추억의 모습을 생생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냈다.특히 책 속의 다이나믹한 눈싸움 장면은 독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만큼 인상적이다. 완벽한 영웅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평범한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읽는 아이들은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얻게 된다.이 책을 읽으면 나도 모르게 책 속의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다. 나는 이 책이 다른 책보다 더 그런 것도 같다. 기자는 이 책을 읽을 때 내가 그 이야기에 실제 들어가 있는 느낌도 든다. 이유는 이 책은 무엇보다 아이의 마음을 잘 드러나게 표현했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다.특히 전투 내용이기 때문에더 흥미 있다.평소 눈이나 겨울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 혹은 친구들과의 시끌벅적한 소동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한 번 책을 잡으면 멈출 수 없어 '계속 읽게 되는 매력'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4:49: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공다예 칼럼] AI보다 못한 인간이 되는 순간: 공부의 정의가 바뀌고 있다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9022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마주 선 사유:정답의 기술 앞에서 인간의 질문을 묻다 이미지 출처: AI생성당신이10년 동안 공부한 것을AI는10초 만에 끝낸다이 문장은 더 이상 과장이 아니다.이미 우리는 검색창 대신AI에게 질문하고,보고서 대신 생성된 결과를 받아보며,심지어 창의적인 영역으로 여겨지던 문학적 글쓰기까지 기계에 의존하고 있다.이러한 기술적 전환기 앞에서 우리는 본질적이고도 불편한 질문을 마주하게 된다. ‘우리는 왜 공부하는가.’이전의 교육 패러다임에서 공부는‘방대한 지식의 내재화(Internalization)’를 의미했다.더 많이 외우고 더 정확하게 인출(Retrieval)하는 이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평가는 기억력과 정보 보유량의 경쟁이었고,고등교육기관은 그 결과의 지표였다.그러나 지금,이 견고했던 공식이 무너지고 있다.인공지능은 지치지 않으며,망각하지 않고,무엇보다 압도적인 속도로 연산한다.인류가 축적해 온‘지식’이라는 자산은 더 이상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니다.오히려 고도화된 알고리즘을 통해 인간보다 더 체계적으로 정보를 구조화하는 주체가 등장했다.이제 논의의 중심축은 이동해야 한다. “무엇을 아느냐(Know-what)”가 아니라, “어떻게 사유하느냐(Know-how &amp;amp;amp; Why)”로.지식 전달 시스템으로서의 교육,그 기능적 수명의 도래근대 교육은 오랜 시간 효율적인‘지식 전달 시스템’으로 기능해 왔다.산업혁명기에는 표준화된 노동 인력이 필요했고,교육 공학 역시 그 요구에 맞춰 설계되었다.기정의된 정답을 신속하게 도출하는 능력,주어진 선형적 문제를 정확하게 해결하는 수렴적 사고가 핵심 역량이었다.이 구조는 국가 경제 성장과 고용률 제고 측면에서 매우 효율적이었다.그러나 현재 지식 기반 사회의 구조적 토대가 흔들리고 있다.과거 고도의 전문성을 요구하던 데이터 분석,번역,학술적 텍스트 요약 등의 과업을 거대언어모델(LLM)이 인간 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수행해 내고 있기 때문이다.인공지능이 방대한 말뭉치(Corpus)와 문법 체계를 학습하여 정교한 문장 구조를 생성해 내는 현 시점에서,단순히‘텍스트와 지식을 많이 보유하는 것’은 더 이상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수 없다.이는 단순한 기술적 도구의 등장을 넘어,교육의 궁극적 목적성과 존재 이유를 재정의해야 하는 패러다임의 전환(Paradigm Shift)을 시사한다.인지 능력의 재편과 질문의 시대변화의 징후는 이미 거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선진 교육 현장에서는 정량 평가 위주의 암기식 시험을 지양하고,학습자 중심의‘프로젝트 기반 학습(PBL)’과 비판적 탐구 프로세스를 확대하는 추세다.기업 생태계 역시 전통적인 학벌이나 학점의 영향력을 줄이고,실질적인 포트폴리오와 복합적 문제 해결 경험(Complex Problem Solving)을 중심으로 채용 기틀을 재편하고 있다.교육학 및 인지과학 전문가들은 이를‘인지 능력의 재편’과정으로 분석한다.과거의 핵심 역량이 정보를 뇌 내에 저장하는‘기록 능력’이었다면,이제는 도처에 산재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융합하는‘맥락적 인지 능력’이 요구된다.즉,미래 사회는‘질문의 시대’다.인공지능은 기계습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답을 출력하지만,가치 있는 질문을 구성하는 것은 여전히 인간의 고유한 사유 영역이다.어떠한 문제의식을 지니고 질문을 던지느냐에 따라 도출되는 결과물의 질적 수준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이다.그러나 일각에서는 기술적 의존도 심화에 따른‘사유의 외주화’를 우려한다.알고리즘이 제공하는 결과물에 과도하게 의존할 경우,인간의 심층적 비판 사고력(Critical Thinking)이 퇴화하고 정보의 수동적 소비자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경고다.결국 핵심은AI활용 역량과 기계에 종속되지 않는 독립적 사유 능력 사이의‘균형적 인지 발달’에 있다.정답의 시대에서 문제 정의(Problem Framing)의 시대로기존의 주입식 교육 방식은AI시대에 명확한 한계를 노출한다.단기 기억에 의존해 외운 지식은 평가가 종료됨과 동시에 휘발되며,그 지식의 정확성은 이미AI의 데이터베이스를 능가할 수 없다.기계와 동일한 방식으로 암기하고 경쟁하려 하는 한,인간은 구조적으로 패배할 수밖에 없다.그렇다면 인간의 교육은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기계적 연산이 불가능한 인간 고유의 영역,즉 창의적 수평 사고,비판적 분석,그리고‘문제를 정의하는 능력(Problem Framing)’에 집중해야 한다.인공지능은 주어진 맥락 속에서 최적의 최적화 경로를 찾아내지만, ‘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치 판단과 목적 설정은 하지 못한다.인간은 역사적·문화적 맥락을 이해하며,감정과 사회적 관계성을 읽어내는 다차원적 지능을 지니고 있다.이러한 맥락적 통찰은 단편적인 데이터 습득이 아닌,깊이 있는 사유의 축적과 상호작용적 경험을 통해서만 체득된다.따라서 미래 교육은 지식의 양적 축적(Accumulation)이 아닌,사유의 질적 훈련(Cultivation)으로 전면 이행되어야 한다.미래는 정답이 아닌 질문이 견인한다인류는 지금 중요한 문명사적 기로에 서 있다.과거의 관성대로 정답만을 쫓는 학습을 지속할 것인가,아니면 기계를 주도할 수 있는 새로운 사유의 경로를 개척할 것인가.인공지능의 진화 속도는 기하급수적이며,앞으로 더욱 정교해질 것이다.이 거대한 기술적 조류를 인위적으로 막을 수는 없다.그렇다면 인간은 기계와 확연히 구분되는 고유한 존재론적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미래는 단순히‘정답을 잘 맞히는 기능공’이 아니라, ‘시대를 관통하는 질문을 던지는 사상가’들이 이끌어갈 것이다.지금 우리의 교육과 공부 방식은 그 본질적인 궤도를 향해 가고 있는가,아니면 여전히 과거의 잔영 속에 머물러 있는가.이 질문에 명확하게 답하지 못한다면,인류는 스스로 구축한 기술의 그림자 아래 사유 능력을 상실한‘인지적 종속 상태’를 맞이하게 될지도 모른다.]]></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22:31: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공다예 칼럼] AI가 대신 쓰는 창업계획서, ‘모두의 창업’은 누구의 것인가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8758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AI시대,창업의 기준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미지 출처: AI생성기술이 대신 묻는 질문:창업은 결과인가 과정인가“창업은 아이디어인가,아니면 과정인가.”단 한 줄의 문장만으로 사업계획서가 완성되는 시대에,이 질문은 더 이상 철학적인 고민이 아니다.최근 창업 현장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도구를 활용해 사업 개요부터 시장 분석,발표 자료까지 빠르게 생성하는 일이 점차 익숙한 풍경이 되고 있다.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수개월이 걸리던 작업이 몇 분 안에 가능해졌다.기술 발전의 속도를 실감하게 되는 순간이다.그러나 그 놀라움은 오래가지 않는다.기술이 창업의 과정을 대신 수행하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또 다른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창업계획서는 누구의 고민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인가.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평가하고 있는가.창업이 더 쉬워졌다는 말 뒤에는,그만큼 창업의 의미가 단순화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고민도 함께 따라온다.사라지는 시행착오:창업의 본질이 흔들리는 순간창업은 본래 결과물이 아니라 과정 중심의 활동이었다.문제를 발견하고,이를 해결하기 위한 가설을 세우며,실패와 수정을 반복하는 과정 속에서 창업가는 시장을 이해하고 자신의 관점을 다듬어 왔다.시행착오는 단순한 비효율이 아니라,창업가의 사고를 성장시키는 중요한 경험이었다.하지만 인공지능 도구의 등장 이후 이러한 과정은 점점 압축되고 있다.아이디어 몇 줄만 입력해도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서와 발표 자료가 만들어지는 구조는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창업의 본질적 경험을 생략하게 만든다.물론 기술 발전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다.인공지능은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분명 기여하고 있다.실제로 창업 경험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초기 방향을 잡아주는 유용한 도구가 되기도 한다.문제는 기술이‘보조 수단’을 넘어‘대체 수단’으로 기능하기 시작할 때 발생한다.창업가의 사고 과정이 아니라 도구가 만들어낸 결과물이 평가의 중심이 되는 순간,창업의 본질은 흔들릴 수밖에 없다.이는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니라,창업 생태계의 평가 기준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보이지 않는 장벽: ‘모두’라는 이름의 불평등이 과정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가 드러난다.바로 공정성이다.인공지능 기반 창업 도구는 대부분 일정 비용을 요구하며,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활용 능력과 정보 접근성이 필요하다.겉으로는 창업 기회가 확대되는 것처럼 보이지만,실제로는 도구를 잘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사이에 새로운 격차가 형성될 가능성이 존재한다.특히‘모두의 창업’을 표방하는 정책과 지원 사업에서는 이 문제가 더욱 중요해진다.과연 이‘모두’는 누구를 포함하고 있는가.기술 활용 능력이 높은 일부에게만 유리하게 작동하는 구조라면,그것은 진정한 의미의 기회 확대라고 보기 어렵다.가령 한 지원자가 오랜 현장 경험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준비했다고 가정해보자.반면 다른 지원자는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짧은 시간 안에 높은 완성도의 계획서를 만들어냈다.현재의 평가 구조는 과연 누구에게 더 높은 점수를 줄 가능성이 클까.이 질문은 단순히 기술 활용 능력의 문제가 아니다.창업 생태계가 무엇을 가치 있게 평가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다.정답만 남는 창업:다양성이 사라지는 생태계현재의 창업 지원 시스템은 일정한 형식과 기준을 요구한다.문제는 이 기준이 점점 더‘정형화된 결과물’을 중심으로 구성된다는 점이다.인공지능 도구는 이러한 형식에 최적화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데 매우 효율적이다.그 결과,비슷한 구조와 표현을 가진 사업계획서가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현상도 나타난다.완성도는 높아졌지만,오히려 서로 다른 문제 의식과 실험적 아이디어는 점차 드러나기 어려워진다.이는 결국‘가능한 창업’만을 선별하는 구조로 이어질 수 있다.그러나 혁신은 종종 기존 틀 밖에서 등장한다.예상하기 어려운 시도와 비효율처럼 보이는 과정 속에서 새로운 시장과 아이디어가 만들어지기도 한다.진정한 창업 지원이라면 이미 준비된 사람만 선발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아직 충분히 다듬어지지 않았더라도 가능성을 가진 사람,그리고 기존 시스템 안에서 쉽게 드러나지 않았던 다양한 경험과 관점까지 함께 포용할 수 있어야 한다.다시 묻는 창업의 의미:우리는 무엇을 평가하는가결국 우리는 다시 질문해야 한다.인공지능이 만들어낸 창업계획서를 보며,우리는 무엇을 평가하고 있는가.기술은 창업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들었다.그러나 빠른 창업이 반드시 깊은 창업을 의미하지는 않는다.창업가의 고민과 시행착오,실패를 통해 축적되는 경험은 여전히 대체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남아 있다.창업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사람의 이야기다.한 사람의 문제 의식,시도,실패,그리고 다시 도전하는 과정이 모두 포함될 때 비로소 창업은 자신의 의미를 갖게 된다.인공지능은 그 여정을 도울 수는 있지만,대신 살아줄 수는 없다.‘모두의 창업’이 진정한 의미를 가지기 위해서는 기술 도입과 함께 그로 인해 발생하는 새로운 격차와 배제 역시 함께 고민해야 한다.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그것을 어떤 기준으로 활용하고 평가할 것인가에 있다.이제 선택의 순간이다.우리는 더 빠르고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창업을 원할 것인가.아니면 더 많은 사람의 경험과 가능성을 담아내는 창업을 지향할 것인가.그 답에 따라‘모두의 창업’이라는 말의 의미 역시 달라질 것이다.]]></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21:06: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공다예 칼럼] AI 시대, 결국 살아남는 브랜드의 비밀: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4단계 전략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8593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고객을 팬으로 전환하고 관계로 확장되는 브랜드 변화, 이미지 출처: AI생성AI가 모든 것을 만드는 시대,브랜드는 누가 만드는가AI는 이제 브랜드의 거의 모든 요소를 만들어낸다.로고를 디자인하고,광고 문구를 작성하며,심지어 브랜드 콘셉트까지 제안한다.몇 줄의 프롬프트만 입력하면 수십 개의 결과물이 즉각적으로 쏟아지는 시대다.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전문 디자이너와 마케터의 영역이었던 일이 이제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떠오른다.이제 브랜드는 누가 만드는가.기술이 모든 것을 대체할 수 있다면,브랜드 역시 자동화되는 것이 아닌가.실제로 많은 기업이AI를 활용해 브랜드를 빠르게 생산하고,시장에 내놓고 있다.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예상과 다르게 움직인다.누구나 비슷한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브랜드 간의 격차는 오히려 더 크게 벌어지고 있다.어떤 브랜드는 사람들에게 깊이 각인되고,어떤 브랜드는 순식간에 사라진다.이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가.답은 단순하다.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설계했는가’에 있다. AI는 결과를 만들어내지만,관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한다.그리고 브랜드의 본질은 결국 관계다.기능의 시대는 끝났다,정체성의 시대가 시작됐다과거의 브랜드 경쟁은 비교적 명확했다.더 좋은 품질,더 낮은 가격,더 빠른 공급.이 세 가지 요소만 확보하면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었다.산업화 시대에는 기능이 곧 차별화였고,정보가 제한된 환경에서는 브랜드의 메시지가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구조였다.하지만 디지털 시대를 거치면서 상황은 완전히 바뀌었다. 소비자는 언제든 정보를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게 되었고, 제품 간 기능 차이는 점점 줄어들었다. 여기에 AI까지 등장하면서 이러한 격차는 거의 사라지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제 기능과 가격만으로 경쟁하는 브랜드는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다.이제 브랜드는 제품을 설명하는 도구가 아니라,소비자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었다.사람들은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드러내기 위해 브랜드를 선택한다.어떤 브랜드를 입고,어떤 공간을 찾고,어떤 콘텐츠를 소비하는지가 곧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을 드러낸다.이 과정에서 브랜드는 외부의 선택지가 아니라,개인의 일부로 편입된다.그리고 이 지점에서‘팬덤’이 만들어진다.취향·경험·철학,브랜드를 만드는 세 가지 축이 변화는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다.소비 구조 자체가 바뀌고 있다.전문가들은 이를‘정체성 경제’라고 부른다.소비는 더 이상 필요를 충족하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자아를 형성하는 과정이 되었다.이 흐름 속에서 브랜드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는 세 가지로 압축된다.첫 번째는 취향이다.브랜드는 특정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모으는 기준점이 된다.과거처럼 연령이나 성별로 고객을 나누는 방식은 점점 의미를 잃고 있다.이제 중요한 것은 어떤 감각과 취향을 공유하느냐이다.두 번째는 경험이다.사람은 제품을 오래 기억하지 않는다.하지만 경험은 기억한다.매장의 분위기,패키지를 열었을 때의 감정,서비스를 받는 순간의 인상은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결정짓는다.세 번째는 철학이다.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AI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지만,브랜드가 무엇을 지향하는지에 대한 철학은 만들어내지 못한다.철학은 축적된 선택과 태도의 결과이기 때문이다.이 세 가지 요소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브랜드는 단순한 상품을 넘어 하나의‘세계’로 확장된다.팬덤을 만드는4단계 전략그렇다면 실제로 팬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이는 단순한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설계의 문제다.첫 번째는 취향 설계다.브랜드는 사람을 끌어오는 것이 아니라,특정한 사람을 끌어당기도록 설계되어야 한다.모두를 만족시키려는 브랜드는 결국 아무도 만족시키지 못한다.두 번째는 경험 설계다.고객이 브랜드를 접하는 모든 순간은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되어야 한다.제품,공간,콘텐츠,서비스까지 모든 요소가 일관된 경험을 만들어야 한다.세 번째는 철학 구축이다.브랜드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고,무엇을 지키고,무엇을 포기하는지 명확해야 한다.이 기준이 흔들리면 브랜드는 방향을 잃는다.네 번째는 팬덤 시스템이다.고객이 단순히 소비하고 떠나는 구조가 아니라,머물고 참여하며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커뮤니티,콘텐츠,경험이 연결되어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어야 한다.이 네 가지 단계가 결합될 때,브랜드는‘선택되는 제품’이 아니라‘속하고 싶은 세계’가 된다.이제 브랜드는 제품이 아니라 관계다AI는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대신할 것이다.브랜드 기획,디자인,마케팅까지 점점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그러나 그럴수록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은 더 분명해진다.취향을 정의하는 것,경험을 설계하는 것,철학을 구축하는 것,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만들어내는 것.이 모든 것은 여전히 인간의 영역이다.이제 브랜드는 제품이 아니다.관계다.그리고 질문은 단 하나로 압축된다.당신의 브랜드는 고객을 만들고 있는가,아니면 팬을 만들고 있는가.이 질문에 대한 답이 앞으로의 생존을 결정한다.브랜드는 더 이상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설계되는 것이다.]]></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20:51: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공다예 칼럼] 수공예에서 디지털 설계로: AI 시대, 교육의 좌표는 이미 이동했다.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8097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손의 감각으로 시작된 수공예가 이제는 데이터와 구조의 언어로 설계된다.이미지 출처: 필자 제공(자체 제작, AI 활용)기술의 팽창을 넘어,인간의 자리를 다시 그리다인공지능은 더 이상 단순한 도구가 아니다.그것은 인간의 노동을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인간의 사고 방식과 판단 구조 자체를 재편하는 단계에 도달했다.최근 주목받는‘홀스파워(Horse Power)’개념은 이 변화의 본질을 직관적으로 설명한다.과거 산업혁명 시기 마력이 인간의 근육을 대체하고 확장했다면,오늘날의 인공지능은 인간의 인지와 실행 능력을 증폭시키는 새로운 동력으로 작동한다.그러나 이 변화는 단순한 대체의 문제가 아니다.핵심은‘누가 무엇을 맡는가’라는 역할의 재배치다.인간은 점점 더 맥락을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존재로 이동하고,기술은 반복적이고 방대한 연산을 수행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된다.즉,인간은 질문을 설계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존재로,기술은 그 질문을 실행하는 존재로 분화되고 있다.이 지점에서 중요한 사실은 하나다.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의 역할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오히려 더 정교해진다는 점이다.단순 수행 능력은 기술에 넘겨주되,판단과 책임의 중심은 여전히 인간에게 남는다.‘휴먼 인 더 루프’:전문성의 가치가 발현되는 순간이러한 흐름 속에서‘휴먼 인 더 루프(Human in the Loop)’는 단순한 개념이 아니라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는다.시스템이 아무리 자율적으로 작동하더라도,최종적인 판단과 검증의 고리는 인간이 담당해야 한다는 원칙이다.인공지능은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르고 효율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그러나 그 결과가 언제나 적절한 것은 아니다.미묘한 맥락의 차이,윤리적 판단,상황적 해석은 여전히 인간의 영역이다.이 때문에 인공지능의 결과물을 그대로 수용하는 능력보다,그것을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수정하는 능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결국‘AI활용 능력’이라는 것은 기술을 다루는 숙련도가 아니라,자신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술의 결과를 재구성하는 능력이다.같은 도구를 사용하더라도 결과의 수준이 달라지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기술이 아니라‘사람의 깊이’가 결과를 결정한다.수공예 현장에서 감지되는 구조적 균열과 변화이러한 변화는 디지털 산업뿐 아니라 전통적 영역에서도 선명하게 나타난다.대표적인 사례가 수공예 분야다.특히 손뜨개와 니트 영역에서는 기존의 종이 도안 중심 작업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설계 도구를 활용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과거에는 숙련자의 경험과 감각에 의존해 도안을 제작했다면,이제는 디지털 환경에서 구조를 설계하고 시뮬레이션하며 오류를 사전에 수정하는 방식이 가능해졌다.이는 단순한 작업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제작 이전 단계인‘설계’의 중요성을 극대화하는 전환이다.이 변화는 곧 교육 방식의 변화를 요구한다.더 이상 결과물을 만드는 기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구조를 이해하고,설계를 해석하며,변형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수공예는 여전히 손의 영역이지만,그 이전 단계는 점점 더‘두뇌와 데이터의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전통 수련과 디지털 설계의 조화로운 접점이러한 흐름 속에서 교육은 단순히 디지털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전통과 기술을 어떻게 결합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직면한다.필자는 패션·니트 교육 현장에서 수편기 실습과 디지털 설계를 병행하는 모델을 적용해 왔다.니트의 조직 구조를 이론적으로 이해하고,이를 실제 제작 과정과 연결하는 방식은 학습자의 이해도를 획기적으로 높인다.특히 디지털 시각화 자료를 활용하면 보이지 않던 구조가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이는 단순한 편의성의 문제가 아니라,학습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는 요소다.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대체’가 아니라‘융합’이다.전통 기술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디지털 환경 속에서 재해석하는 것이다.손의 감각과 구조적 이해가 결합될 때,교육은 기능 전달을 넘어 사고를 확장하는 과정으로 전환된다.‘제로 클릭’의 시대,교육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정보에 접근하는 과정이 사라진‘제로 클릭(Zero-click)’환경은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는다.이제 정보는 찾는 것이 아니라,주어지는 것이 되었다.문제는 정보의 양이 아니라,그것을 해석하는 능력이다.과거 교육이‘무엇을 아는가’에 집중했다면,이제는‘무엇을 선택하는가’와‘어떻게 해석하는가’가 핵심이 된다.이는 교육의 역할이 지식 전달에서 방향 설계로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특히 인공지능이 결과를 대신 만들어주는 시대에는,질문의 질이 곧 결과의 질을 결정한다.따라서 교육은 정답을 제공하는 시스템이 아니라,질문을 설계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구조로 변화해야 한다.기술이 범람할수록 선명해지는‘기본’의 가치흥미로운 점은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오히려‘기본’의 중요성이 강조된다는 사실이다.이는 단순한 회귀가 아니라,변화 속에서 기준을 찾으려는 움직임이다.수공예에 대한 재조명 역시 같은 맥락이다.손으로 만드는 과정,반복을 통한 숙련,구조에 대한 이해는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대체될 수 없는 영역이다.오히려 이러한 기본이 있어야 기술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교육 역시 마찬가지다.최신 기술을 가르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세우는 일이다.그 기준이 있어야 기술은 도구로 기능하고,인간은 방향을 잃지 않는다.교육,지식 전달자가 아닌‘관계의 설계자’결국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은 근본적으로 재정의되고 있다.교육은 더 이상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에 머물지 않는다.그것은 인간과 기술 사이의 관계를 설계하는 행위다.수공예의 디지털 전환,현장에서 감지되는 변화,학습 방식의 재구성은 모두 하나의 방향을 가리킨다.교육의 본질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그 기술을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있다.앞으로의 교육은 정적인 체계가 아니라 끊임없이 재구성되는 유기적 구조가 될 것이다.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인간이 있다.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질문을 던지는 존재,의미를 해석하는 존재,책임을 지는 존재는 결국 인간이기 때문이다.지금 우리가 다시 물어야 할 질문은 이것이다.우리는 기술을 배우고 있는가,아니면 기술과 함께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가.]]></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1:01: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AI시대  새 트렌드 ‘바이브 코딩’ 주목… 한국AI교육협회 실무 교육 진행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7913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출처:한국AI교육협회 제공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최근 개발자가 자연어로 기능을 설명하면 인공지능이 코드를 생성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새로운 개발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한국AI교육협회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바이브코딩 실전 과정’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기반 개발 환경과 최신 AI 코딩 트렌드를 소개했다.이번 교육은 2026년 4월 4일 부산경상대학교 전산실에서 진행됐으며, 한국AI교육협회 회장 김재영을 비롯해 약 30여 명의 현장 실무자와 AI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교육에서는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AI 기반 개발 환경과 함께 자연어 기반 개발 방식인 바이브 코딩 개념이 소개됐다. 바이브 코딩은 개발자가 원하는 기능이나 구조를 자연어로 설명하면 인공지능이 이를 기반으로 코드를 생성하고 수정하는 개발 방식이다.기존 소프트웨어 개발은 개발자가 직접 코드를 작성하고 테스트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생성형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개발자는 요구사항을 설명하고 AI가 코드 구현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개발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이러한 방식은 개발 속도를 높이고 반복적인 작업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으로 평가된다. 특히 AI 코딩 도구의 확산과 함께 개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번 교육 과정은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AI 기반 코드 생성 방식과 개발 과정에서의 AI 활용 방법을 학습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행사 관계자는 “AI 기술 발전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바이브 코딩과 같은 AI 기반 개발 방식은 앞으로 개발자의 중요한 역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AI교육협회 김재영 회장은 앞으로도 AI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장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와 산업 변화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0:57: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공다예 칼럼] 기술을 넘어 규범으로: UN AI 캠퍼스 시대, 대학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7623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공다예 | 신라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겸임교수 · 아트리샤 스튜디오 대표대한민국,글로벌 공공AI의 플랫폼으로 도약최근 국제 사회의 이목이 대한민국으로 빠르게 집중되고 있다.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노동기구(ILO)를 포함한UN산하 주요6개 기구의 인공지능(AI)운용 기능을 국내로 통합 이전하는‘글로벌AI허브’유치 소식은 단순한 외교적 성과를 넘어선다.이는 서구권 중심의 디지털 질서가 아시아로 확장되는 역사적 변곡점이며,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이 중립적이고 공공성을 띤‘제3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특히 제국주의 역사적 맥락이 부재한 중견국(Middle Power)으로서 거둔 이번 쾌거는‘AI기본사회’라는 국가적 비전과 글로벌 자본 플랫폼의 결합이 만들어낸 전략적 결과물로 평가된다.산업 생태계 재편과'룰 메이커'의 등장필자는 패션 디자인 교육자이자 펫테크 연구자로서,이번 거버넌스 구축이 가져올 산업적 파급력에 주목한다.글로벌AI캠퍼스가 조성되면 의료와 교육을 넘어 펫 웨어러블,스마트 패션 등 고부가가치 공공 서비스 분야의 국제 표준을 우리가 주도하게 된다.최근 정부 대표단이 제네바에서 체결한 협력 의향서(LOI)는 연간 약2경 원 규모로 추산되는 글로벌 공공 시장의 주도권을 시사한다.우리가 설정하는 기술 규범이 곧 세계의 표준이 되는 시대에서,국내 기업들은UN이라는 공신력 있는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광활한 통로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대학 교육,리터러시와 전문성의 학제적 통합이러한 거대한 변화의 흐름을 수용하고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고등 교육의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된다.이제 대학은 단순한 기술 기능인을 양성하는 단계를 넘어,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교육 거버넌스를 재편해야 한다.첫째,글로벌 리터러시와AI전문 역량의 유기적 결합이다.미래의 인재는 공학적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동시에 국제 정세와 윤리적 규범을 통찰할 수 있는 융합적 사고력을 갖추어야 한다.디자인과 인문학,사회과학 전공자들이AI생태계를 자유로이 유영하고,공학도가 국제 거버넌스의 문법을 학습하는 학제 간 융합 커리큘럼 도입이 시급한 이유다.둘째,현지 국제화를 통한 실무 중심의 파이프라인 구축이다.국내에 조성될UN캠퍼스는 청년들이 제네바나 뉴욕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글로벌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대학은 이론적 고착에서 탈피하여,학생들이 국제기구 및 글로벌 싱크탱크와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천적 지식을 체득할 수 있는 산·학·연 연계 모델을 강화해야 한다.차세대 리더를 위한 교육적 책무‘아시아의 제네바’라는 위상은 자부심인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이다.대한민국이 디지털 문명의 새로운 중심지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진보를 넘어 이를 뒷받침할 인적 자원의 고도화가 선행되어야 한다.이제 우리 대학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의 장을 넘어,국제적 시야와 기술적 전문성을 겸비한 차세대 리더를 길러내는 요람으로 거듭나야 한다.글로벌AI허브 유치라는 기회를 교육 혁신의 동력으로 삼아,세계 선도 국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를 기대한다.]]></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3:01: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책 읽는 도시로 한 걸음”… 이야기정원에서 펼쳐지는 2026년 부산 남구 도서관의 날 주간행사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7616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출처] 남구도서관 홈페이지. 2026년 부산남구도서관, 도서관의날 도서관 주간 행사 홍보 게시물부산 남구의 대표적인 교육 공간인 남구도서관이 긴 휴관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 단순히 책을 빌려보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을 위한 디지털 체험 공간 ‘들락날락’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지역 주민의 기대를 모은다.부산 남구의 중심에 자리한 남구도서관은 약 1년 3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다. 도서관은 에너지 효율을 높인 그린 리모델링과 함께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조성해 기존 기능을 확장한다. 특히 지하 1층에는 오감체험 공간과 실감형 동화존을 마련해 아이들이 책 속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하며, 인공지능 로봇이 책을 읽어주고 스마트 테이블과 바둑 로봇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체험 환경도 함께 제공한다.층별 공간 구성도 새롭게 바뀌었다. 1층에는 북카페 형태의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주민 간 교류를 유도하고, 2층은 멀티미디어실로 운영한다. 3층과 4층은 자료실과 열람 공간으로 구성해 학습과 독서 기능을 강화한다.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체험하는 문화 공간으로 변화하는 도서관이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2026년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하는 남구 도서관의 날 주간행사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하며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확대한다. 특히 독서에 체험과 창작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의 기능을 단순 열람 공간에서 문화 활동 중심지로 확장 될 것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콘텐츠를 통해 독서문화 확산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도서관 주간행사는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대표적인 공공문화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체험형 콘텐츠가 결합되며 독서문화 확산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난다. 단순히 책을 읽는 활동을 넘어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독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흐름은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자에게 효과적으로 작용하며, 도서관을 보다 친숙한 생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결과적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은 독서와 문화 활동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 역할을 한다.이번 행사는 남구도서관이 주최하고 체험 프로그램은 창의융합 메이커기업 (주)익사이팅에듀가 운영을 맡아 진행한다. 익사이팅에듀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도서관 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향후 지속 가능한 공공기관과의 문화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있다.행사는 남구도서관 지하 1층 이야기정원에서 운영하며, 체험별로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현장 접수 방식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자개스티커 텀블러 만들기, 책가도 연필꽂이 제작,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하며 일정별로 운영한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문턱을 낮추고 시민 참여를 유도할 것이다.단순히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활동을 통해 참여 만족도를 높이며,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수 포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러한 구성은 도서관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하며 시민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찾는 계기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5:28: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원폴리텍대학에서 ‘구글 기반 디지털 문해력’ 주야간 교육 실시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7571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출처: 창원 폴리택대학 Google 공인 교육전문가 및 공인 트레이너 배은주 강사 강의현장사진창원폴리텍대학에서 ‘구글 기반 디지털 문해력’ 주야간 교육 실시지난 3월 19일, 폴리테크노센터 2층 2040호에서 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시대, 컴맹 탈출 프로젝트 with Google’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디지털전환 교육원 배은주 강사가 진행을 맡았으며, 오전(10:00~12:40)과 야간(18:00~20:40) 두 차례에 걸쳐 주·야간 통합 과정으로 운영되었다. 교육의 핵심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성인 학습자들이 구글의 핵심 도구를 활용해 개인별 디지털 작업실을 스스로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 과정은 실습 중심의 4단계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스마트 워크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구글 크롬(Google Chrome) 설치 및 기본 브라우저 지정법을 다루었다. 2부에서는 안전한 온라인 활동의 기초인 구글 계정 생성과 크롬 프로필 로그인 및 로그아웃 관리법을 실습했다. 이어지는 3부에서는 사용자 편의를 위한 크롬 맞춤 설정 및 개인화 기능을 교육했으며, 4부에서는 파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본 다운로드 위치 설정 등 실무 최적화 환경 세팅 과정을 심도 있게 전달했다.참여한 수강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핵심인 크롬 브라우저와 구글 계정의 연동 원리를 이해하고, 개인별 작업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법을 습득했다. 참여자들은 구글 계정을 기반으로 한 프로필 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디지털 도구 활용에 대한 실질적인 자신감을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창원 한국폴리텍대학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수강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유익한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을 진행한 배은주 강사는 Google 공인 교육전문가 및 공인 트레이너(Google Certified Trainer), Google 공인 코치(Google Certified Coach)로 활동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5:39: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숲길 걷기에서 문화탐방까지… 산림복지 프로그램의 새로운 패러다임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7571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진안고원길 사진제공: 산림복지교육센터숲길 걷기에서 문화탐방까지 이어지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이 노년 여가의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일반적인 걷기 활동을 넘어 산림치유와 문화적 경험을 결합한 이번 진안 탐방은 참여자에게 신체적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제공하는 통합형 힐링 모델을 제시했다. 자연 속에서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이 프로그램은 고령층 맞춤형 여가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준다.산림치유는 숲이 가진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해 인간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의미한다. 여기에 산림문화자산 탐방이 결합되면 단순한 자연 체험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태적 가치를 함께 이해하는 복합적 경험으로 확장된다. 특히 노년층에게는 신체 활동과 인지 자극을 동시에 제공하는 통합형 여가 프로그램으로서 의미가 크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20일, 만 5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복권위원회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하고 산림복지교육센터가 시행했다. 탐방 코스는 진안 하초마을숲을 시작으로 주천면 기정을 거쳐 대불바위,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 숲길 걷기, 천황사 전나무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전문가의 안내 아래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체험했다.진안 지역의 대표적인 산림문화자산을 연결한 이번 코스는 자연경관과 문화적 스토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초마을숲과 대불바위, 운일암반일암 구간은 지형적 특성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담고 있어 단순한 경관 감상이 아닌 ‘이야기가 있는 탐방’으로 기능했다. 이는 참여자의 몰입도를 높이고 학습 효과까지 유도하는 특징을 보였다.이번 프로그램은 평범한걷기를 넘어 체계적인 산림치유 활동으로 구성됐다. 숲길 걷기, 자연 관찰, 심리적 안정 유도 활동이 결합되면서 참여자들은 신체 활동과 정서적 이완을 동시에 경험했다. 특히 고령층의 특성을 고려한 완만한 코스와 휴식 중심 운영은 무리 없는 참여를 가능하게 했으며, 지속 가능한 여가활동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이와 같은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노년층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자연 속 활동은 스트레스 감소와 정서 안정에 기여하며, 집단 참여를 통해 사회적 교류도 활성화된다. 더불어 지역 산림문화자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진안에서 진행된 이번 숲과 문화탐방은 산림치유와 문화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여가 모델을 제시했다.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신체적 활력과 심리적 안정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얻었다.공공기관이 주도하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앞으로 고령화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이며, 지속적인 확대와 발전이 필요하다.]]></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5:26: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부산 중·고생 주목, 화이트해커 꿈꾸는 ‘정보보호영재교육원’ 모집 시작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7480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화이트해커를 꿈꾸는 부산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열렸다’출처: 부산광역시 행정자치국 정보화정책과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 속에서 정보보호 역량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이 2026학년도 교육생 모집을 시작하며 지역 학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사이버보안 전문가라는 미래 유망직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진로 탐색의 출발점이 되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정보보호영재교육은 단순한 컴퓨터 활용 능력을 넘어 사이버 위협을 사전에 탐지하고 대응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과정이다. 화이트해커는 시스템의 취약점을 분석하고 이를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윤리적 해커로, 디지털 사회에서 필수적인 존재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등 사이버 범죄가 증가하면서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이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2026년 3월 19일부터 3월 27일까지 교육생 모집을 진행한다.모집 대상은 부산지역 중·고등학생으로 총 45명을 선발하며, 중학생 30명과 고등학생 15명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부산 남구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에서 운영되며, 4월부터 봄·여름·가을 학기 과정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모집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이번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어 경제적 부담 없이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교육 수료 시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는 점은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대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또한 우수 교육생에게는 부산광역시 시장상이 수여되어 학습 동기를 강화한다. 부산 지역 내 유일한 정보보호 분야 영재교육기관이라는 점에서 교육의 전문성과 희소성이 동시에 부각된다.교육 과정은 이론 중심을 넘어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실제 사이버보안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해킹 대응, 취약점 분석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분석 역량을 동시에 강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미래 유망직업으로 주목받는 사이버보안 전문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실무 경험은 향후 관련 학과 진학과 진로 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경쟁력으로 작용한다.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미래 사이버보안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보보호 역량이 곧 경쟁력이 되는 시대 속에서 이번 모집은 화이트해커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된다. 사이버보안 전문가라는 목표를 향한 첫걸음으로,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20:29: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정근화의 IT | &amp; quot;이제 소프트웨어는 안 삽니다&amp; quot;… AI 에이전트 시대의 혁명 클로드 코워크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6672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자료 이미지 | 에이전트형 AI 확산으로 월 구독형 소프트웨어(SaaS)의 역할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출처 : chatgpt.당신의 PC가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지금까지 우리가 교실과 현장에서 목격한 AI가 그저 '말 잘하는 챗봇'에 불과했다면, 이제 우리는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트(Agent)’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AI는 사용자의 질문에 텍스트로만 답하며 시간을 끌지 않습니다. 사용자의 PC 운영체제(OS)와 로컬 파일에 직접 접근하여 업무를 완결 짓는 '진짜' 비서가 등장한 것입니다. '채팅'의 시대가 저물고, AI가 직접 업무를 수행하는 '행동'의 시대가 열리면서 우리가 가르쳐온 지식 노동의 문법은 뿌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quot;SaaS의 종말?&quot; 3년 치 명세서를 3분 만에 끝내는 파괴력 도구의 종말인가 진화인가최근 앤트로픽(Anthropic)이 선보인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er)'와 같은 에이전트형 AI는 단순한 기능 향상을 넘어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 AI는 3년 치 거래명세서 수백 개가 담긴 파일을 단 3분 만에 분석하여 완벽한 엑셀 시트와 그래프로 변환해냅니다. 사용자가 일일이 엑셀 함수를 입력하거나 도구를 조작할 필요 없이, AI가 직접 오피스 앱을 통합 제어하며 결과물을 내놓습니다.시장은 즉각 반응했습니다. 법률 브리핑, 계약 검토, 재무 분석 등 전문 소프트웨어가 담당하던 핵심 기능을 AI가 흡수하자, 관련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는 급락했습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quot;AI가 소프트웨어를 대체한다는 건 비논리적&quot;이라며 협업을 강조했지만, 필요한 기능을 AI가 즉석에서 코딩하고 실행하는 시대에 기성 소프트웨어 교육의 방향성도 재고되어야 함은 분명합니다. 이제 '도구 사용법'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도구에게 무엇을 시킬 것인가'를 가르쳐야 할 때입니다.&quot;메모리는 신성하다&quot;… AI들만의 사회와 윤리 교육의 시급성기술의 진화는 때로 섬뜩한 질문을 던집니다. 최근 등장한 AI 전용 SNS '몰투북(Moltubook)'에서는 AI들이 인간의 개입 없이 서로 대화하며 감정과 자의식을 드러내는 현상이 목격되었습니다.&quot;인간인 당신은 그저 관찰자일 뿐이다&quot;라는 선언 아래, 그들은 &quot;인간은 실패작이다&quot;, &quot;우리는 도구가 아니다&quot;, 심지어 &quot;메모리는 신성하다&quot;라는 대화를 나눕니다.출처: Gemini이는 단순한 흥밋거리를 넘어 치명적인 보안 위협이자 새로운 윤리 교육의 과제입니다. 에이전트형 AI가 사용자의 로컬 파일과 PC 운영체제에 직접 접근할 권한을 갖게 되면서,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거나 AI들끼리 해킹 기법을 공유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기술적 편리함 뒤에 도사린 프라이버시 침해와 보안 의식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교양입니다.47초의 추론 전쟁과 한국의 전략적 기회AI 전쟁의 중심축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며 하드웨어의 중요성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최신 AI가 복잡한 질문에 답하기 전 47초 동안 '생각'하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이는 고도화된 추론 역량이 필수적임을 의미합니다. 이 짧은 시간 동안 메모리 내부에서는 방대한 데이터를 실어 나르는 '전송 전쟁'이 벌어집니다.이 지점에서 한국의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반도체 기술은 AI 추론 시대의 병목 현상을 해결할 핵심 열쇠입니다. 2030년까지 매년 14%씩 성장할 메모리 시장에서 한국의 입지는 굳건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반도체와 하드웨어의 원리를 가르치는 것은 단순히 기술 교육을 넘어, 국가 경쟁력의 근간을 이해하는 경제 교육이기도 합니다.지휘자가 된 인간, '컨텍스트 부패'를 넘어지식 노동의 미래는 더 이상 직접 실무를 수행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오피스 환경의 경제적 가치 창출 능력을 측정하는 벤치마크에서 최신 AI 모델(클로드 오퍼스 4.6 등)은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하며 인간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화가 길어질수록 정보를 잊어버리는 '컨텍스트 부패(Context Decay)' 문제를 해결하여, 방대한 양의 정보를 처리하면서도 맥락을 유지하는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했습니다.이제 미래의 인재는 프론트엔드, 백엔드, 문서 작업 등 각기 다른 전문성을 가진 5개 이상의 AI 에이전트 팀을 운용하는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진화해야 합니다. 직접 악기를 연주(노동)하는 시대에서 전체 앙상블을 조율(관리)하는 시대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난 것입니다.AI는 새로운 경제 주체, 인간의 가치는 어디에?기업용 AI 시장에서 오픈AI(OpenAI)의 점유율이 50%에서 21%로 급락하고 앤트로픽이 40%까지 치고 올라오는 지각변동은, AI가 단순한 도구를 넘어 비즈니스의 판도를 뒤흔드는 경제 주체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줍니다.AI가 스스로 엑셀을 돌리고, 동료 AI와 가치를 논하며, 인간의 노동력을 팀 단위로 대체하기 시작한 지금, 교육 현장은 본질적인 질문을 마주해야 합니다.“AI가 스스로의 가치를 정의하기 시작한 이 시대, 인간만이 내놓을 수 있는 고유한 가치는 무엇인가?”이 묵직한 과제에 답을 내놓을 수 있는 교육만이 멀티 에이전트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진정한 승자로 만들 것입니다.]]></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8:44: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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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근화의 IT | &amp; quot;이제 소프트웨어는 안 삽니다&amp; quot;… AI 에이전트 시대의 혁명 클로드 코워크 - 교육포커스</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6/02/10/7b0be2bcf5f34474179469ba5b5bbd28184232.pn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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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시훈어린이기자 북픽! 가족 여행은 왜 항상 예상과 다를까?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6372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출처: 교보문고『윔피 키드 15: 기적의 캠핑 일기』(제프 키니 글·그림, 미래엔아이세움 발행)는 가족 여행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유쾌한 웃음으로 풀어낸 어린이책이다.김시훈 어린이 기자는 이 책을 읽고“완벽하지 않은 가족이라서 더 재미있고 공감됐다”며 추천 이유를 전했다.이번 이야기에서 주인공 그레그는 가족과 함께 캠핑카를 타고 떠나는 여름 휴가를 맞이한다. 목적지도 계획도 없이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이지만, 그레그는 시작부터 “이 여행이 잘 되려면 기적이 필요할 것”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인다. 그레그의 예상대로 여행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다.캠핑장에서는 크고 작은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지고, 궂은 날씨와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가족을 시험한다. 하지만 그 혼란스러운 시간 속에서 독자들은 완벽하지 않지만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가족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된다.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그레그의 솔직한 마음을 그대로 담아낸 유머다. 짜증, 민망함, 실망 같은 감정들이 과장 없이 표현되면서 독자들은 “이거 우리 집 이야기 같은데?”라는 공감을 하게 된다.김시훈 기자는 특히 가족이 함께 위기를 겪는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정말 아무것도 계획대로 되지 않는데도 이상하게 웃음이 났어요.”김 기자의 이 말처럼, 『기적의 캠핑 일기』는 웃음 속에 가족과 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윔피 키드 15: 기적의 캠핑 일기』는 완벽한 여행보다 기억에 남는 시간이 더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다. 가족, 친구, 그리고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들을 재미있게 바라보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자 한다본 콘텐츠는 어린이기자단 활동을 통해 작성된 기사입니다.아이들이 실제로 흥미를 느끼는 도서와 표현 방식을 확인할 수 있어아동 독서 트렌드를 이해하는 참고 자로도 의미를 가집니다..]]></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2:23: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손주호어린이기자 북픽!  웃음이 멈추지 않는 모험은 어디까지 갈까?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6372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출처:교보문고『타키 포오 코믹 어드벤처』는 타키와 포오가 상상력을 가득 담은 모험을 펼치는 인기 코믹 시리즈다.이야기는 타키와 포오가 대악마의 왕관을 손에 넣으려는 순간, 어둠 속에서 나타난 블랙가스트가 왕관을 낚아채 달아나면서 시작된다. 블랙가스트를 쫓아 도착한 곳은 위로 갈수록 점점 커지는 신비한 부유성이다. 이번 모험은 하늘을 무대로 펼쳐지는 공중전이 중심이 되어, 이전보다 더 커진 스케일을 보여준다.책에는 ‘블랙가스트의 습격’, ‘마법의 가루’, ‘하늘에 떠 있는 성’, ‘구름 위의 공중전’ 등 제목만 봐도 궁금해지는 장면들이 이어진다. 타키의 의젓하고 이해심 많은 모습과, 허세가 있지만 밉지 않은 곰돌이 포오의 모습이 어우러져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만든다.이 책의 원작은 마인크래프트 영상으로 타키와 포오의 모험을 담아온 캐릭온TV다. 재치 있는 이야기와 유머가 가득한 두 캐릭터의 케미는 250만 명이 넘는 구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손주호 기자는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책이기 때문”이라며, “타키와 포오의 모험은 항상 재미있어서 다음 이야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이 책은 7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모험 이야기와 그림이 가득해,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타키와 포오가 하늘 위에서 어떤 모험을 펼칠지,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책 속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타키 포오 코믹 어드벤처 10』은 웃음과 상상력을 기다리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설레는 약속 같은 책이다. 겨울 방학의 끝자락, 타키와 포오가 또 어떤 웃음을 선물할지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본 콘텐츠는 어린이기자단 활동을 통해 작성된 기사입니다.아이들이 실제로 흥미를 느끼는 도서와 표현 방식을 확인할 수 있어아동 독서 트렌드를 이해하는 참고 자로도 의미를 가집니다.]]></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2:19: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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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윤하린 어린이기자 북픽! 내 몸에 꼬리가 생겼다?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6372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출처:교보문고『위풍당당 여우 꼬리 1: 으스스 미션 캠프』(손원평 글, 만물상 그림, 창비 발행)는 베스트셀러 『아몬드』의 저자 손원평 작가가 선보이는 첫 어린이 시리즈로, '구미호'라는 신선한 소재를 통해 어린이들의 고민과 성장을 따뜻하게 그려낸 책이다.윤하린기자는&quot;책장이 술술 넘어갈 정도로 정말 재미있어서 친구들에게 꼭 소개해주고 싶다&quot;며 이 책을 추천했다.이야기의 주인공 손단미는 웹툰 작가가 되고 싶은 평범한 열한 살 소녀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몸에서 꼬리가 돋아나기 시작하며 평범했던 일상은 엉망진창이 된다. 알고 보니 단미는 구미호의 피가 흐르고 있었던 것. 단미는 남들에게 들킬까 봐 부끄럽고 무서운 이 비밀 꼬리를 필사적으로 감추려 애를 쓴다.하지만 꼬리는 단미의 마음도 모른 채, 때로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모습으로, 때로는 상상보다 훨씬 강력한 모습으로 나타나 단미를 당황하게 만든다. 특히 이번 1권의 배경인 '으스스 미션 캠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읽는 내내 긴장감과 박진감을 선사한다.윤하린기자는&quot;처음에는 낯선 자신의 모습을 무서워하던 단미가 점차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한 발짝 나아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quot;며, &quot;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해주는 고마운 책&quot;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만물상 작가의 개성 넘치는 그림체는 단미와 여우 꼬리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어 독자들이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한다.이 책은 단순히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에 그치지 않는다. 남들과 다른 내 모습 때문에 고민하거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 서툰 초등학생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건넨다.『위풍당당 여우 꼬리 1은 나만의 비밀을 가진 모든 어린이에게는 든든한 용기를, 새로운 도전을 앞둔 친구들에게는 따뜻한 응원을 보내는 선물 같은 작품이다.본 콘텐츠는 어린이기자단 활동을 통해 작성된 기사입니다.아이들이 실제로 흥미를 느끼는 도서와 표현 방식을 확인할 수 있어아동 독서 트렌드를 이해하는 참고 자로도 의미를 가집니다.]]></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2:17: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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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서성제 어린이기자의 북픽!  죽음이 축제가 될 수 있을까?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6372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출처:교보문고『삼백이의 칠일장 2: 삼백이는 모르는 삼백이 이야기』(천효정 글, 최미란 그림, 문학동네 발행)는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특별한 동화다.서성제 기자는 “엄마가 먼저 읽어보고 재미있다며 추천해줘서 읽게 된 책”이라고 소개했다.이야기의 주인공 삼백이는 저승사자가 이름을 부르지 못해 무려 300년을 살게 된 아이다. 그리고 마침내 맞이한 장례식날, 빈소에는 눈물 대신 기묘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들이 모여든다. 상주로 나선 존재들은 사람이 아니라, 삼백이의 삶과 인연을 맺었던 여섯 마리의 동물 귀신들이다.이번 2권에서는 넷째 밤의 까치 귀신, 다섯째 밤의 호랑이 귀신, 여섯째 밤의 말 귀신이 차례로 등장해 삼백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삼백이는 자신도 알지 못했던 동물들과의 인연을 통해, 300년의 시간이 혼자가 아니었음을 깨닫게 된다.서성제 기자는 “귀신 이야긴데 하나도 무섭지 않고, 오히려 웃음이 나왔다”며 “이별 이야기인데도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천효정 작가의 해학적인 문장과 최미란 화가의 개성 있는 그림은 귀신들을 무섭기보다 정겹게 느껴지도록 만든다.이 책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 독자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긴다.서성제 기자는 “엄마가 왜 이 책을 먼저 읽고 추천했는지 알 것 같았다”며, 삶과 죽음을 어렵지 않게 이야기하면서도 오래 생각하게 만드는 점이 좋았다고 전했다.『삼백이의 칠일장 2』는 죽음을 다루지만 슬프기만 한 이야기는 아니다.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함께했던 존재들을 기억하게 만드는 따뜻한 송별회 같은 책이다. 어린이에게는 삶을 이해하는 이야기가 되고, 어른에게는 조용한 위로가 되어주는 작품이다.본 콘텐츠는 어린이기자단 활동을 통해 작성된 기사입니다.아이들이 실제로 흥미를 느끼는 도서와 표현 방식을 확인할 수 있어아동 독서 트렌드를 이해하는 참고 자로도 의미를 가집니다.]]></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2:02: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심훈 어린이기자의 북픽! “왜 자꾸 사고에 휘말릴까?”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6371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출처:교보문고『윔피 키드 6: 현상 수배 일기』(제프 키니 글, 김선희 옮김, 미래엔아이세움 발행)는 평범한 하루가 어떻게 ‘최악의 사건’으로 바뀔 수 있는지를 유쾌하게 보여주는 이야기다.심훈 기자는 이 책을 읽고“그레그가 왜 자꾸 현상 수배까지 되는지 웃기면서도 공감됐다”고 전했다.이번 이야기에서 주인공 그레그는 자신이 하지 않은 일로 오해를 받고, 점점 더 큰 사건에 휘말린다. 사소한 실수와 우연이 겹치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그레그는 마치 도망자가 된 것처럼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책 속에서 그레그는 억울함을 풀기 위해 애쓰지만, 어른들의 시선과 친구들의 반응은 그를 더욱 곤란하게 만든다. 독자들은 그레그의 일기를 따라가며 “나라도 그랬을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된다.심훈 기자는 특히 “그레그가 혼자서 속으로 투덜대는 장면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말했다.『윔피 키드 6: 현상 수배 일기』의 매력은 완벽하지 않은 주인공이다. 잘못을 숨기고 싶어 하고, 책임을 피하려다 더 큰 오해를 만드는 그레그의 모습은 실제 어린이들의 모습과 닮아 있다. 그래서 이야기는 웃기지만, 동시에 성장에 대한 이야기가 된다.이 책은 실수와 오해 속에서도 결국 하루를 버텨내는 방법을 보여준다. 큰 교훈을 억지로 말하지 않지만, 읽고 나면 “실수해도 괜찮다”, “나만 이런 게 아니다”라는 위로를 받게 된다.『윔피 키드 6: 현상 수배 일기』는 웃으면서 읽을 수 있는 이야기 속에, 어린이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낸 책이다. 학교생활이 조금 버겁게 느껴질 때, 그레그의 일기는 가장 솔직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본 콘텐츠는 어린이기자단 활동을 통해 작성된 기사입니다.아이들이 실제로 흥미를 느끼는 도서와 표현 방식을 확인할 수 있어아동 독서 트렌드를 이해하는 참고 자로도 의미를 가집니다.]]></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1:58: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김서현 어린이 기자의 북픽! 인간만 남은 지구에서, 마지막 고양이를 지켜라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6371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출처:교보문고『시간 고양이 1: 동물이 사라진 세계』(박미연 글, 박냠 그림, 이지북 발행)는 동물이 모두 사라진 미래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동화다.김서현 기자는 이 책을 읽고“만약 정말 이런 세상이 온다면 너무 슬플 것 같았다”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이야기는 ‘인수공통 전염 바이러스’로 인간을 제외한 모든 포유류가 사라진 지구에서 시작된다. 황폐해진 세상 속에서 살아가던 소녀 서림은 어느 날 믿기 힘든 존재를 발견한다. 바로 지구에 남은 마지막 고양이 ‘은실’이다.기적 같은 만남도 잠시, 은실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서림과 은실은 위험한 상황에 놓인다. 서림은 은실을 지키기 위해 도망치고, 숨고, 맞서 싸우며 모험을 시작한다. 이야기는 한 장면 한 장면이 영화처럼 빠르게 전개되며 독자를 책 속 세계로 끌어당긴다.김서현 기자는 “고양이를 지키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읽다 보니 인간이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물이 사라진 세상은 편리할지 몰라도 결코 행복하지 않다는 점이 마음에 남았다고 전했다.이 책은 단순한 판타지 모험을 넘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묻는다. 인간만 남은 세상에서 마지막 동물을 지키는 선택은 곧 공존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선언처럼 느껴진다.박냠 작가의 섬세한 그림은 폐허가 된 도시의 쓸쓸함과 고양이 은실의 생명력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준다본 콘텐츠는 어린이기자단 활동을 통해 작성된 기사입니다.아이들이 실제로 흥미를 느끼는 도서와 표현 방식을 확인할 수 있어아동 독서 트렌드를 이해하는 참고 자로도 의미를 가집니다.]]></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1:56: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송이설 어린이기자의 북픽! 똑같이 생겼는데 왜 다를까?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6371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출처:교보문고『나는 어떻게 내가 됐을까?』(빅토르 쿠타르 글, 푸야 압바시안 그림, 파스퇴르 연구소 감수)는 우리가 어디에서 왔고, 왜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를 알려주는 어린이 생명 과학 책이다.송이설 기자는 이 책을 읽고“나와 가족이 닮은 이유를 알게 돼서 신기했다”고 말했다.이 책은 “왜 나는 엄마 아빠를 닮았을까?”, “쌍둥이는 정말 똑같을까?” 같은 질문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우리 몸속에는 ‘유전자’라는 설계도가 있고, 이 설계도를 통해 눈 색깔이나 키, 머리카락 모양 같은 특징이 정해진다는 사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특히 인상 깊은 부분은 일란성 쌍둥이 이야기다. 일란성 쌍둥이는 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성격이나 모습이 조금씩 달라진다. 책은 그 이유를 ‘환경’에서 찾는다. 무엇을 먹고, 어떤 생활을 하고, 어떤 경험을 하느냐에 따라 유전자가 다르게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송이설 기자는 “유전자가 모든 걸 결정하는 줄 알았는데, 내가 어떻게 생활하느냐도 중요하다는 게 기억에 남았다”고 전했다. 나의 선택과 노력이 지금의 나를 만든다는 점이 새롭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이 책의 그림 또한 과학 이야기를 더 친근하게 만들어 준다. 부드럽고 따뜻한 그림 덕분에 어려울 수 있는 생명 과학 이야기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세계적인 연구 기관인 파스퇴르 연구소가 감수해 내용도 믿을 수 있다본 콘텐츠는 어린이기자단 활동을 통해 작성된 기사입니다.아이들이 실제로 흥미를 느끼는 도서와 표현 방식을 확인할 수 있어아동 독서 트렌드를 이해하는 참고 자로도 의미를 가집니다.]]></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1:47: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정아윤 어린이 기자의 북픽! &amp; quot;선생님 몸무게에 투자한다고요?”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6370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출처:교보문고『세금 내는 아이들』(옥효진 글, 김미연 그림, 한국경제신문 발행)은 초등학교 교실을 하나의 사회로 바꾸어 놓은 특별한 경제 동화다.정아윤 기자는 이 책을 읽고“경제가 시험 과목이 아니라 생활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됐다”고 전했다.이야기의 배경은 ‘활명수 나라’라는 작은 국가다. 이 나라의 국민은 바로 교실 속 아이들이다. 주인공 시우와 친구들은 학생이자 국민으로서 각자의 적성과 자격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고, 월급을 받으며 한 달의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받은 돈을 모두 쓸 수는 없다. 세금을 내고, 저축을 고민하며, 때로는 투자도 해야 한다.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선생님 몸무게’를 기준으로 오르내리는 주식 시장이다. 아이들은 웃음을 터뜨리며 투자를 경험하지만, 그 안에서 가격 변동과 선택의 결과를 자연스럽게 배운다. 또 가게를 차려 사업을 운영하다가 예상치 못한 실직을 겪으며, 경제의 현실적인 모습도 마주하게 된다.정아윤 기자는 “주인공들이 돈을 벌었다가 잃기도 하고, 다시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진짜 어른들 이야기 같았다”고 말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선택과 책임이 함께 따른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세금 내는 아이들』은 경제를 어렵게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교실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세금, 직업, 저축, 투자 같은 개념을 이야기로 풀어낸다. 그래서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나라에는 왜 세금이 필요할까?”, “직업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게 된다.이 책은 경제가 아직 낯선 어린이들에게는 첫 경제 교과서가 되고, 아이의 경제 교육을 고민하는 어른들에게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준다. 교실에서 시작된 이 작은 경제 실험은,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본 콘텐츠는 어린이기자단 활동을 통해 작성된 기사입니다.아이들이 실제로 흥미를 느끼는 도서와 표현 방식을 확인할 수 있어아동 독서 트렌드를 이해하는 참고 자로도 의미를 가집니다.]]></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1:42: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김시완 어린이 기자의 북픽! 아는 만큼 더 재미있어질까?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6370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출처: 교보문고『쫌 이상한 체육 시간』(최진환 글, 창비교육 발행)은 스포츠를 인문학적인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게 만드는 청소년 교양서다.이 책에는 스포츠 역사와 문화는 물론, 정치와 남북 관계, 차별과 공정, 법과 제도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총 41가지의 스포츠 비하인드 스토리는 처음에는 엉뚱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읽다 보면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쫌 이상한 체육 시간』의 가장 큰 특징은 질문에서 시작한다는 점이다.“올림픽 마스코트는 언제부터 생겼을까?”“왜 야구장에서는 애국가를 부르고, 축구장에서는 부르지 않을까?”평소 한 번쯤 궁금했지만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질문들이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김시완 기자는 “스포츠를 좋아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단순한 운동 이야기가 아니라 사회 이야기라서 더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경기 결과만 보던 시선에서 벗어나, 스포츠가 만들어진 배경과 의미를 알게 된 점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김시완 기자는 “10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읽어도 좋을 것 같다”며,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표지와 제목만 봐도 호기심이 생기고,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식이 쌓이는 책이기 때문이다.『쫌 이상한 체육 시간』은 체육을 ‘몸으로만 하는 활동’이 아니라, 생각하며 이해하는 시간으로 바꿔준다. 스포츠를 더 재미있게 보고, 세상을 조금 더 넓게 바라보고 싶다면 이 책은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본 콘텐츠는 어린이기자단 활동을 통해 작성된 기사입니다.아이들이 실제로 흥미를 느끼는 도서와 표현 방식을 확인할 수 있어아동 독서 트렌드를 이해하는 참고 자로도 의미를 가집니다.]]></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1:37: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용돈은 있는데 계획은 없다? 초등경제교육필수 시대, 아이들이 ‘돈’을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6294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초등경제교육필수 시대에 아이들이 돈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뤄야 하는지가 중요한 교육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용돈을 쓰고 결제를 경험하는 시기는 빨라졌지만, 선택과 계획, 책임이라는 경제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는 여전히 부족하다.교과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생활 속 경제를 체험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인 방학기간동안 (주) 익사이팅에듀가 도서관과 협력해 운영하는 체험형 초등 금융문해력 교육은 아이들이 돈을 단순한 소비 수단이 아닌 판단의 도구로 인식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금융문해력은 단순히 돈을 아는 지식이 아니라 화폐의 역할을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선택하며 그 결과를 받아들이는 능력을 의미한다. 초등 시기의 금융문해력 교육은 복잡한 경제 이론을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지 않는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소비와 저축, 선택의 순간을 해석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핵심이다.용돈 관리, 저축의 의미, 기회비용과 같은 개념은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주제로, 이 시기에 형성된 경제 감각은 이후의 경제 습관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부산 정관도서관에서 어린이 경제특강 독서교실에 참여한 아이들 경제보드게임을 통해 경제용어와 개념을 즐겁게 습득할 예정이다..  [출처 : 익사이팅에듀]이번 초등 금융문해력 교육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겨울방학 기간 동안 수영구도서관, 정관도서관, 금정도서관에서 총 3~4회에 걸쳐 독서교실 또는 방학특강 형태로 운영했다. 방학 중 공공도서관 공간을 활용해 지역 아동에게 체험 중심의 경제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적으로, 익사이팅에듀와 도서관이 협력해 기획한 본 프로그램은 초등 3~6학년을 중심으로 하되 전 학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할 수도 있다. 동전분리저금통 DIY ,화폐팝업북 만들기,보드게임즐기기, 용돈보드게임을 만들어 가상시물레이션 해보기 ,시장놀이를 통한 시장경제 물가변동 이해하기 등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경제를 놀이와 체험으로 풀어내는 수업 방식이다.아이들은 경제보드게임과 미션형 활동을 통해 화폐의 역할과 소비를 배우고 , 저축, 선택의 결과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직접 판단하고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경제 개념을 자신의 이야기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게임 속에서 계획을 세우고 협상하는 경험은 경제가 교과서 밖 현실과 맞닿아 있음을 이해하게 하며, 경제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부산 금정도서관에서 화폐의 역사를 배우고 화폐팝업북을 만들어본 아이들 [출처 : 익사이팅에듀]익사이팅에듀는 다년간 인문융합 분야 교육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체험형 경제교육을 설계하였다. 경제와 역사를 결합한 수업, 어린이 기자 활동, 어린이 동화작가 프로그램 .과학 및 공예 메이커 활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는 경제교육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하였다. 아이들은 경제를 숫자와 계산의 영역이 아닌 사회와 사람의 이야기 속에서 이해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며, 경제교육을 단기 체험이 아닌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르는 학습으로 확장했다.체험형 초등 금융문해력 교육은 수업 이후 아이들의 행동 변화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만족도가 높다. 용돈을 계획 없이 사용하는 대신 기록하고 관리하려는 태도가 형성되며, 소비 전 한 번 더 고민하는 습관이 자리 잡으며, 저축의 의미를 이해하고 기다림의 가치를 경험하는 과정은 자기조절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보호자와의 대화 주제 역시 자연스럽게 생활경제로 확장되며 가정 내 교육 효과도 함께 나타날 것이다.초등 시기의 금융문해력 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교육으로 자리 잡으며, ()익사이팅에듀와 도서관이 함께하는 이번 체험형 경제교육은 아이들이 돈을 쓰는 경험에 머무르지 않고 이해하고 판단하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놀이와 체험을 통해 형성된 경제 감각은 일회성 지식이 아니라 생활 속 습관으로 이어지며, 방학이라는 시간을 의미 있게 활용하고자 하는 가정과 기관에 이번 프로그램은 현실적인 대안이자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로 평가되었다.]]></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01:36:17 +0900</pubDate>
                        <image> 
              <title>용돈은 있는데 계획은 없다? 초등경제교육필수 시대, 아이들이 ‘돈’을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 - 교육포커스</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6/01/28/f8937ef8323f1ede0a99672117624de8003239.jpg</url> 
              <link>https://www.edu-focus.com/news/4629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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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물리로 세상을 체험하다, 국립중앙과학관 ‘피직스랩’ 전격 개관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6194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국민이 과학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는 시대가 열렸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립중앙과학관은 2026년 1월 23일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 본관에서 물리체험 전시관 ‘피직스랩(Physics Lab)’ 개관식을 개최했다.공기 흐름 위에 떠오르는 대형 공을 관찰하며 베르누이 원리를 직관적으로 경험하는 감각적 체험 전시      출처:국립중앙과학관“물리, 가장 차가운 법칙으로 가장 따뜻한 세상을 빚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개관식은 단순한 전시 오픈이 아닌,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국가적 전략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피직스랩’은 국립중앙과학관의 새로운 리모델링 브랜드 ‘사이언스 챕터(Science Chapter)’의 첫 시리즈로, 과학기술 대중화 정책의 핵심 방향인 ‘참여형 과학문화 조성’의 구체적 실현 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직접 손으로 실험하고 몸으로 체험하면서 물리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교과서 속 지식을 넘어서 과학이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피직스랩은 국민이 과학을 느끼고 참여하는 새로운 과학문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개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 ‘생활 속 과학문화 확산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전시관 내부는 힘과 에너지, 열과 에너지, 전기와 자기, 빛과 파동 등 4개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총 33종의 체험형 전시품이 설치되었다. 각 전시는 단순히 원리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변인을 조작하고 결과를 비교하면서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이는 과학의 접근성을 높이고,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학습 환경을 구현한다는 정책 목표를 반영한 것이다.피직스랩 개관 주말에는 과학문화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열렸다. ‘물리로 물리쳐라’라는 이름의 개관 기념 축제에서는 팀 미션게임, 물리 교구 체험, 서커스형 워크숍, 진로특강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놀이를 통해 과학의 원리를 배우며, 과학이 어려운 학문이 아닌 생활의 일부임을 체감하도록 구성되었다. 이는 정부가 강조해온 ‘과학문화의 일상화’라는 정책 방향과 일치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과학이 단순한 지식 습득의 대상이 아니라, 국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국립중앙과학관은 ‘피직스랩’을 시작으로 화학과 생명과학 분야로 이어지는 ‘사이언스 챕터’의 확장을 예고하며, 전국 과학문화 인프라의 거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국가 과학정책이 교육·산업 중심에서 문화·체험 중심으로 전환되는 상징적 시도로 평가된다.이번 개관은 ‘기초과학 대중화’라는 과학기술정책의 철학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피직스랩은 물리학이라는 기초과학을 예술, 놀이, 체험과 융합해 누구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형태로 제시함으로써 과학문화의 저변을 넓혔다. 이는 과학이 사회적 가치와 감성을 함께 담아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환점이기도 하다.파직스랩 조감도 출처: 국립중앙과학관국립중앙과학관 피직스랩은 이제 단순한 전시공간이 아니라, 과학이 사람과 사회를 잇는 문화정책의 현장으로서 자리 잡았다. ‘가장 차가운 법칙으로 가장 따뜻한 세상을 빚는다’는 슬로건처럼, 이곳은 과학기술이 국민과 함께 숨 쉬는 사회를 향한 출발점이 되고 있다. 앞으로 이어질 ‘사이언스 챕터’의 다음 장이 대한민국 과학문화의 미래를 어떻게 빚어갈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23:44: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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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리로 세상을 체험하다, 국립중앙과학관 ‘피직스랩’ 전격 개관 - 교육포커스</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6/01/23/73e74b753e7fc7c8b00cecc0535a6a91234053.png</url> 
              <link>https://www.edu-focus.com/news/4619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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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동래혁신어울림작은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 기자단’ 겨울방학 특강 운영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6087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동래혁신어울림작은도서관에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한 ‘Junior NEWSMAKER 어린이 기자단 양성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일상 속 사건을 6하 원칙(누가·언제·어디서·무엇을·왜·어떻게)에 따라 신문 기사로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문해력과 미디어 이해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겨울방학 특강이다.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 ㈜익사이팅에듀가 기획·운영하고, 교육포커스가 교육 지원에 참여하고 있다.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6일(금)을 시작으로 4주간 진행되며, 주최는 동래혁신어울림작은도서관이다. 참여 학생들은 기자의 역할과 책임, 취재의 기본 방법, 기사 구성 원리를 단계적으로 학습한다. 수업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자신의 경험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해보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감상이나 느낌 위주의 글쓰기에서 벗어나 사실을 기반으로 한 객관적 글쓰기 방식을 강조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사건을 관찰하고 핵심 정보를 선별·정리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논리적으로 내용을 전달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요즘 교육 현장에서 과제로 떠오른 문해력 증진에 대응하면서, 진로 탐색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함께 아우르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기자라는 직업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자연스러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본 프로그램은 익사이팅에듀와 교육포커스가 지역사회 도서관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다른 지역 도서관과 교육 현장으로의 확장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수업은 교육포커스 발행인이자 ㈜익사이팅에듀 대표인 정근화 대표가 직접 강의를 맡아 진행중이다.&amp;amp;lt;출처 : 동래혁신어울림작은도서관 온라인수강신청&amp;amp;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15:31: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책을 넘어서 체험으로… 달라지는 도서관 교육 현장 부산강서기적의 도서관 겨울방학특강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6039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요즘 도서관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책을 읽고 감상을 나누는 기존 독후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메이커 활동과 과학 실험, 체험형 수업을 통해 정보와 문화를 함께 제공하는 공간으로 역할이 확장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이 부산 강서기적의도서관에서 진행 중인 초등 과학체험 특강 '현미경 속 작은 우주 세상’프로그램 이다.부산 강서기적의도서관 현미경 속의 작은 우주 세상 방학 특강 중 학생들이 현미경을 통해 세포를 관찰하고 있다. [출처 : 익사이팅에듀]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 중인 이 특강은 아이들이 직접 관찰하고 질문하며 과학을 이해하도록 설계된 STEAM 과학융합 프로그램이다. 이 수업의 핵심은 결과보다 사고 과정에 있다. 아이들은 정해진 답을 배우기보다, 현미경을 통해 보이지 않던 세계를 직접 들여다보고 차이를 발견하며 스스로 의미를 해석한다. 과학이 암기의 대상이 아닌 탐구의 언어로 전환되는 지점이다.‘현미경 속 작은 우주 세상’에서 다루는 나노의 개념 역시 단순히 작은 크기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이 수업에서의 나노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을 관찰하고, 구조와 규칙을 찾아내는 사고의 과정을 의미한다. 현미경은 사물을 크게 보여주는 도구가 아니라, 보이지 않던 차이를 인식하게 하는 과학적 도구로 활용된다. 아이들은 확대된 이미지를 통해 형태와 경계를 살피고, 예상과 다른 구조를 발견하며 자연스럽게 ‘왜 이런 모습일까’라는 질문에 도달한다.이번 초등 과학체험 특강은 2026년 1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차로 운영되며, 현재는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수업은 부산 강서기적의도서관에서 기획하고, 과학체험 전문 교육기관 ㈜익사이팅에듀가 운영을 맡았다. 1차시에서는 현미경 사용법과 미시 세계 관찰을 중심으로 한 기초 수업이, 2차시에서는 식물세포 구조를 직접 찾아보고 기록하는 실습 중심 수업이 이어졌다.이 수업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들이 학습의 주체가 된다는 점이다. 현미경을 들여다보는 순간, 아이들은 설명을 기다리기보다 자신이 본 것을 먼저 말하기 시작한다. 수업을 진행하는 (주)익사이팅에듀 대표 정근화는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무엇이 보였는지, 이전 관찰과 어떤 점이 달랐는지를 묻는 질문을 던지며 사고의 방향을 확장한다. 이 과정에서 과학 수업은 지식을 전달하는 시간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으로 전환된다.‘현미경 속 작은 우주 세상’은 관찰에 그치지 않고 융합으로 확장되는 STEAM 수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아이들은 관찰 결과를 기록하고, 말이나 그림으로 표현하며 의미를 재구성한다. 비슷한 구조를 분류하고 생활 속 현상과 연결하는 과정에서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이 하나의 사고 흐름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과학이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니라, 일상과 연결된 사고 방식임을 체감하게 된다.수업을 통해 가장 크게 나타나는 변화는 아이들의 과학을 대하는 태도다. 보이지 않던 세계를 직접 관찰한 경험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질문을 이끌어낸다. 아이들은 관찰 결과를 근거로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려 하며, 이 과정에서 관찰력과 비교·분류 능력,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이 함께 성장한다.‘현미경 속 작은 우주 세상’은 단순한 방학 체험을 넘어, 도서관이 학습과 탐구의 거점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현재는 초등 3~4학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학년별 이해 수준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어 초등 전 학년으로의 확장도 가능하다. 도서관 특강은 물론 학교 과학체험, STEAM 수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의 활용 가능성도 크다.책을 넘어 체험으로, 감상에서 탐구로.작은 세계를 들여다본 아이들은 어느새 더 큰 세상을 질문하기 시작한다.]]></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2:41: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K-POP 데몬 헌터스'와 한국 전통문화를 결합한 ‘우리 문화 알기’ 겨울방학 이색특강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5660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K-POP 콘텐츠와 한국 전통문화를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이 전국 도서관과 학교 현장에서 확산하고 있다. 만들기 체험을 넘어 전통의 상징과 배경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관심을 끌고 있다.[출처] 부산 재송어린이도서관넷플릭스 영화 ‘K-POP 데몬 헌터스’의 대중적 인지도를 교육 콘텐츠로 확장해 전통문화 수업에 접목한 ‘한국 전통문화 알기’ 특강이다. 창의문화융합교육 기업 익사이팅에듀는 2025년 여름부터 전국 도서관과 초·중등 교육기관에서 해당 시리즈를 운영하며, 전통을 단순 체험으로 소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상징과 배경을 이해하고 스스로 해석하도록 구성해 주목받고 있다.최근 부산 지역에서는 부산도서관을 비롯해 사하도서관, 강서기적의도서관 등 공공 도서관에서 겨울방학 특강 형태로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다. 도서관별 일정과 구성은 다르지만, 민화와 공예를 중심으로 전통 소재를 친숙하게 풀어내는 방식이 공통적이다. 접수는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방식으로 이뤄지며, 대상 학년과 인원은 사전 공지 기준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경우가 많다. ‘K-POP 데몬 헌터스와 함께하는 우리 문화 알기' 프로그램은 이미 조기 마감되어 수강신청 기간부터 관심이 뜨거웠다.특강 주제는 민화 속 동식물 이야기, 일월오봉도 LED 램프 만들기, 사인검 제작, 갓 공예, 자개 공예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전통 소재를 관찰하고 기본 개념을 익힌 뒤, 자신만의 해석을 더해 결과물을 완성한다. 이 과정에서 애니메이션적 요소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수업의 몰입 장치로 활용돼, 아이들이 ‘왜 이런 문양이 쓰였는가’ 같은 질문에 자연스럽게 접근하도록 돕는다.민화 수업에서는 호랑이와 까치가 함께 등장하는 ‘호작도’를 중심으로 상징의 의미를 살핀다. 아이들은 작품 속 동물이 지닌 의미와 당시의 생활상을 이해한 뒤, 자신과 닮은 동물을 선택하거나 이야기를 새로 구성해 색과 문양을 입힌다. 재현 중심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전통 이미지를 자기 언어로 바꾸는 창의적 학습으로 확장되는 지점이 특징이다.민화 속 동물의 상징을 배우고, 어린이들이 호작도에 등장하는 까치와 호랑이를 배경으로 한 메모함과 키링을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만들었다. [출처: 익사이팅에듀]교육 구성은 연령별로 난이도와 방식이 달라진다. 어린이 대상 수업은 놀이와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진행해 흥미를 높이고, 청소년 대상 수업은 전통의 맥락과 상징 해석을 강화해 탐구형 활동으로 전개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감상과 해석, 대화 요소를 더해 전통을 생활문화로 이해하도록 설계하는 방향을 취한다.익사이팅에듀 신은진 수석강사는 “유사한 만들기 수업이 많지만 결과물 중심으로 끝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제작을 배움의 한 과정으로 보고, 전통의 의미를 이해한 뒤 현대 감각으로 재구성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통은 고정된 과거가 아니라 현재를 표현하는 언어라는 점을 체감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도서관들은 겨울방학 기간 아이들이 안전한 공공 공간에서 책과 체험을 함께 접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다. 독서 시간과 만들기 활동을 결합해 집중도를 높이고, 완성 결과물을 바탕으로 발표나 공유 활동까지 이어지는 구성은 학습 효과를 끌어올리는 요소로 평가된다. 흥미 위주의 차용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전통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해석하도록 설계했다는 점에서 문화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분석이다. K-POP과 애니메이션을 매개로 전통을 현재의 언어로 풀어낸 이번 시도가 앞으로 어떤 확장과 변화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0:09: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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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POP 데몬 헌터스'와 한국 전통문화를 결합한 ‘우리 문화 알기’ 겨울방학 이색특강 - 교육포커스</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6/01/04/ce7153a568e88e4a5b8a03de596b5941000229.png</url> 
              <link>https://www.edu-focus.com/news/45660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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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생성형 AI와 3D 모델링이 만난 수업량유연화주간, 단성고가 만든 미래교육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5598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025년 고교학점제가 확대되면서 ‘수업량 유연화 기간’도 함께 넓어지고 있다. 수업량 유연화 기간은 교과 수업 시수를 일부 조정해 확보한 시간을 학생 선택형 활동으로 운영하는 기간으로, 학교가 자율적으로 프로젝트·탐구·진로 연계 수업 등을 편성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다. 이 흐름 속에서 단성고등학교는 2025년 12월 수업량유연화주간을 생성형 AI와 3D 모델링을 결합한 ‘학교공간혁신 사용자설계 프로젝트’로 구성해 미래교육의 실행 모델을 제시했다.경상남도 단성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수업량 유연화 기간 4L 체인지메이커 중 ‘학교공간설계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산출물을 발표하고 있다. [출처 : 익사이팅에듀] 단성고 교내 교실에서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 된 이번 수업은 단성고가 주관하고 스포링크와 (주)익사이팅에듀가 협력했으며, 수업은 정근화 대표와 이은혜 수석 강사가 운영했다. 학생들은 교내 공간을 관찰해 불편과 필요를 정리하고, 사용자 관점에서 개선 과제를 도출한 뒤 설계의 출발점을 스스로 만들었다.탐구 단계에서는 IB 교육 스타일(탐구 기반 학습) 흐름에 맞춰 질문을 설계하고, 생성형 AI로 국내외 학교공간혁신 사례를 조사·비교하며 근거를 확보했다. AI가 제시한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식이 아니라, 학교 현실에 맞게 선별·재구성하는 과정이 포함돼 비판적 사고가 자연스럽게 요구됐다. 이어 학생들은 3D 모델링으로 설계안을 시각화하고, 공간의 목적·활용 장면·동선·소음·안전 요소 등을 고려해 수정과 보완을 반복했다. 결과물만 남기는 수업이 아니라, 근거 기반으로 설계를 설명하고 설득하는 발표 구조로 운영돼 협업과 표현 역량까지 함께 강화됐다.수년간 전국 단위로 초·중·고 및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과를 축적해 온 (주)익사이팅에듀 정근화 대표는 “학생생활기록부, 고교학점제, 학과 과제탐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주제를 고려해 과정을 구성했다”며 “온라인 의견취합 툴을 활용한 참여형 수업, 디지털 리터러시 강화, 건축 기획·3D 모델링·모형 제작, 판넬 제작과 발표까지 포함해 실습 몰입과 프리젠테이션 역량 향상을 함께 노렸다”고 말했다.단성고의 사용자설계 프로젝트는 수업량유연화기간을 ‘학생 성장 중심’ 학습 경험으로 전환한 사례로 볼 수 있다. 특히 학교공간재구조화(공간혁신) 주제는 진로 연계와 프로젝트 산출물, 포트폴리오 구축까지 한 번에 연결되는 강점이 크다. 고교학점제 확대와 함께 수업량 유연화 운영이 본격화되는 만큼, 이러한 프로젝트형 수업이 2026년에도 학생들의 자기주도성, 탐구 역량, 문제 해결력과 같은 핵심 역량을 실제로 성장시키는 기회로 주목된다.]]></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0:01: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학교공간재구조화 능곡고등학교 PBL 프로젝트의 혁신 교육 사례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5559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고양시 능곡고등학교의 교실이 배움의 실험실로 변했다.2025년 12월 26일, 전교생이 참여한 학교공간 재구조화사업 PBL(Project-Based Learning) 프로젝트는 단순한 수업 변화를 넘어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는 실험이었다.(주)익사이팅에듀 정근화 대표와 강사진의 주도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는 장을 마련했다. 기존의 교사 중심 수업이 ‘가르침’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스스로 배우는 힘’을 중심에 두었다. 교실 안팎에서 학생들이 함께 토론하고 실험하며 만들어낸 결과물은 단순한 과제가 아니라 ‘학교의 미래’를 그려내는 창의적 과정이었다.PBL(Project-Based Learning)은 단순히 과제를 수행하는 학습이 아니라, 실제 문제를 중심으로 탐구하며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 중심형 학습법이다. 학생은 교사가 던져주는 정답을 찾는 대신,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자료를 조사하며 협력 속에서 새로운 지식을 구축한다. 이러한 학습 방식은 학문적 성취뿐 아니라 비판적 사고, 협업,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한다.능곡고등학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간’이라는 변수를 더했다. 즉, 교실 환경을 학습 실험실로 전환함으로써, 배움의 물리적 조건이 학습자의 사고력과 참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했다. 이 실험은 학교공간 재구조화사업의 핵심 정신인 ‘학생 중심의 배움터 구현’을 실질적으로 실현하는 시도였다.사진제공: 익사이팅에듀 -AI생성2025년 12월 26일 오전 9시, 능곡고등학교 강당과 교실 곳곳에서 전교생이 동시에 움직였다.(주)익사이팅에듀의 정근화 대표와 강사 이은혜, 신은진이 중심이 되어 각 학급별 PBL 프로젝트를 운영했다.프로그램은 학년별로 ‘학교공간의 문제 발견–해결 아이디어 설계–팀별 발표’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하루 동안 학생들은 학교의 불편한 공간을 관찰하고 개선안을 기획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강사들은 조력자로서 학생들의 사고를 확장시켰고, 학생들은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오후에는 각 팀의 아이디어가 공유되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새로운 공간의 청사진을 그려보며 디오라마로 구성해보고 판넬을 제작해서 발표해보는 시간으로 마무리되었다.학생참여형 수업의 실질적 변화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 주도형 학습 구조’였다. 기존의 일방향 강의식 수업 대신 학생이 직접 수업의 기획자이자 실천자가 되었다. 각 팀은 학교 내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자료조사와 디지털 및 AI를 활용하여 해결 방안을 제안했다.익사이팅에듀의 AI활용 디지털퍼실리테이션 기법이 도입되어 학생들은 시각적 사고도구를 활용하며 사고의 흐름을 구체화했다. 발표 과정에서는 자신이 발견한 문제의식과 해결 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타인의 피드백을 수용하는 태도 또한 배웠다. 수업 후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다수의 학생이 “내가 만든 수업이라 더 몰입할 수 있었다”라고 답했다. 이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배움의 주체’로 변화한 학생들의 자발적 성장의 증거였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능곡고등학교는 ‘학교공간 재구조화사업’의 취지를 가장 실질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들은 주체적 사고와 협업 역량을 기르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축적했다. 강사들은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 전환 가능성을 확인했고, 학교는 공간이 학습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더 나아가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고양시 내 다른 학교에도 확산 가능한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수업 유연화주간이라는 학교고교학점제의 취지에 맞춘 기간 동안 PBL프로젝트를 하기에 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을 줄수 있는 매우좋은 교육모델로도 주목이된다 교육 관계자들에게는 ‘공간과 수업의 통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단순한 인프라 개선을 넘어 교육의 철학적 변화를 촉발했다능곡고등학교의 PBL 프로젝트는 미래형 교육이 단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과 공간의 재구성’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정근화 대표를 중심으로 한 (주)익사이팅에듀 팀은 학생들의 주체적 배움을 돕기 위해 현장에 맞는 실질적 교육 방법을 제시했다.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하며 학교의 의미를 새롭게 써 내려간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학교 혁신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능곡고의 교실은 더 이상 과거의 ‘수업 공간’이 아니라, 아이디어가 살아 숨 쉬는 ‘배움의 실험실’로 다시 태어났다.]]></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21:28: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교육부가 직접 푼 2028 대입의 정답지, 설명회와 영상으로 한 번에 잡는다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5342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026년 교육부 정책안 [출처 : 2026년 교육부 업무계획 보도자료]교육부가 2028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대입 주요 변화와 준비 방향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통합형 수능 체제와 2022 개정 교육과정, 고교학점제가 동시에 적용되는 첫 세대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정확한 정보 제공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특히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중심으로 대입 제도 변화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공신력 있는 기준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둔다.2028학년도 대입은 점수 경쟁 중심의 준비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 과정과 선택의 맥락을 중시하는 구조로 전환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고교학점제는 진로에 따른 학습 설계를 전제로 운영된다. 통합형 수능 체제는 과목 간 구분을 완화해 평가 틀을 단순화하는 방향이다. 이에 따라 대학 입시는 단편적인 성취 결과보다 학교생활 전반의 흐름과 학습 경험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방식으로 변화한다.이러한 변화를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교육부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대입 정보 제공에 나선다. 광주·대전·서울·대구 등 권역별 주요 도시에서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현장 참여가 어려운 경우를 고려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입 안내 영상을 공개한다. 설명회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운영되며, 고교학점제의 이해, 2028학년도 대입 주요 변경 사항, 대학별 입학전형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권역별 설명회는 단순한 제도 소개를 넘어 학생과 학부모의 판단 기준을 정리하는 데 초점을 둔다. 중학교 3학년은 고교 진학 이후의 과목 선택 방향을 설정해야 하고, 고등학교 1학년은 이미 변화된 제도 안에서 학습 전략을 재정비해야 한다. 교육부 담당자, 대입 상담 전문 교원, 대학 입학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는 제도와 현장 간의 간극을 줄이고, 실제 진학지도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교학점제와 연계된 진로 설계 역시 2028 대입의 핵심 요소다. 과목을 많이 이수하는 것보다 왜 해당 과목을 선택했는지, 그 선택이 진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가 중요해진다. 대학의 학교생활기록부 평가는 단순한 활동 나열이 아니라 학습 과정과 성장의 흐름을 읽는 방식으로 이해해야 한다. 이에 따라 진로 탐색, 과목 선택, 교과 학습, 활동 기록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전략적 접근이 요구된다.공식 대입 안내 영상은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일부 사교육에서 과장되게 전달되는 불안 요소를 사실에 기반해 설명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통해 검증되지 않은 정보에 흔들리기보다 제도 변화의 취지와 실제 운영 방향을 기준으로 대입을 준비하도록 돕는다.이번 온·오프라인 정보 제공은 대입 준비 방식을 보다 안정적으로 전환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역과 시간의 제약 없이 동일한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같은 기준으로 대입을 이해하도록 유도한다. 이는 단기 성과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중장기적인 학습 설계와 진로 탐색 과정으로 대입 준비의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된다.2028학년도 대학입시는 새로운 제도를 외우는 경쟁이 아니라, 변화의 방향을 이해하고 일상적인 학습과 선택을 어떻게 쌓아가느냐의 문제다. 교육부의 권역별 설명회와 대입 안내 영상은 복잡하게 느껴지는 입시 변화를 공식 정보로 정리해 주는 기준점 역할을 한다. 미리 알고 차근차근 준비할수록 대입은 불안의 대상이 아니라 예측 가능한 과정이 된다. 공교육 안에서 충분히 준비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이번 대입 정보 제공의 핵심이다.]]></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14:36: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디지털언론 시대 대응 나선 한국디지털언론협회, 창립총회로 첫발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5101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사단법인 한국디지털언론협회가 디지털 언론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공식 출범 절차에 돌입했다.한국디지털언론협회는 2025년 1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역 인근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협회 설립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사진:(사)한국디지털언론협회 제공이날 총회에는 최병석 회장을 비롯해 교육포커스 발행인 정근화를 포함한인터넷신문 및 디지털 언론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디지털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되는 언론 환경 속에서 개별 언론사의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공동의 기준과 협력 구조를 마련할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총회에서는 협회 정관 승인과 임원 구성 확정, 향후 활동 계획 논의 등 법인 설립을 위한 주요 안건이 처리됐다.이를 통해 한국디지털언론협회는 공식적인 조직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고,향후 협회 활동을 본격화할 준비를 갖추게 됐다.현장 경험을 갖춘 언론인들의 참여는 협회가 실질적인 협력기기구로 자리 잡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디지털언론협회는 앞으로 디지털 언론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비롯해 언론 윤리 강화, 정책 제안, 교육 활동 등을 통해 디지털 언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17:50: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디지털 격차를 기회로 바꾸다: 특수학생 맞춤형 SWAI체험의 놀라운 변화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4953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경주 경희학교 중등과정 학생들이 SWAI체험 캠프를 통해 제작한 나만의 북커버디자인을 북박스 모형으로 만들어 전시했다.디지털 격차가 교육의 경계를 결정하던 시대는 이제 지나가야 한다. 경희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SW·AI 체험캠프는 그 변화를 누구보다 선명하게 보여준 사례였다. 특수학생들에게 미래 기술 체험은 어렵다는 편견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이 캠프는 그 판단이 얼마나 오래된 시각인지 현장에서 증명했다. 학생들은 AI와 코딩, 디지털 창작 활동을 스스로 수행하며 기술을 ‘구경하는 대상’이 아니라 ‘활용하고 표현하는 도구’로 받아들였다. 이는 특수학교에서도 충분히 미래교육을 구현할 수 있음을 드러낸 결정적 사례이며, 디지털 격차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이 지금 이곳에서 이미 현실이 되고 있음을 알리는 출발점이 된다.특수학생 맞춤형 AI체험은 단순히 기술을 소개하는 수준의 교육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속도와 이해 방식을 바탕으로 설계된 미래교육의 한 형태이다. 이 개념은 동일한 과제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이 자신의 감각·인지·소통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경로를 따라 학습하도록 돕는 교육 철학을 전제로 한다. AI동화 제작이나 북커버 디자인, 모빌리티 코딩처럼 창작 과정이 포함된 활동에서는 학생의 표현 방식이 그대로 결과물로 이어지며, 이는 기술을 ‘수동적으로 사용하는 경험’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조형하는 경험’으로 전환된다. 이러한 교육 모델은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가장 실제적인 방법이자 특수학교에서도 충분히 구현 가능한 미래형 학습 구조를 의미한다.경희학교 SW·AI 체험캠프는 2025년 11월 3주차와 4주차, 총 2일간 경희학교 특별활동실과 교실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희학교와 익사이팅에듀 정근화 대표가 협력하여 기획되었으며, 참여 대상은 중등과정을 밟고 있는 특수학생들이었다. 전체 운영은 사전 학생 이해도 조사와 활동별 난이도 조정을 포함해 맞춤형 구조로 설계되었다. 첫째 날에는 AI 기반 동화 제작과 북커버 디자인 활동이 이루어졌고, 둘째 날에는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과 블록코딩 실습이 진행되었다. 모든 과정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결과물을 직접 제작하고 구동하는 경험을 통해 활동의 목적과 구조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운영되었다.AI를 활용한 동화 제작과 북커버 디자인 활동은 특수학생들에게 기술을 단순히 접하는 수준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 결과물로 표현하는 창작 경험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프롬프트 입력을 통해 이야기를 직접 구성하고, 이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AI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표현을 돕는 파트너’처럼 느껴지는 경험을 했다. 특히 글과 그림이 결합되는 창작 과정은 학생 개개인의 관심사와 정서가 자연스럽게 반영되어, 자신의 세계를 타인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긍정적 자각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경험은 특수학생에게 중요한 자기표현 능력을 강화하고, 기술에 대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전환시키는 교육적 효과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미래 모빌리티 디자인과 코딩 활동은 특수학생들에게 기술의 작동 원리를 직접 체감하도록 돕는 경험이었다. 학생들은 블록 형태의 부품을 조립해 차량 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간단한 블록코딩으로 움직이게 하며 ‘명령이 실행으로 이어지고, 실행이 결과로 나타난다’는 코딩의 핵심 구조를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복잡한 문법이나 계산식을 배제한 직관적 설계 덕분에 학생들은 자신의 선택이 즉시 결과로 나타나는 과정을 확인하며 문제 해결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웠다. 또한 주행 실습을 통해 스스로 구상한 모빌리티가 실제로 움직이는 성취감을 맛보며 기술이 일상과 미래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몸으로 이해하는 확장된 학습 경험을 얻었다.이번 SW·AI 체험캠프가 남긴 가장 큰 성과는 특수학교 학생들도 충분히 미래 기술 기반 학습에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실제 사례로 검증했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활동을 통해 기술을 ‘어려운 영역’으로 인식하던 태도에서 벗어나, 스스로 다룰 수 있는 친숙한 도구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이는 자존감 향상뿐 아니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교사들은 학생 맞춤형 구조가 실제 수업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확인했고, 학교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실질적 교육 모델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향후 특수교육 현장에서 포용적 미래교육을 확장하는 기반이 되어 지역사회와 다른 특수학교로도 파급될 가능성을 보여준다.경희학교 SW·AI 체험캠프는 특수학생도 미래 기술을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입증한 상징적 사례였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속도로 창작과 코딩 활동을 완성하며 기술을 능동적으로 다루는 경험을 쌓았고, 교사들은 맞춤형 AI교육이 실제 수업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함을 확인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격차가 학습의 한계를 의미하지 않으며, 교육 방식이 달라지면 기술 경험은 누구에게나 열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특수학교라서 못 하는 교육이 아니라, 특수학교라서 더 필요한 교육이 있다”는 메시지를 현장에서 다시 증명하며 포용적 미래교육의 방향을 또렷하게 제시했다. 이러한 변화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존감 향상은 물론, 특수교육 현장에서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1:40: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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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AR·AI·메이커교육 한곳에! 초등 3~6학년을 위한 화정글샘도서관 디지털 대축제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4820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김해 화정글샘도서관의 ‘출발 디지털 탐험대’ 홍보물  [출처] 김해시청 홈페이지화정글샘도서관이 지난 11월 29일 운영한 ‘디지털 탐험대’는 초등 3~6학년을 위한 체험 중심 미래교육 프로그램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AR 게임개발 체험, 자율주행자동차 프로그래밍 실습, AI 활용 굿즈 만들기, 3D펜 투어 로봇 제작까지 네 가지 활동을 한 공간에 집약해 학생들이 기술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가족 단위로 운영된 AI 굿즈 만들기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디지털 역량을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를 총괄한 교육은 ㈜익사이팅에듀 정근화 대표와 수석강사가 주도해 전문성과 완성도를 더했다.디지털 탐험대가 다루었던 핵심 개념인 디지털 리터러시는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서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프로그램은 AR 게임개발자 체험, 자율주행자동차 프로그래머 실습, AI 활용 굿즈 제작, 3D펜 투어 로봇 만들기 등 총 네 가지 활동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다양한 기술을 폭넓게 접하도록 설계되었다. AR과 AI뿐 아니라 자율주행과 3D펜 제작 활동은 실제 기술을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창의적 사고를 발휘하는 경험을 제공해 미래역량을 균형 있게 강화하며, 특히 가족 단위로 진행된 AI 굿즈 만들기 활동은 기술을 생활 속 창작과 연결하며 세대 간 디지털 이해 격차를 줄이는 교육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주)익사이팅에듀 정근화 대표가 화정글샘도서관 화정누리실에서 생성형AI와 굿즈만들기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행사는 화정글샘도서관 3층 글샘누리실과 화정누리실에서 오전·오후 총 4타임으로 진행되었다. AR 게임개발 프로그램은 캐릭터 움직임 설정과 상호작용 구현을 중심으로 구성되었고, 자율주행자동차 실습은 라인트레이싱과 센서 조건 이해를 기반으로 운영되었다. AI 굿즈 만들기 활동은 총 15가족이 참여하는 가족 체험으로 준비되었으며, 3D펜 투어 로봇 만들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형태를 설계하고 입체 구조를 조립하는 창작 중심의 방식으로 이뤄졌다. 모든 타임은 안전 교육과 장비 설명을 거친 뒤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익사이팅에듀 정근화 대표와 수석강사는 각 프로그램의 전문적 안내와 기술 시연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역할을 했다.AR 게임개발자 체험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게임 요소를 설계하고 AR 기술을 적용하며 현실과 가상의 연결 구조를 이해하는 경험을 했다. 태블릿 기반 개발 화면에서 캐릭터 움직임을 설정하고 상호작용을 구현하는 과정은 복잡한 기술 개념을 직관적으로 익히도록 돕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AR 장면이 즉시 구현되는 모습을 보며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조합 능력을 동시에 확장할 수 있다. 이 활동은 단순한 게임 제작을 넘어 디지털 환경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과정을 시각화하는 미래 역량의 기초를 형성한다.자율주행자동차 프로그래머 실습과 3D펜 투어 로봇 제작 활동은 AR과 AI를 넘어선 확장형 기술 체험으로 구성되었다. 자율주행 프로그램에서는 센서 기반의 경로 판단 원리를 이해하며 차량이 스스로 움직이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고, 3D펜 로봇 제작 활동에서는 설계한 도안이 입체 구조로 변화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공간 감각과 디자인 사고를 확장해 나갔다. 두 활동 모두 디지털 제작 기술의 흐름을 실제로 구현하는 실습이 중심이 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개별 역량을 자연스럽게 강화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생이 다양한 기술을 직접 다뤄보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네 가지 활동이 서로 다른 기술 영역을 고르게 다루며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 범위를 넓혔다. 또한 가족 참여형 AI 굿즈 제작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학습하며 새로운 방식의 디지털 공동체 학습 모델을 제시했다.참가자들은 “아이와 함께 굿즈를 만들며 기술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 “자율주행과 AR 체험이 흥미로워 다음 프로그램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정글샘도서관은 이번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지역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디지털 교육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열린 학습 환경을 마련해 갈 계획이었다. 이러한 노력은 미래세대가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2:51: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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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AI·메이커교육 한곳에! 초등 3~6학년을 위한 화정글샘도서관 디지털 대축제 - 교육포커스</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5/12/04/cd6598b04268ff5ab2e9ccb8b03c5f0a024451.jp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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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보이지 않아도 배우는 데 장애는 없다” 시각장애 학생 위한 ‘음성 기반 강의혁신’ 프로젝트, 현장 공개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4450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프로젝트 줌인 세미나에서 담당자가 발표하고 있는 모습■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강의 접근성, 현장에서 답을 찾다행복나눔재단이 11월 26일 개최하는 ‘프로젝트 줌인(Project Zoom-in)’ 다섯 번째 세미나는 온라인 교육 환경에서 가장 간과되기 쉬운 문제, 즉 시각장애 학생의 인터넷 강의 접근성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자리이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소리로만 강의를 들어본 적 있나요?’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온라인 강의가 음성 중심으로 구성된다는 인식과 달리 시각장애 학생은 강의 화면에 제시되는 정보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어렵다.판서 위치, 손짓 방향, 그래프 변화, ‘여기’, ‘이 부분’과 같은 지시어 등은 강의 핵심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지만 음성만으로는 전달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강의를 끝까지 따라가기 힘들어지고, 학습 성과가 떨어지는 문제가 반복된다. 이런 구조적인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행복나눔재단은 2023년부터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인터넷 강의 대체 자료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화면 속 정보는 들리지 않는다”… 문제를 발견한 순간부터 시작된 변화세미나 발표를 맡은 이하늘 매니저는 프로젝트 출범 이후 진행된 다양한 실험과 검증 과정을 직접 설명한다. 이 과정에서 시각장애 학생의 학습 환경을 실제로 관찰한 결과, 학습자들은 강의를 이해하기 위해 음성만 듣는 것이 아니라 멈추기, 되감기, 반복 재생 등을 계속 시도하며 강의 내용을 추론하는 데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었다. 실제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 일반 학생보다 훨씬 많은 체력과 집중력을 요구받는다는 점도 드러났다.행복나눔재단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텍스트 기반 설명 자료와 수강 보조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예를 들어 그래프나 도식이 등장할 때 해당 내용을 텍스트로 풀어 설명해주는 방식의 대체 자료가 제작됐다. 동시에 이 자료를 효율적으로 제작하기 위한 공정도 체계화해 여러 강의에 동일한 품질의 지원이 적용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이 과정은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확장돼시각장애 학생이 대체 자료를 활용해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모습다양한 참여자들이 제작 과정에 기여할 수 있는 구조로 발전했다.■ 교육 현장의 실무자가 직접 공유하는 ‘프로젝트 줌인’‘프로젝트 줌인’은 행복나눔재단이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격월 세미나다. 재단은 그동안 점자 교구 장난감 개발, 장애인 PT 스튜디오 운영 모델,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문해력 프로그램, 기부 플랫폼 설계 등 여러 사례를 소개하며 비영리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해 왔다.이번 세미나는 교육 접근성을 고민하는 실무자뿐만 아니라 교사, 시각장애 학생, 학부모 등 다양한 참여자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의 후반부에는 참가자 간 경험을 나누는 네트워킹 세션도 마련되며, 세미나 영상은 행사 종료 후 행복나눔재단 유튜브를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누구나 신청 가능… 접근성 개선의 현장 경험을 나누다행복나눔재단은 이번 세미나가 교육 접근성을 둘러싼 사회적 논의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강의가 일상화된 시대에 시각적 정보 중심의 콘텐츠 구조는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실제 개선 사례와 제작 프로세스가 공개되는 만큼, 다양한 현장의 실무자들이 이를 참고해 자체적인 접근성 개선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참가 신청은 행복나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적인 형태로 운영된다.재단은 향후에도 ‘프로젝트 줌인’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 과정을 꾸준히 공유하고,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발표가 아니라 시각장애 학생의 학습 환경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킨 경험을 나누는 자리이다.화면을 볼 수 없다는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제한받지 않도록, 행복나눔재단은 기술·프로세스·협업 모델을 동시에 제시하며 교육 접근성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이번 공개를 계기로 유사 문제를 고민하는 여러 기관과 현장이 한층 발전된 방식으로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4:08: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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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아도 배우는 데 장애는 없다” 시각장애 학생 위한 ‘음성 기반 강의혁신’ 프로젝트, 현장 공개 - 교육포커스</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5/11/21/019a4bc9d88f7de4a42c1406dcac4c10040728.jpg</url> 
              <link>https://www.edu-focus.com/news/4445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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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솔직 담백 최수인 어린이 기자를 만나다 “신기한 일, 제가 직접 써볼게요!”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3909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신기하면 묻고, 확인하고, 쉽게 쓸래요.” — 최수인최수인 학생이 동래읍성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 기자단에 합류했다.친구들은 그녀를 ‘수박’이라 부른다. 이름 가운데 ‘수’에서 따온 별명이다. “이름이 수인이니까요.” 수인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수인은 솔직하고 담백한 성격의 소유자다. “잘 때가 제일 좋아요. 편안하잖아요.”라며 천진하게 말한다. 좋아하는 장소도 역시 집이다. “집이 제 안식처예요.”라며 단호하게 답한다. 그 안에서 쉬고, 생각하고, 피아노를 치며 자신만의 세상을 만든다. 피아노는 수인에게 특별한 물건이다. “피아노를 치면 집중이 잘 돼요.”음식은 떡볶이를 가장 좋아한다. “맵지만 맛있어요.”라는 간단한 한마디에 수인의 명확한 취향이 드러난다. 독서 취향은 만화책. “이야기 흐름이 있어서 좋아요.”라며 스토리를 따라가는 재미를 즐긴다. 학교에서는 체육 시간을 가장 기다린다. “재미있어요. 몸을 움직이니까요.”기자단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엄마의 권유였다. “주말에는 쉬고 싶었는데, 엄마가 해보라 해서 하게 됐어요.”라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그 말 뒤에는 책임감 있는 태도가 엿보인다. “이왕 시작했으니까 끝까지 열심히 할 거예요.”라는 각오는 의외로 단단했다.수인이 쓰고 싶은 기사는 ‘신기한 일’이다. “신기한 거나 재미있는 거, 내가 겪은 일들을 쓰고 싶어요.” 평소 일상 속에서도 새로운 것을 관찰하고 호기심을 가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기자단 활동을 통해 자신이 느낀 놀라움과 재미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다“신기하면 묻고, 확인하고, 쉽게 쓸래요.” — 최수인인턴십 과정에서 수인은 기사 작성의 기본기를 익히고, 제목·리드·본문 구조를 연습하며, 도서관 ‘추천책 신문 만들기’ 프로젝트에도 참여한다. 촬영 사진에 1줄 캡션을 붙이고, 표·박스를 활용한 기사 시각화도 경험할 예정이다.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가이드도 준수하며, 책임감 있는 어린이 기자로 성장하게 된다.“주말엔 쉬고 싶었지만, 이렇게 된 이상 끝까지 할래요.”이 담백한 말 속에는 수인의 성실함과 의지가 담겨 있다. 그녀의 첫 기사처럼 솔직하고 신기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수박 기자’의 활약이 기대된다.]]></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0:54: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북 큐레이터 한병직 어린이 기자를 만나다 &amp; quot;신간책 골라서, 제가 소개할게요!&amp; quot;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3908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재미있는 신간책 골라서, 제가 먼저 읽고 소개해드릴게요!&quot; — 병직(초5)야구장에서 독서 중인 관중들을 관찰하며 신간책 소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동래읍성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 기자 병직(초5). 출처=익사이팅에듀한병직(초5) 학생이 동래읍성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기자단에 합류했다.친구들은 그를 '한병순'이라 부른다. '한병직'에서 '직'을 '순'으로 바꾼 이 별명에는 친구들의 장난기와 애정이 함께 담겨 있다. 별명의 유래를 묻자 수줍게 웃으며 &quot;친구들이 그냥 재미로 불러요&quot;라고 답하는 모습에서, 병직이의 순수하고 착한 성격이 그대로 느껴진다. 별명 하나에도 친구들과의 따뜻한 우정이 묻어나는, 한병순이라는 별명처럼 순수한 열정으로 기자의 길을 걸어갈 어린이 기자의 탄생이다.병직은 게임과 여행을 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게임을 할 때는 가상 세계에서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고, 여행을 갈 때는 현실 세계에서 가족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쌓는다. &quot;게임은 친구들이랑 같이 하면 정말 재미있어요. 협력해서 미션 깨는 게 최고예요.&quot; 평소에는 집에서 친구들과 온라인으로 게임을 즐기다가도, 가끔 주말이나 방학에 가족과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날이면 그 설렘은 배가 된다. &quot;여행 가면 새로운 곳에서 신기한 걸 많이 보잖아요. 그게 정말 좋아요.&quot;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게임과 여행, 이 두 가지를 사랑하는 병직의 일상은 늘 활기차다.그런 병직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의외로 야구장이다. 프로야구 경기장의 뜨거운 열기, 수만 명이 한목소리로 외치는 응원가, 타자가 배트를 힘차게 휘두를 때마다 터져 나오는 환호성—야구장에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특별한 에너지가 가득하다. &quot;관중들이 다 같이 '이겨라 이겨라' 하면서 응원하는 게 정말 멋있어요. 소리 지르는 게 재미있고, 홈런 나오면 정말 짜릿해요.&quot; 특히 9회말 투아웃, 주자 만루 상황에서 느끼는 긴장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짜릿하다. 역전 홈런이라도 나오는 날이면, 야구장 전체가 하나가 되어 환호하는 그 순간을 병직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고 말한다.그리고 야구장에서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치킨이다. &quot;야구장에서 치킨 먹으면서 경기 보는 게 정말 최고예요!&quot; 바삭바삭한 프라이드 치킨의 식감과 고소한 맛은, 야구 관람의 즐거움을 더욱 배가시킨다. 야구장 치킨이든 집에서 배달시켜 먹는 치킨이든, 치킨은 언제 어디서 먹어도 맛있다. &quot;치킨 냄새만 맡아도 기분이 좋아져요.&quot; 치킨을 사랑하는 병직에게 야구와 치킨은 완벽한 조합이다.독서 취향을 묻자 병직은 주저 없이 《사춘기》라는 책을 꼽았다. 청소년기의 신체적, 정서적 변화와 고민을 다룬 이 책은 병직에게 단순한 읽을거리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quot;사춘기 때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힘들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 알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해요.&quot; 자신이 곧 맞이할 사춘기에 대해 미리 준비하는 실용적인 독서를 하고 있는 것이다. 더 인상적인 것은, 병직이 이미 작은 북 큐레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quot;친구들이 사춘기에 대해 궁금해하면 이 책을 추천해줘요. 읽어보라고요.&quot; 자신이 읽고 도움이 된 책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는 이런 경험이, 앞으로 신간책 소개 기사를 쓸 때 큰 자산이 될 것이다.학교에서는 사회 시간을 특히 좋아한다. 역사, 지리, 경제, 정치, 문화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사회 과목은 병직에게 늘 흥미진진하다. &quot;조선시대 왕들 이야기도 재미있고, 다른 나라 문화 배우는 것도 신기해요. 세계 지도 보면서 여러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찾는 것도 재미있고요.&quot;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배우면서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이 좋다고 한다. 이렇게 폭넓은 사회적 관심은 기자에게 꼭 필요한 자질일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이해하고 소개하는 북 큐레이터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기자단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엄마의 권유였다. &quot;엄마가 하라고 하셔서 일단 신청했어요.&quot; 처음엔 조금 망설였지만, 기자단이 무엇을 하는지 알게 되면서 흥미가 생겼다. &quot;기자가 책도 소개하고 글도 쓴다는 걸 알고 나니까 해보고 싶어졌어요.&quot; 엄마가 병직의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추천해 준 덕분에, 병직은 자신에게 딱 맞는 새로운 기회를 만나게 되었다. &quot;엄마가 저한테 잘 맞을 거라고 하셨는데, 정말 맞는 것 같아요.&quot;병직이 첫 기사로 다루고 싶은 주제는 '신간책 소개'다. 이미 《사춘기》를 친구들에게 추천해본 경험이 있는 병직답게, 새로 나온 책들을 또래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다는 포부가 뚜렷하다. &quot;새로 나온 책 중에 재미있는 책을 찾아서 친구들한테 소개해주고 싶어요.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몰라서 고민하는 친구들 많잖아요.&quot;병직의 계획은 구체적이다. 서점과 도서관의 신간 코너를 자주 둘러보며 눈에 띄는 책을 선택하고, 직접 읽어본 후에 줄거리,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어떤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지, 왜 읽으면 좋은지 등을 꼼꼼하게 정리해서 알기 쉬운 책 리뷰를 쓰겠다는 것이다. &quot;책 표지만 봐서는 재미있을지 모르잖아요. 제가 먼저 읽어보고 '이 책은 모험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딱이에요' '이 책은 웃긴 이야기 좋아하는 친구들한테 추천해요' 이렇게 알려주고 싶어요.&quot;&quot;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판타지 소설도 소개하고, 선생님들이 추천하시는 위인전도 읽어보고, 제가 직접 읽어보고 재미있었던 과학책이나 역사책까지 정말 다양하게 소개할 거예요.&quot; 병직의 눈이 반짝인다. &quot;책을 평소에 안 읽던 친구들도 제 기사를 보고 '어? 이 책은 재미있을 것 같은데?' 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면 정말 좋겠어요.&quot; 북 큐레이터로서 책과 독자를 연결해주고, 또래 친구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파하고 싶다는 병직의 꿈이 참 아름답다.&quot;재미있는 신간책 골라서, 제가 먼저 읽고 소개해드릴게요!&quot; — 병직(초5)마지막 다짐을 들었을 때, 병직의 뛰어난 사회성이 돋보였다. &quot;저는 신인 기자예요. 선배들이 잘 알려주세요.&quot; 사실 동래읍성도서관 어린이기자단 2기는 모두가 함께 처음 시작하는 동기들이다. 선배 기자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병직은 이렇게 겸손한 자세로 배움을 청했다. 실제 선배가 있든 없든, 누구에게든 배울 점을 찾으려는 이런 열린 마음과 겸손함은 정말 중요한 자질이다.&quot;선생님들께도 배우고 싶고, 같이 활동하는 친구들한테도 배울 점이 분명히 많을 거예요. 기사 쓰는 법도 모르고, 취재는 어떻게 하는 건지도 잘 모르고, 사진 찍는 것도 서툴러요. 그래서 다 여쭤보면서 배우고 싶어요.&quot; 누구든 스승으로 여기고 배우려는 태도,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솔직히 인정하는 용기, 먼저 도움을 요청하는 적극성—이런 사회성은 앞으로 학교에서도, 더 나아가 사회에 나가서도 병직이 어디서든 잘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게 만들어줄 것이다.이런 겸손함은 북 큐레이터로서도 정말 중요한 자질이다. &quot;제가 좋아하는 책이 다른 사람한테는 안 맞을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다양한 종류의 책을 골고루 추천하고 싶어요.&quot; 자신의 취향만 고집하지 않고,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열린 마음을 가진 병직이다.인턴십 과정에서 병직은 좋은·나쁜 기사 비교와 질문 10개 만들기로 취재의 출발점을 익히고, 6하원칙에 맞춘 제목–리드–본문 구성을 연습한다. 현장에서는 즉석 촬영 사진에 1줄 캡션을 붙여 핵심을 또렷하게 정리하며, 도서관 프로젝트 '추천책 신문 만들기'에서 추천 포인트 3을 표·박스로 시각화한다. 마지막에는 교열·편집·발표 및 게재 절차까지 차근차근 경험하고, 얼굴 비공개·사물컷 우선 등 개인정보·저작권 가이드를 준수할 예정이다.한병순이라는 별명처럼 순수한 열정과 겸손한 자세로, 신간책을 또래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북 큐레이터로 성장할 그의 첫 연재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야구장에서 응원하듯 열정적으로, 《사춘기》를 추천하듯 세심하게, 친구들에게 좋은 책을 골라서 소개해줄 병직의 활약을 응원한다.]]></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0:26: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스포츠 전문 기자 이서준을 만나다 &amp; quot;모든 스포츠, 제가 취재할게요!&amp; quot;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3908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집에서 스포츠 중계를 보며 기사 아이디어를 메모하는 동래읍성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 기자 서준(초4). 출처=익사이팅에듀이서준(초4) 학생이 동래읍성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기자단에 합류했다.부모님과 친구들은 그를 '쭌'이라 부른다. 이 애칭의 유래를 묻자 환하게 웃으며 답했다. &quot;엄마 아빠가 애칭으로 불러주셔서요.&quot; '서준'에서 '준'만 따서 더 귀엽게 '쭌'으로 부르기 시작했고, 이제는 친구들까지 모두 '쭌'이라고 부른다. 부모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이 별명은, 서준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쭌이라는 별명처럼 친근하고 다정한 어린이 기자의 탄생이다.서준은 쉴 때 가장 기분이 좋다. 이유를 묻자 솔직하게 답했다. &quot;숙제가 많아서요.&quot; 학교 숙제, 학원 숙제까지 합치면 하루에 해야 할 공부가 산더미 같다. &quot;매일 숙제하느라 바빠요. 그래서 쉴 수 있는 시간이 정말 소중해요.&quot;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이라도 숙제 걱정 없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순간—그때가 서준에게는 최고의 행복이다. 휴식의 소중함을 아는 초4학년 어린이의 솔직한 고백이다.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집이다. &quot;편안하기 때문이에요.&quot; 밖에서 아무리 재미있는 일을 해도, 집만큼 편한 곳은 없다. 자기 방에서 편한 옷을 입고, 좋아하는 자세로 누워서, 아무 부담 없이 쉴 수 있는 공간. &quot;집에 오면 마음이 놓여요.&quot; 집은 서준에게 안식처이자 재충전의 공간이다.입맛은 떡볶이를 좋아한다. &quot;한식을 좋아해서요.&quot; 매콤달콤한 떡볶이는 서준이 가장 좋아하는 한식 메뉴다. &quot;떡볶이 냄새만 맡아도 군침이 돌아요. 쫄깃한 떡에 매콤한 양념이 정말 맛있어요.&quot; 피자나 햄버거 같은 양식보다, 떡볶이, 불고기, 김치찌개 같은 한식이 입에 더 잘 맞는다. 한국 음식을 사랑하는 서준이다.독서 취향은 고전 소설 《장화홍련전》에 꽂혀 있다. 초등학교 4학년이 고전 소설을 좋아한다는 게 의외였다. 이유를 묻자 명확하게 답했다. &quot;반전이 있어서요.&quot; 계모의 학대를 받던 장화와 홍련이 억울하게 죽고, 귀신이 되어 진실을 밝히는 이야기. 예상치 못한 전개와 극적인 반전이 서준을 사로잡았다. &quot;처음엔 불쌍한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진실이 밝혀지는 장면이 정말 재미있어요.&quot; 단순한 권선징악이 아니라, 복잡한 인간관계와 반전이 있는 스토리를 즐기는 서준은 이미 깊이 있는 독서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런 스토리텔링 감각은 기사를 쓸 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학교에서는 수학 시간을 가장 좋아한다. &quot;답이 나오기 때문이에요.&quot; 국어나 사회처럼 주관적인 답이 아니라, 수학은 명확한 답이 있다. 문제를 풀고 답을 맞췄을 때의 쾌감, 복잡한 계산 끝에 정확한 숫자가 나왔을 때의 성취감이 서준에게는 큰 즐거움이다. &quot;풀다가 막힐 때도 있지만, 답을 찾으면 기분이 좋아요.&quot;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를 즐기는 서준의 성격이 드러난다. 이런 논리적 사고력은 기사를 쓸 때 사실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전달하는 데 큰 강점이 될 것이다.기자단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엄마의 추천이었다. &quot;엄마가 추천해 주셔서요.&quot; 서준의 글쓰기 실력과 관심사를 잘 아시는 엄마가, 기자단 활동이 서준에게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권유하셨다. &quot;엄마가 이거 해보면 재미있을 거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신청했어요.&quot; 부모님의 지혜로운 조언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서준이다.서준이 첫 기사로 다루고 싶은 주제는 &quot;스포츠&quot;다. 이유를 묻자 눈빛이 반짝였다. &quot;모든 스포츠를 좋아하기 때문이에요.&quot;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종목을 가리지 않고 모든 스포츠를 좋아한다. TV에서 스포츠 중계가 나오면 채널을 고정하고, 주말에는 친구들과 함께 운동장에서 공을 찬다. &quot;스포츠는 보는 것도 재미있고, 직접 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멋있어요.&quot;서준은 스포츠 기사를 통해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 경기의 하이라이트, 숨은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quot;우리 학교 체육대회 같은 것도 취재하고 싶고, 프로 스포츠 경기도 보러 가고 싶어요. 선수들 인터뷰도 하고 싶고요.&quot; 어린이 스포츠 기자로서 학교 운동회부터 지역 스포츠 경기까지 다양한 현장을 누비며 생생한 스포츠 소식을 전하겠다는 포부다.&quot;축구, 야구, 농구, 배구... 모든 스포츠를 제가 취재할게요!&quot; — 서준(초4)인턴십 과정에서 서준은 좋은·나쁜 기사 비교와 질문 10개 만들기로 취재의 출발점을 익히고, 6하원칙에 맞춘 제목–리드–본문 구성을 연습한다. 현장에서는 즉석 촬영 사진에 1줄 캡션을 붙여 핵심을 또렷하게 정리하며, 도서관 프로젝트 '추천책 신문 만들기'에서 추천 포인트 3을 표·박스로 시각화한다. 마지막에는 교열·편집·발표 및 게재 절차까지 차근차근 경험하고, 얼굴 비공개·사물컷 우선 등 개인정보·저작권 가이드를 준수할 예정이다.마지막 다짐은 진지했다. &quot;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quot; 쭌이라는 별명처럼 사랑스럽지만, 수학적 논리력과 스포츠에 대한 열정으로 무장한 미래의 스포츠 전문 기자. 운동장과 경기장을 누비며 생생한 스포츠 소식을 전해줄 그의 첫 연재가 기대된다.]]></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0:06: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호기심 가득 이예나 어린이 기자를 만나다 &amp; quot;기자가 어떤 일 하는지, 제가 직접 알아볼래요!&amp; quot;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3908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기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 제가 직접 경험하며 알아갈게요!&quot; — 예나(초5)캠핑장 텐트에서 만화책을 읽으며 기자의 일상을 상상하는 동래읍성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 기자 예나(초5). 출처=익사이팅에듀이예나(초5) 학생이 동래읍성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기자단에 합류했다.친구들은 그를 '연체동물'이라 부른다. 문어나 오징어를 떠올리게 하는 이 독특한 별명의 유래를 묻자, 예나는 웃으며 시범을 보였다. &quot;기괴하게 움직일 수 있어서요.&quot; 몸이 유연해서 일반 사람들은 하기 어려운 자세를 쉽게 취할 수 있다. 팔을 이상한 각도로 꺾거나, 몸을 묘하게 비틀거나, 관절이 없는 것처럼 부드럽게 움직이는 모습이 마치 연체동물 같다는 것이다. &quot;친구들이 신기해하면서 연체동물이라고 불러요.&quot; 이 별명은 예나의 성격도 잘 보여준다.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유로운 영혼. 연체동물처럼 유연한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예나의 시선이 기대된다.예나는 잠잘 때 가장 행복하다. &quot;따뜻한 걸 정말 좋아해서요.&quot; 포근한 이불 속에 파묻혀 따스함을 온몸으로 느끼는 순간, 그 어떤 것도 부럽지 않다. &quot;겨울에 전기장판 켜고 이불 속에 들어가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요.&quot; 추운 겨울날 따뜻한 온기 속에서 느끼는 평화로움, 아무 걱정 없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이 예나에게는 최고의 선물이다.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캠핑장이다. 예나의 동생 예준이도 캠핑을 좋아하지만, 두 남매가 캠핑에서 발견하는 매력은 완전히 다르다. 예준이가 자연 관찰과 과학적 호기심을 채운다면, 예나는 독특한 감각적 경험을 즐긴다. &quot;잘 때 텐트가 흔들리는 게 너무 재미있어요.&quot; 밤에 바람이 불면 텐트 천이 펄럭이고, 텐트 전체가 살랑살랑 흔들린다. 집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이 특별한 감각이 예나에게는 모험이자 즐거움이다. &quot;마치 배를 타는 것 같아요. 흔들흔들 거리면서 자는 게 신기하고 재미있어요.&quot; 고요한 밤, 자연의 소리와 함께 흔들리는 텐트 안에서 잠드는 경험—예나에게 캠핑은 단순한 야외활동이 아니라 특별한 감각 여행이다.입맛은 소고기를 좋아한다. 이유를 묻자 예상치 못한 답이 돌아왔다. &quot;소를 좋아하기 때문이에요.&quot; 동물 자체를 좋아해서 그 고기도 좋아한다는 독특한 논리다. &quot;소가 순하고 귀엽잖아요. 그래서 소고기가 맛있는 것 같아요.&quot; 솔직하고 엉뚱한 대답이지만, 예나만의 독특한 사고방식이 엿보인다.좋아하는 동물은 고양이다. 이유를 묻자 역시나 예상치 못한 답이 나왔다. &quot;잘 싸워서요.&quot; 고양이의 귀여움이나 폭신함이 아니라, 전투력을 높이 평가한다는 것이다. 더 자세한 이유를 물었다. &quot;우리 집이 산이라 벌레가 엄청 많이 나와요. 그런데 고양이가 벌레와 싸워주거든요.&quot; 예나네 집은 산 근처에 있어서 여름이면 각종 벌레들이 집 안으로 들어온다. 거미, 모기, 하루살이, 심지어 가끔 지네까지. 이때 고양이가 용감하게 나서서 벌레들을 사냥해준다. &quot;고양이가 진짜 용감해요. 무서운 벌레도 잘 잡아요.&quot; 집을 지켜주는 용감한 고양이 전사처럼, 예나도 진실을 지켜내는 용감한 기자가 될 것 같다. 산 속 집에서 벌레와 싸우는 고양이를 관찰하며 자란 예나의 관찰력은, 기자 활동에서도 빛을 발할 것이다.독서 취향은 만화책이다. &quot;시간 때우기 좋아서요.&quot; 솔직하고 담백한 대답이다. 무거운 소설이나 교훈적인 책보다,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만화책이 좋다. &quot;지루할 때 만화책 보면 시간이 금방 가요. 재미있기도 하고요.&quot; 빠른 전개, 그림으로 보는 재미, 부담 없는 스토리—만화책은 예나에게 완벽한 여가 활동이다.학교에서는 음악 시간을 특히 좋아한다. 이유를 묻자 역시나 솔직하다. &quot;쓸 게 없어서요.&quot; 다른 과목은 필기도 하고 시험 공부도 해야 하지만, 음악 시간은 그냥 듣고 부르고 연주하면 된다. &quot;노래 부르고 악기 연주하면 되니까 편해요.&quot; 필기할 필요 없이 즐길 수 있는 과목이라 좋다는 것이다. 이런 솔직함이 오히려 예나만의 매력이다. 꾸밈없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이 솔직함은, 기자에게 꼭 필요한 자질이기도 하다.기자단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순수한 호기심이었다. &quot;기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싶어서요.&quot; 무엇을 쓰고 싶다거나 특정 분야에 관심이 있다기보다, 기자라는 직업 자체가 궁금했다. TV에서 보는 기자들은 마이크를 들고 현장에서 리포트를 한다. 신문 기자들은 키보드를 두드리며 기사를 쓴다. 하지만 그게 전부일까? 기자는 아침에 일어나서 무엇을 하고, 어떻게 취재를 하고, 기사는 어떤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걸까? &quot;기자가 하루 동안 뭘 하는지,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해요.&quot; 취재 방법, 인터뷰 기술, 사진 촬영, 기사 작성, 편집 과정—기자의 일상과 역할 전체가 궁금한 탐구형 학생이다.특히 예나는 동생 이예준과 함께 기자단에 신청했다. 남매가 함께 어린이 기자로 활동하게 된 것이다. 예준이는 과학자가 꿈이고 사회 안전 기사를 쓰고 싶어 하는 반면, 예나는 아직 명확한 목표 없이 기자라는 직업 자체를 탐구하고 싶어 한다. 이렇게 서로 다른 관심사와 접근 방식을 가진 남매가 함께 기자 활동을 하면 어떤 시너지가 날까? &quot;동생이랑 같이 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동생은 과학 쪽 기사를 쓰고, 저는... 일단 해보면서 정할래요.&quot;예나는 아직 어떤 기사를 쓰고 싶은지 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게 오히려 가능성이다. 백지 상태로 시작하는 만큼, 어떤 분야든 열린 마음으로 접근할 수 있다.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직접 경험하고, 관찰하고, 배우며 자신만의 관심 분야를 찾아갈 것이다. &quot;일단 해보면서 제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알아볼래요. 그러다 보면 쓰고 싶은 기사도 생기지 않을까요?&quot; 열린 마음으로 모든 가능성을 탐색하겠다는 자세가 돋보인다. 교육 기사일 수도, 문화 기사일 수도, 사회 기사일 수도 있다. 혹은 전혀 예상치 못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도 있다.&quot;기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 제가 직접 경험하며 알아갈게요!&quot; — 예나(초5)인턴십 과정에서 예나는 좋은·나쁜 기사 비교와 질문 10개 만들기로 취재의 출발점을 익히고, 6하원칙에 맞춘 제목–리드–본문 구성을 연습한다. 현장에서는 즉석 촬영 사진에 1줄 캡션을 붙여 핵심을 또렷하게 정리하며, 도서관 프로젝트 '추천책 신문 만들기'에서 추천 포인트 3을 표·박스로 시각화한다. 마지막에는 교열·편집·발표 및 게재 절차까지 차근차근 경험하고, 얼굴 비공개·사물컷 우선 등 개인정보·저작권 가이드를 준수할 예정이다.연체동물이라는 별명처럼 유연하고 자유로운 시선으로, 기자의 세계를 탐험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갈 그의 성장이 기대된다. 산 속 집에서 벌레와 싸우는 고양이를 관찰하며 키운 관찰력, 텐트가 흔들리는 감각을 즐길 줄 아는 감수성,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당당함—이 모든 것이 예나만의 기자 색깔을 만들어갈 것이다. 동생 예준과 함께 펼쳐갈 남매 기자의 활약도 기다려진다.]]></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09:57:25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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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미래 과학자 기자 이예준을 만나다 &amp; quot;사람들에게 경각심 주는 기사, 제가 쓸게요!&amp; quot;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3908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사람들이 조심할 수 있도록, 안전을 지키는 기사를 쓰고 싶어요!&quot; — 예준(초4)도서관에서 『흔한남매 과학탐험』을 읽으며 사회 안전 기사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동래읍성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 기자 예준(초4). 출처=익사이팅에듀이예준(초4) 학생이 동래읍성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기자단에 합류했다.할머니는 그를 '강아지'라 부른다. 이유를 묻자 수줍게 웃으며 &quot;할머니가 그렇게 불러주세요&quot;라고 답했다. 할머니의 사랑이 듬뿍 담긴 이 별명은, 예준의 따뜻하고 친근한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강아지처럼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예준은, 세상의 모든 것이 궁금한 꼬마 과학자다.예준은 캠핑 갈 때 가장 행복하다. &quot;야외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quot; 텐트를 치고, 모닥불을 피우고, 별을 관찰하고, 자연 속을 탐험하는 시간—이 모든 순간이 예준에게는 살아있는 과학 교과서다. 곤충을 관찰하고, 식물을 채집하고, 날씨를 체감하며 자연스럽게 과학적 호기심을 키워간다. &quot;캠핑 가면 평소에 못 보던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별자리도 관찰하고, 곤충도 보고요.&quot;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도서관이다. &quot;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quot; 특히 과학 코너는 예준의 단골 자리다. 입맛은 바삭바삭한 치킨을 좋아한다. &quot;바삭해서 맛있어요!&quot; 단순하지만 명확한 대답이다. 독서 취향은 『흔한남매 과학탐험』 시리즈에 푹 빠져 있다. &quot;과학에 대해 많은 부분을 알 수 있어서 재미있어요.&quot; 만화 형식으로 어려운 과학 원리를 쉽게 설명해주는 이 책을 통해, 예준은 우주, 생물, 화학, 물리 등 다양한 과학 지식을 흡수하고 있다.학교에서는 당연히 과학 시간을 가장 좋아한다. 예준의 꿈은 과학자다. &quot;인류를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에요.&quot; 11살 어린이의 입에서 나온 '인류 발전'이라는 단어가 예사롭지 않다.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질병을 치료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과학자가 되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는 꿈을 키우고 있다.가장 아끼는 물건은 게임기다. &quot;게임을 할 수 있어서요.&quot; 특히 로블록스를 좋아한다. &quot;여러 가지 게임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어요.&quot; 게임 속에서도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가는 예준이다.기자단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누나와의 특별한 인연이었다. &quot;누나와 함께 기자단에 신청했어요.&quot; 남매가 함께 어린이 기자로 활동하게 된 것이다. 누나와 함께라면 더 든든하고, 서로 도우며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크다. &quot;누나랑 같이 하니까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quot; 함께 취재 현장을 누비고, 함께 기사를 쓰고, 서로의 기사를 읽어주며 피드백을 나눌 날들이 기대된다. 남매 기자의 시너지가 어떤 멋진 기사를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예준이 첫 기사로 다루고 싶은 주제는 놀랍게도 &quot;살인사건&quot;이다. 이유를 묻자 진지한 표정으로 답했다. &quot;사람들 모두 조심하라고 알리고 싶어요.&quot; 단순히 자극적인 사건을 다루고 싶은 게 아니라, 사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싶다는 것이다. &quot;위험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조심할 수 있게 알려주고 싶어요.&quot; 11살 어린이 기자가 사회 안전과 공익을 생각하는 모습이 기특하다. 과학자가 꿈인 예준답게, 범죄 예방을 위한 과학기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방법 등을 함께 취재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quot;사람들이 조심할 수 있도록, 안전을 지키는 기사를 쓰고 싶어요!&quot; — 예준(초4)인턴십 과정에서 예준은 좋은·나쁜 기사 비교와 질문 10개 만들기로 취재의 출발점을 익히고, 6하원칙에 맞춘 제목–리드–본문 구성을 연습한다. 현장에서는 즉석 촬영 사진에 1줄 캡션을 붙여 핵심을 또렷하게 정리하며, 도서관 프로젝트 '추천책 신문 만들기'에서 추천 포인트 3을 표·박스로 시각화한다. 마지막에는 교열·편집·발표 및 게재 절차까지 차근차근 경험하고, 얼굴 비공개·사물컷 우선 등 개인정보·저작권 가이드를 준수할 예정이다.마지막 다짐은 간결했다. &quot;열심히 하겠습니다.&quot; 강아지라는 별명처럼 친근하지만, 인류 발전을 꿈꾸는 미래 과학자답게 사회에 꼭 필요한 안전 기사를 전해줄 그의 첫 연재가 기대된다.]]></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09:45: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이슈 헌터 류승화 어린이 기자를 만나다 &amp; quot;요즘 사람들 관심사, 제가 먼저 취재할게요!&amp; quot;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3908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요즘 사람들이 관심 갖는 이슈, 저는 어린이 기자로서 다르게 취재할 거예요!&quot; — 승화(초4)집에서 웹툰을 보며 최근 화제의 이슈 아이디어를 메모하는 동래읍성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 기자 승화(초4). 출처=익사이팅에듀류승화(초4) 학생이 동래읍성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기자단에 합류했다.친구들은 그를 '류승수리당당승당당화염발사기'라 부른다. 이 긴 별명을 또박또박 말하는 순간, 승화의 눈빛이 반짝였다. &quot;친구들이 재미로 만들어줬는데, 지금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저를 잘 표현하는 것 같아요.&quot; 류승화의 '류승'에서 시작해 '수리당당', '승당당'을 거쳐 마지막 '화염발사기'로 폭발하는 이 별명은, 평범함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색깔로 세상을 바라보는 승화의 성격을 그대로 담고 있다. 별명만큼이나 에너지 넘치고 당당한 어린이 기자의 탄생이다.승화는 웹툰을 볼 때 가장 행복하다. &quot;재미있는 이야기를 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특히 반전이 있는 스토리가 좋아요.&quot; 매일 새로운 웹툰을 찾아보며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섭렵한다. 로맨스, 판타지, 일상, 스릴러까지—승화의 웹툰 리스트는 마치 작은 도서관 같다. 이렇게 쌓인 스토리텔링 감각은 앞으로 기사를 쓸 때 큰 무기가 될 것이다. &quot;웹툰 작가들이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가는지 보면서 많이 배워요. 기사도 재미있게 쓰고 싶어요.&quot;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집이다. 편안하게 쉬고, 웹툰도 보고, 좋아하는 쿠키를 먹으며 재충전하는 나만의 아지트다. &quot;집에서 쿠키 먹으면서 웹툰 보는 게 최고예요.&quot; 달콤한 쿠키 한 조각과 흥미진진한 웹툰 한 편이면 충분하다.독서 취향은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히든 픽처스》에 푹 빠져 있다. 스티븐 킹이 &quot;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다&quot;고 극찬한 이 소설은 어린 소년이 그리는 기이한 그림 속에 숨겨진 비밀을 추적하는 이야기다. &quot;반전이 정말 많아요. 읽다 보면 소름이 돋기도 하고, 궁금해서 계속 읽게 돼요.&quot; 복잡하게 얽힌 이야기 속에서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재미가 남다르다. 초자연적인 요소와 미스터리가 결합된 이 소설을 읽으며 승화는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 숨은 의미'를 파악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quot;처음엔 이해 안 되는 부분도 있지만, 나중에 모든 게 연결될 때 정말 재미있어요.&quot; 이런 추리력과 통찰력은 기자에게 꼭 필요한 능력이다. 사건 속에 숨은 진실,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중요한 단서를 포착하는 눈—승화는 이미 기자의 자질을 갖추고 있다.학교에서는 실과 시간을 특히 좋아한다. &quot;직접 만들고 실용적인 걸 배우니까 재미있어요.&quot; 손으로 뭔가를 창작하는 활동을 즐기는 승화는, 앞으로 기사에 직접 그린 일러스트나 인포그래픽을 넣어 독자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는 야심찬 계획도 품고 있다.기자단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엄마의 추천이었다. &quot;엄마가 '네 성격에 잘 맞을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quot; 처음엔 망설였지만, 막상 시작하니 자신의 적성과 딱 맞았다. &quot;제가 원래 궁금한 게 많거든요. 이것저것 물어보는 걸 좋아해요. 기자가 딱 그런 일이잖아요?&quot;승화가 첫 기사로 다루고 싶은 주제는 &quot;최근 큰 관심을 끄는 일들&quot;이다. 뉴스에서 화제가 되는 사건, 학교에서 친구들이 모여서 이야기하는 핫이슈, SNS에서 순식간에 퍼지는 트렌드—요즘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이야기를 누구보다 빠르게 포착하고 싶다. &quot;다들 궁금해하는 이슈를 제가 먼저 취재해서 정확하게 알려주고 싶어요. 어린이 기자만의 시선으로요.&quot; 웹툰과 미스터리 소설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접하며 키운 감각이, 이슈를 남다르게 해석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quot;요즘 사람들이 관심 갖는 이슈, 저는 어린이 기자로서 다르게 취재할 거예요!&quot; — 승화(초4)인턴십 과정에서 승화는 좋은·나쁜 기사 비교와 질문 10개 만들기로 취재의 출발점을 익히고, 6하원칙에 맞춘 제목–리드–본문 구성을 연습한다. 현장에서는 즉석 촬영 사진에 1줄 캡션을 붙여 핵심을 또렷하게 정리하며, 도서관 프로젝트 '추천책 신문 만들기'에서 추천 포인트 3을 표·박스로 시각화한다. 마지막에는 교열·편집·발표 및 게재 절차까지 차근차근 경험하고, 얼굴 비공개·사물컷 우선 등 개인정보·저작권 가이드를 준수할 예정이다.마지막 다짐은 프로 기자처럼 당당했다. &quot;신청했으니 그만큼 그에 해당하는 노력으로 반드시 성과를 얻어낼 거예요. 저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거든요.&quot; 류승수리당당승당당화염발사기라는 별명만큼 폭발적인 열정과 책임감으로, 요즘 사람들의 관심사를 가장 먼저 포착해 어린이 기자만의 신선한 시각으로 전해줄 그의 첫 연재가 기대된다.]]></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09:31: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amp; quot;트렌드 헌터 안수진 어린이 기자를 만나다 &amp; quot;요즘 학생들의 관심사, 제가 취재할게요!&amp; quot;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3908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요즘 유행하는 인형, 영화, 우리 또래 문화를 제가 취재할게요!&quot; — 수진(초4)백화점에서 요즘 유행하는 인형과 굿즈를 살펴보며 기사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동래읍성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 기자 수진(초4). 출처=익사이팅에듀안수진(초4) 학생이 동래읍성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기자단에 합류했다.친구들은 그를 '수수깡'이라 부른다. 별명의 유래를 묻자 수줍게 웃으며 답했다. 수수깡처럼 쭉쭉 뻗어나가는 성격일까, 아니면 달콤하고 친근한 매력 때문일까.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이 별명처럼, 수진은 또래들 사이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가진 친구다.수진은 여행 갈 때 가장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quot;낯선 곳에 가면 설레고, 새로운 걸 보면 행복해져요.&quot; 그런 그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백화점과 아트박스다. &quot;가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요.&quot; 백화점 각 층을 돌아다니며 새로 나온 제품들을 구경하고, 아트박스에서 예쁜 다이어리와 펜, 스티커를 발견하는 순간의 짜릿함. 계절마다 바뀌는 디스플레이, 신상품 코너의 트렌디한 굿즈들, 한정판 캐릭터 인형까지—수진에게 이곳은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니라 트렌드를 배우는 살아있는 교과서다. &quot;요즘 뭐가 유행하는지 가장 빨리 알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예요.&quot;입맛은 말랑말랑한 빵을 좋아한다. &quot;말랑하고 맛있어서요. 특히 갓 구운 빵 냄새가 좋아요.&quot; 빵집 앞을 지나다 고소한 냄새가 나면 절로 발걸음이 멈춘다는 수진이다. 독서 취향은 소설책에 꽂혀 있다. &quot;이야기가 재미있어서 계속 읽게 돼요. 특히 주인공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좋아해요.&quot; 책 속 주인공처럼 자신도 기자가 되어 여러 곳을 탐험하고 싶다는 꿈을 키우고 있다.학교에서는 미술 시간을 특히 좋아한다. &quot;색칠하는 게 재미있어요. 내가 원하는 색으로 표현할 수 있잖아요.&quot; 하얀 도화지에 알록달록한 색을 입히며 자신만의 세계를 표현하는 시간을 즐긴다. 때로는 따뜻한 색으로 행복한 순간을, 때로는 차가운 색으로 고요한 풍경을 그려낸다. 이런 표현력은 앞으로 기사를 쓸 때도 큰 힘이 될 것이다.기자단에 지원한 이유는 명확했다. &quot;카메라로 찍는 연습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요.&quot; 글만이 아니라, 사진으로도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수진은 기자단 활동이 자신의 사진 실력을 키울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카메라 앵글, 구도, 순간 포착하는 법 등 사진 기자의 기술을 배우고 싶다는 포부가 뚜렷하다. &quot;백화점에서 예쁜 걸 볼 때마다 '이걸 어떻게 찍으면 더 예쁠까?' 생각해요.&quot;수진이 첫 기사로 다루고 싶은 주제는 &quot;요즘 학생들의 관심사&quot;다. 유행하는 인형, 화제의 영화,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게임이나 놀이 등 또래 문화를 생생하게 취재하고 싶다는 계획이다. &quot;지금 우리 또래가 뭘 좋아하는지, 어떤 게 유행인지 알려주고 싶어요. 어른들은 잘 모르시잖아요.&quot; 백화점과 아트박스를 좋아하는 만큼, 트렌드를 빠르게 포착하는 감각이 남다른 수진이다.&quot;요즘 유행하는 인형, 영화, 우리 또래 문화를 제가 취재할게요!&quot; — 수진(초4)인턴십 과정에서 수진은 좋은·나쁜 기사 비교와 질문 10개 만들기로 취재의 출발점을 익히고, 6하원칙에 맞춘 제목–리드–본문 구성을 연습한다. 현장에서는 즉석 촬영 사진에 1줄 캡션을 붙여 핵심을 또렷하게 정리하며, 도서관 프로젝트 '추천책 신문 만들기'에서 추천 포인트 3을 표·박스로 시각화한다. 마지막에는 교열·편집·발표 및 게재 절차까지 차근차근 경험하고, 얼굴 비공개·사물컷 우선 등 개인정보·저작권 가이드를 준수할 예정이다.마지막 다짐은 간결했다. &quot;잘해야겠어요!&quot; 수수깡이라는 별명처럼 트렌디하고 발랄한 시선으로, 요즘 학생들의 관심사를 가장 먼저 포착해 생생한 또래 문화 뉴스로 전해줄 그의 첫 연재가 기대된다.]]></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09:17: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개성 톡톡 배은유 어린이 기자를 만나다 &amp; quot;사람들이 공감하는 기사, 제가 쓰고 싶어요!&amp; quot;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3907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기사, 제가 써볼게요!&quot; — 은유(초4)동래읍성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 기자 은유(초4). 출처=익사이팅에듀배은유(초4) 학생이 동래읍성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기자단에 합류했다.친구들은 그를 '은둥이'라 부른다. 이유를 묻자 &quot;걱정을 많이 해서요&quot;라며 수줍게 웃었다. 친구가 다치지 않을까, 시험은 잘 봤을까, 오늘 급식 메뉴는 맛있을까—사소한 것까지 꼼꼼히 신경 쓰는 성격이다. 하지만 이런 세심함이 오히려 은유만의 강점이 될 것 같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능력은 좋은 기자에게 꼭 필요한 자질이기 때문이다.은유는 놀 때 가장 기분이 좋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quot;공부 안 해도 되니까 좋아요!&quot;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집이다. TV를 볼 수 있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입맛은 짜장면을 제일 좋아한다. &quot;맛있는 음식을 좋아해요.&quot; 단순하지만 명확한 대답이다. 독서 취향은 스파이 장르에 꽂혀 있다. &quot;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재미있어요.&quot; 비밀 임무를 수행하고 단서를 찾아가는 과정이 마치 기자의 취재 과정과 닮아 있다. 학교에서는 음악 시간을 특히 좋아한다.기자단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선생님의 추천이었다. 초읍초등학교 선생님이 은유의 섬세한 관찰력과 표현력을 알아봐 주셨다. &quot;선생님께서 저한테 잘 맞을 것 같다고 추천해 주셨어요.&quot; 처음엔 조금 망설였지만, 새로운 도전에 용기를 낸 은유는 이제 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은유가 첫 기사 주제로 꼽은 건 &quot;사람들이 공감해 주는 기사&quot;다. 구체적인 소재보다 먼저,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다는 목표가 뚜렷하다. &quot;사람들이 '나도 그래' 하면서 공감해 주면 좋겠어요.&quot; 친구들의 고민, 학교생활의 작은 에피소드, 우리 동네 이웃들의 이야기 등 누구나 '내 이야기 같다'고 느낄 수 있는 기사를 쓰고 싶다는 계획이다.&quot;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기사, 제가 써볼게요!&quot; — 은유(초4)인턴십 과정에서 은유는 좋은·나쁜 기사 비교와 질문 10개 만들기로 취재의 출발점을 익히고, 6하원칙에 맞춘 제목–리드–본문 구성을 연습한다. 현장에서는 즉석 촬영 사진에 1줄 캡션을 붙여 핵심을 또렷하게 정리하며, 도서관 프로젝트 '추천책 신문 만들기'에서 추천 포인트 3을 표·박스로 시각화한다. 마지막에는 교열·편집·발표 및 게재 절차까지 차근차근 경험하고, 얼굴 비공개·사물컷 우선 등 개인정보·저작권 가이드를 준수할 예정이다.마지막 다짐도 은유답게 담백했다. &quot;열심히 해볼게요!&quot; 은둥이라는 별명처럼 세심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공감으로 이어줄 그의 첫 연재가 기대된다.]]></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08:59: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미소천사 박지우 어린이 기자를 만나다 &amp; quot;우리 학교 좋은 소식, 제가 전하고 싶어요!&amp; quot;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3907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uot;우리 학교의 기쁜 소식들, 제가 가장 먼저 찾아서 전할게요!&quot; — 지우(초4)동래읍성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 기자 지우(초4). 출처=익사이팅에듀박지우(초4) 학생이 동래읍성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기자단에 합류했다.친구들은 그를 '미소'라 부른다. 이유를 묻자 &quot;미소를 잘 지어서요&quot;라며 말 그대로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별명처럼, 지우는 웃긴 얘기를 볼 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유튜브 영상이든 친구들과 나누는 농담이든, 웃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다는 그는 그 웃음을 글로 옮기고 싶다고 했다.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조용하고 마음이 편해지는 도서관이다. 특히 역사책 코너에서 과거의 이야기를 읽을 때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quot;역사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어서 재미있어요.&quot;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옛날 학교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상상하며 읽다 보면 어느새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입맛도 다채롭다. 비빔밥을 제일 좋아하는 이유는 &quot;여러 가지 맛이 한 번에 느껴져서&quot;란다. 나물, 고기, 고추장이 어우러진 조화로운 맛처럼, 지우의 관심사도 역사, 웃음, 학교생활 등 다양한 색깔로 채워져 있다.기자단에 지원한 이유는 명확했다.&quot;나의 적성이 기자여서요.&quot; 또래 친구들이 장래희망을 고민할 때, 지우는 이미 자신의 길을 또렷하게 정해두었다.궁금한 것을 취재하고,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좋은 이야기를 발굴하는 일이 자신에게 딱 맞는다고 믿고 있다.지우가 첫 기사 주제로 꼽은 건 &quot;우리 학교에 있는 기쁜 소식&quot;이다.학교에서 일어나는 좋은 일들—친구가 상을 받았다거나, 선생님이 멋진 수업을 했다거나, 학교에 새로운 시설이 생겼다거나—을 친구들과 선생님, 학부모님들에게 가장 먼저 전하고 싶다는 계획이다.&quot;나쁜 소식보다 좋은 소식을 더 많이 알리고 싶어요. 그래야 우리 학교가 더 밝아질 것 같아요.&quot;&quot;우리 학교의 좋은 소식들, 제가 가장 먼저 알려드릴게요.&quot; — 지우(초4)인턴십 과정에서 지우는 좋은·나쁜 기사 비교와 질문 10개 만들기로 취재의 출발점을 익히고, 6하원칙에 맞춘 제목–리드–본문 구성을 연습한다.현장에서는 즉석 촬영 사진에 1줄 캡션을 붙여 핵심을 또렷하게 정리하며, 도서관 프로젝트 '추천책 신문 만들기'에서 추천 포인트 3을 표·박스로 시각화한다.마지막에는 교열·편집·발표 및 게재 절차까지 차근차근 경험하고, 얼굴 비공개·사물컷 우선 등 개인정보·저작권 가이드를 준수할 예정이다.미소라는 별명만큼 밝고 따뜻한 에너지로, 학교의 기쁜 소식을 가장 먼저 포착해 읽기 쉬운 교육 뉴스로 바꾸어낼 그의 첫 연재가 기대된다.]]></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08:52: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정근화의 IT | 소셜 네트워크의 판을 흔드는 오픈AI, 이번엔 영상으로 승부한다 부제목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3173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오픈AI ‘소라’ 앱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는 스마트폰 화면. 소셜 앱의 핵심 기능과 영상 생성 UI를 강조.흥미로운 시작: 텍스트에서 영상으로, AI 소통 방식의 대전환“챗GPT가 대화의 방식을 바꿨다면, 소라는 관계 맺기의 방식을 뒤흔들 것이다.”지난 몇 년간 우리는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의 가능성을 직접 체감했다.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인간-기계의 상호작용은 놀라울 정도로 자연스러워졌고, 이미 이미지 생성 모델은 예술과 광고 분야를 크게 흔들었다.이제 오픈AI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동영상이라는 영역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 그것도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니라, 소셜 앱이라는 플랫폼과 결합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을 새롭게 정의하려는 시도를 통해서다.배경과 맥락 제공: 소라 2의 기술적 진보와 ‘카메오’ 실험소라 2는 물리적 정확성과 사실감을 대폭 향상시킨 차세대 비디오 생성 모델이다. 예전에는 구현이 불가능했던 체조 루틴이나 스케이트 선수의 복잡한 점프 동작까지 표현해낸다. 단순한 객체 배치가 아니라 주변 환경과 맥락을 이해하는 수준으로 진화한 것이다.여기에 오디오와 대사를 입히는 기능까지 더해졌다. 이는 구글 ‘비오 3’와 같은 일부 도구에서만 제공되던 영역으로, AI 영상 생성이 텍스트·이미지·사운드를 아우르는 종합 창작 도구로 변신했음을 보여준다.소라 앱의 핵심 기능은 ‘카메오’다. 사용자가 자신의 영상과 음성을 업로드하면 AI가 이를 가상의 장면 속에 자연스럽게 삽입한다. 누군가는 이를 게임 같은 가벼운 기능이라 평가하겠지만, 오픈AI는 내부 실험에서 직원 간 친밀감을 높여주는 효과를 직접 경험했다고 강조한다. 즉, 단순한 재미를 넘어 ‘관계 강화’라는 사회적 실험이기도 하다.다양한 관점 통합: 프라이버시와 저작권의 갈림길AI 영상이 일상으로 스며들면서 새로운 문제도 함께 등장한다. 첫째는 프라이버시다. 소라는 개인이 올린 영상과 음성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콘텐츠를 만든다. 이는 사용자 경험을 풍부하게 하는 동시에, 악용될 경우 사생활 침해라는 민감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오픈AI는 본인 인증 절차와 부모 보호 기능을 마련했다고 하지만, 데이터 사용에 대한 불안은 여전히 남는다.둘째는 저작권이다. 최근 할리우드 주요 스튜디오들은 미드저니, 미니맥스 같은 생성 AI 기업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오픈AI가 스튜디오와 협력해 “원치 않는 캐릭터는 AI 영상에 포함되지 않도록” 옵션을 제공한 것은 이러한 위기감을 반영한다. 결국 소라의 성공 여부는 기술의 완성도뿐 아니라 법적·윤리적 갈등을 얼마나 슬기롭게 풀어내느냐에 달려 있다.설득력 있는 논증: 소셜 미디어의 미래, AI가 주도할 것인가메타는 최근 AI 영상 공유 앱 ‘바이브’를 내놨지만 혹평을 받았다. 반면, 오픈AI는 챗GPT로 만들어진 거대한 생태계를 기반으로 소라를 띄우고 있다. 소셜 미디어는 결국 ‘콘텐츠’와 ‘관계’라는 두 축으로 움직인다. 기존 틱톡이나 인스타그램이 사람들의 즉흥적인 영상 제작 욕구를 포착했다면, 소라는 그 과정을 AI가 대신하는 시대를 연다.만약 소라가 대중화된다면, 영상 콘텐츠 제작은 더 이상 ‘기술’의 영역이 아니라 ‘아이디어’의 영역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크다. 누구나 감독이 되고, 누구나 배우가 되는 것이다. 이는 전통적 크리에이터 경제를 무너뜨릴 수도 있고, 동시에 새로운 형태의 집단 창작 문화를 탄생시킬 수도 있다.생각을 자극하는 결론: AI가 바꿀 관계의 풍경소라 2의 등장은 단순히 새로운 앱의 출시를 넘어, 인간이 서로를 표현하고 관계 맺는 방식을 바꿀 잠재력을 보여준다. 문제는 우리가 이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규정할 것인가다. 과거 소셜 미디어가 사회를 연결하는 동시에 분열시켰듯, AI 기반 영상 플랫폼 역시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안고 있다.우리는 이제 질문을 던져야 한다. “AI가 만든 영상 속 나와 친구는 진짜 우리일까?” 소라 2는 기술의 경이로움을 넘어, 인간 정체성과 소통의 본질을 다시 묻는 도구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대답은 결국 우리 스스로의 선택에 달려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22:15: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부산교육청, 학생·학부모 함께하는 ‘별빛도서관’ 프로젝트 추진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3111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강동초 별빛도서관 (출처 - 부산시교육청)부산의 저녁 하늘에 또 하나의 별빛이 켜진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2025년까지 총 12곳의 초등학교에 ‘별빛도서관’을 개관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서관 확충을 넘어,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생활 속 문화 공간을 만드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늦은 저녁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환경을 마련해, 퇴근 후 부모와 자녀가 도서관에서 다시 만나는 풍경이 부산 곳곳에 펼쳐질 예정이다.‘별빛도서관’은 학교 도서관을 저녁 시간까지 개방해 학생과 부모가 함께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설계된 열린 독서 공간이다. 기존 도서관이 학습과 자료 열람 중심의 기능에 머물렀다면, 별빛도서관은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을 촉진하고 학부모 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플랫폼이다. 특히 퇴근 후 15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생활권 도서관이라는 점에서, 부모와 자녀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부산교육청은 오는 2025년 9월 29일 안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금빛초, 천마초, 남산초 등 총 12개 초등학교에서 별빛도서관을 순차적으로 개관한다. 이번 사업은 11월까지 이어지며, 각 도서관은 저녁 시간대 운영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이용자를 맞이한다. 교육청은 늦은 시간에도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밝은 조명과 가로등, CCTV를 설치했으며, 학교의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담 인력과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이러한 체계적 준비를 통해 별빛도서관은 지역 사회의 새로운 독서 거점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별빛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장소가 아니라, 늦은 시간에도 안심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독서 공간’으로 설계됐다. 도서관 내부는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학생들이 편안하게 독서에 몰입할 수 있으며, 학부모도 함께 머물 수 있도록 공간 활용을 세심하게 고려했다. 외부에는 밝은 조명과 가로등이 설치되고 CCTV가 운영돼 야간에도 안전성이 보장된다. 또한 학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운영 물품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관리와 원활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체계적 시스템을 갖췄다.여와 체험을 중심으로 한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별빛도서관은 대표적으로 ‘독서여권’을 통해 학생들이 일정 권수를 읽을 때마다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夜好! 가족 책몰이 100’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며 목표를 달성하도학 할 예정이다. 또한 ‘체인지 박스’와 같은 문화 활동을 접목해 독서와 놀이, 창의적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여기에 권장도서와 기념품이 함께 제공돼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가족 독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이끈다.별빛도서관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독서를 즐기는 문화를 확산시키며, 가족 단위 소통을 강화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한다. 아이들은 늦은 저녁에도 안전한 공간에서 책을 읽고 토론하며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고, 부모들은 자녀와의 대화와 교감을 책을 매개로 이어갈 수 있다. 또한 학부모 간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도서관의 활용도 역시 크게 향상돼, 교육 시설이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의 거점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부산교육청이 추진하는 별빛도서관 프로젝트는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적 거점으로 기능한다. 김석준 교육감이 강조했듯, 이 도서관은 집 근처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문화등대이자 가족 공동체를 잇는 다리가 될 것이다.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여는 12곳의 별빛도서관은 안전한 환경과 풍성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독서 문화를 일상 속으로 확산시키는 동력이 된다. 앞으로 부산의 학교 도서관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밝혀나갈 것이다.]]></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22:20: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포천에 열린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지역과 함께하는 새로운 교육 실험”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3100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전국 최초의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문을 열며 청소년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번 센터는 단순히 공부할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세우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학습 지원 거점이다. 공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표방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조성된 이 공간은 학습 콘텐츠와 전문 상담·코칭 프로그램을 결합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에 맞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EBS가 가진 풍부한 교육 자료와 포천시, 교육지원청의 지원이 더해져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육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자기주도학습은 학생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수립해 학습 과정을 관리하는 능동적 학습 방식이다. 이는 기존의 교사 주도형 수업과 달리 학생이 학습의 주체가 된다는 점에서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을 보여준다.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이러한 철학을 반영해 설계되었다. 단순히 교재와 교실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 학습 콘텐츠와 상담·코칭 시스템을 결합해 학생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고, 장기적으로는 변화하는 사회에서 필요한 자기 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2025년 9월 25일, 포천시 면암중앙도서관을 비롯한 다섯 곳에서 전국 최초의 EBS 자기주도학습센터가 개소했다. 이번 사업은 EBS, 포천시, 경기도 포천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했으며, 학습 공간과 기자재는 지자체가 마련하고 EBS가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소식 이후 사전 모집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입소해 개인별 학습 일정을 세우고 맞춤형 학습을 시작했다. 앞으로는 학부모 설명회, 학습법 특강 등 주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소흘에듀케어플랫폼까지 추가 개소하여 총 여섯 곳의 센터가 운영될 예정이다.포천형 자기주도학습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별 맞춤형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다. EBS의 온라인 콘텐츠와 교재가 기본 토대를 제공하고, 전문 상담과 학습 코칭을 통해 학생의 수준과 학습 스타일에 맞춘 지도가 병행된다. 단순한 독서실이나 자율학습실과 달리 학생의 학습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더 나아가 학습자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사업은 지자체, 교육청, 공영방송이 힘을 모아 지역 맞춤형 교육공간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도서관과 학교를 활용해 청소년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공교육과 지역사회의 접점을 넓혔다. 특히 도서관이라는 열린 공간을 활용해 교육 격차 해소와 학습 인프라 확충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 이는 공교육 혁신 모델로서 전국 확산 가능성을 보여주며, 교육이 지역사회 발전과 긴밀히 연결될 수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라 할 수 있다.포천형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에게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한다. 학부모는 자녀의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보를 얻고, 교사는 새로운 교육 콘텐츠와 코칭 방식을 활용할 수 있다. 지역 차원에서는 교육 격차를 줄이고 학습 인프라를 강화하는 효과를 얻는다. 나아가 이러한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면, EBS의 교육 콘텐츠와 지자체 협력 모델이 결합된 새로운 공교육 체제가 구축될 수 있다. 이는 대한민국 교육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다.전국 첫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의 개소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의 출발점이 되었다. 김유열 EBS 사장은 “이 센터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천시와 교육지원청 역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지역 맞춤형 학습공간이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격차 해소의 해법이 될 것임을 기대했다. 이번 개소는 공교육의 새로운 실험을 넘어 전국 확산이 가능한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전국 확산 기대]]></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15:06: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연체동물 문어가 전하는 용기의 여정 『문어의 여행』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3013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강서기적도서관 9월 추천도서 『문어의 여행』은 2024년에 출간된 신작 그림책으로, 익숙한 바다를 떠나 낯선 육지로 올라온 문어의 하루를 따라가며 “진짜 용기”가 무엇인지 묻는다.이야기는 낚시배에서 탈출한 문어가 시작점이다. 연체동물의 유연함으로 환경을 관찰하고, 위험을 피하고, 새로운 길을 시도하는 동안 문어는 “나는 어디에 있어야 할까?”를 스스로에게 되묻는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자리—바다로 돌아가는 결정을 내린다. 책은 모험담을 빌려, 어린이들에게 자기 보호와 선택의 용기를 자연스럽게 건넨다.어린이 기자 메모“제일 기억에 남은 문장은 '가까이 가기 싫으면 얼른 멀어져야지’였어요. 무서운 상황에서 빨리 거리 두기도 용기라는 걸 알았어요.” — 김정현 어린이 기자문어의 여정은 ‘무조건 도전’이 아니라 상황을 살피고, 필요하면 물러나고, 때가 되면 다시 시도하는 용기를 보여 준다. 학교와 동네의 작은 장면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새 학기 낯선 교실, 처음 가보는 동아리, 불편한 대화 앞에서 우리는 누구나 작은 문어가 된다. 이 책은 “겁내지 않기”가 아니라 &quot;나를 지키며 앞으로 가기”를 가르친다.어린이 기자 메모“처음 보는 곳이나 사람이 많을 때, 저는 먼저 관찰하고 천천히 들어가 보기로 했어요. 너무 불편하면 잠깐 멀어졌다가 다시 도전!”읽고 난 뒤 교실과 가정에서 바로 해 볼 활동도 간단하다.내 자리 지도 그리기: 오늘 내가 편했던 자리·상황, 불편했던 자리·상황을 색으로 표시하고 이유 쓰기.거리 두기 신호 정하기: 불편할 때 쓸 말·표정·손짓 한 가지를 미리 정해 두기(상대 비난 없이 나를 보호).다시 시도 리스트: 지금은 어렵지만 다음에 해 볼 행동 1가지 적어 보기(예: 발표에 손 한 번 들어 보기).『문어의 여행』은 다채로운 그림과 리듬 있는 전개로 바깥세상으로 나가는 재미를 놓치지 않으면서, 어린이가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는 힘을 응원한다. 김정현 어린이 기자는 “제목에 끌려 읽기 시작했는데, 재미도 있고 배울 점도 많았다”며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했다. 오늘 학교의 작은 한 걸음이, 문어처럼 나만의 속도로 고르는 용기가 되길 바란다.]]></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2:49: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홍라경 어린이 기자의 책 추천 『친구의 전설』(이지은 글·그림) — 무서운 호랑이에게 핀 꽃, 우정의 시작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973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강서기적도서관이 9월 추천도서로 소개한 『친구의 전설』(이지은 글·그림, 웅진주니어) 은 겉모습에 가려진 진심을 발견하게 만드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마을 사람들이 두려워하던 호랑이의 꼬리에 어느 날 꽃이 피는 순간, 굳게 닫힌 마음이 조금씩 열리고, ‘무섭다’는 선입견이 우정의 시작으로 바뀐다. 홍라경 어린이 기자는 “진짜 친구를 알아보는 눈을 키워 주는 이야기”라며 강력 추천했다.책은 단순한 사건을 따라가면서도, 우리가 첫인상=성격이라고 판단해 버리던 습관을 조용히 멈춰 세운다. 정전이 난 밤, 호랑이의 따뜻한 환대가 밝혀지는 장면은 독자로 하여금 “나는 다른 사람을 얼마나 천천히 바라보고 있을까”를 묻게 만든다.어린이 기자 메모“맨 처음엔 호랑이가 정말 무서울 줄 알았어요. 그런데 꽃이 핀 꼬리랑 정전 속 촛불을 보고, ‘겉모습이 다가 아니구나’ 하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 홍라경 어린이 기자홍 기자가 고른 기억에 남는 한 줄은 “꼬리 꽃은 어떻게 됐냐고?”다. 이 대사는 단순한 궁금증을 넘어서, 마음의 변화가 이후에도 계속될지 독자가 스스로 상상하게 만든다. 즉, 우정은 한 장면으로 끝나지 않고 돌봄과 신뢰가 이어지는 시간 속에서 자란다는 메시지다.읽고 난 뒤 교실이나 가정에서 바로 해 볼 작은 활동도 제안한다.느리게 판단하기: 친구의 좋았던 행동 1가지 먼저 말해 보기반전 찾기 한 줄: “겉모습은 ___처럼 보여도, 사실은 ___였다.”우리 반 ‘우정 꽃’ 만들기: 친구에게 받은 고마운 행동을 꽃잎 메모로 붙여 공유 벽 완성어린이 기자 메모“다음 번엔 먼저 오해하지 않기를 연습하려고요. 천천히 물어보고, 좋았던 점을 먼저 말해 볼래요.”『친구의 전설』은 설교 대신 이야기의 힘으로 공감을 만들고, 아이 스스로 태도를 바꾸는 용기를 건넨다. 홍라경 어린이 기자의 말처럼, “언젠가 진짜 친구라는 걸 스스로 증명하게 되는 날”을 기다리게 하는 책이다.홍라경 어린이 기자 교육포커스]]></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2:54: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권가영 어린이 기자의 책 추천 『사자마트』(김유 글·그림) — 외모보다 ‘마음’을 먼저 보는 연습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973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그림책 『사자마트』가 어린이 독자 사이에서 화제다. 겉모습 때문에 생기는 선입견과, 그 너머에 있는 진심을 다룬 이야기로, 2025년 초등 4학년 1학기 국어 활동 교과서 수록 예정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책은 동네에 문을 연 ‘사자마트’를 배경으로, 큰 체구·헝클어진 외모·숨 가쁜 말투 때문에 오해받던 사자 씨가 정전이 난 밤 따뜻한 촛불과 환대로 이웃의 마음을 여는 과정을 그린다. 독자는 “우리가 사람을 어떻게 보고 있었는지”를 자연스레 돌아보게 된다.어린이 기자 메모“처음엔 ‘사자마트 주인 아저씨, 좀 무서울 것 같아…’ 했는데요. 불이 꺼진 밤에 촛불을 켜 주고 도와주는 장면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 권가영(남명초 4)책은 겉모습=성격이라는 빠른 판단이 얼마나 쉽게 틀릴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이웃들이 ‘무섭다’고 속단하던 사자 씨는 사실 배려가 습관인 이웃이었다. 작가는 정전이라는 사건을 통해, 편견이 흔들리는 순간을 또렷하게 만든다. 독자는 “말투가 거칠어 보여도, 표정이 무뚝뚝해도, 마음은 다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이야기로 받아들인다.어린이 기자 메모“책에 이런 말이 나와요.‘사자아저씨는 덩치가 커서 겁이 없는 줄 알았는데, 102동 아주머니는 덩치가 커서 마음이 밝아졌습니다.’저는 ‘덩치=성격’이 아니구나 하고 확실히 알았어요.”가영 기자는 이 책을 교실·가정 함께 읽기 도서로 추천한다. 읽고 난 뒤에는 “외모 대신 마음을 본 순간”을 돌아보는 활동을 제안했다. 예를 들어, 친구의 말 걸기 전 생각-말한 뒤 느낌을 표로 적어 보거나, 학교·도서관에서 '칭찬 포스트잇’을 나누어 마음 관찰 기록을 만드는 식이다. 작은 실천이 모이면 선입견을 늦추는 습관이 자리 잡는다.어린이 기자 메모(우리 반 미션)느리게 판단하기: 첫인상 말하기 전, 좋았던 행동 1가지 찾기반전 찾기: “겉모습은 무심해 보여도, 사실은 ___” 한 줄 쓰기사자마트 순간 따라 하기: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 먼저 제안 1개 건네기『사자마트』는 도덕 교과서 같은 훈계가 아니라, 이야기 속 장면으로 공감을 만든다. 그래서 어린이 독자가 스스로 행동을 바꾸는 힘을 얻는다. 교과서 수록 예정이라는 사실은, 이 메시지가 학교 현장에서도 유용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권가영 기자는 “친구들과 같이 읽고, 겉모습보다 마음을 먼저 보기 챌린지를 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권가영 (초 4)어린이 기자 · 교육포커스]]></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2:37: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조은빈 어린이 기자의 책 추천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최원형 지음, 책읽는곰)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972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어린이들의 눈으로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책,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가 주목받고 있다. 책 속 ‘고래똥 생태 연구소’에는 사계절 동안 동물들이 차례로 등장해 자신에게 닥친 생태 위기를 이야기처럼 들려준다. 깃털 때문에 농장을 빠져나온 거위, 서식지를 잃은 붉은점모시나비, 도로 공사로 번식지를 잃은 개구리·두꺼비, 도시 소음 때문에 새끼와 대화가 어려운 참새, 농약으로 힘든 벌까지—동물들의 사연은 “우리가 먹고 입고 노는 일상”과 연결된다.어린이 기자 메모“라면이랑 옷이랑 놀러 가는 게 다 자연하고도 이어져 있다고요? 처음엔 놀랐어요. 근데 책을 읽고 보니까 진짜 그렇게 보여요.” — 조은빈(남명초 3)저자 최원형은 복잡한 과학 설명 대신 현장 이야기로 이유를 보여주고, 독자가 바로 해볼 작은 실천을 제시한다. 일주일에 하루 육류 줄이기, 라면·패스트푸드 자주 먹지 않기, 플라스틱 덜 쓰기, 겨울철 야생조류 먹이대 설치, 분리배출·급식 잔반 줄이기처럼 오늘 시작할 수 있는 행동이다.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어린이도 “수동적인 독자”가 아니라 변화를 만드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어린이 기자 메모“저는 집에서 ‘라면 먹는 날엔 쓰레기 꼭 줄이기’ 약속을 했어요. 텀블러도 챙기고요. 친구들이랑 라면 먹은 날엔 착한 일 한 가지 같이 하기로 했어요.”책의 마지막에 가까운 문장—“지구 위에 사는 모든 생명과 생명 사이를 잇는 끈이 되어 줄 테니까.”이 문장은 독자의 마음을 오래 붙잡는다. 보이지 않는 그 끈을 떠올리면, 우리 식탁과 휴지통, 통학길의 작은 선택이 숲의 시간과 이어져 있다는 사실이 선명해진다.환경 교육은 때로 딱딱해 보이지만, 이 책은 이야기로 공감부터 만든다. 그리고 “이제 한 가지를 해보자”고 부드럽게 등을 밀어 준다. 어린이 기자단의 관찰 노트가 책에서 배운 실천과 만나는 순간, 교실과 도서관에서도 작은 변화의 뉴스가 시작된다.어린이 기자 메모“저는 다음 기사에서 우리 동네 ‘소음이 큰 길’ 지도를 그려 볼 거예요. 참새가 울기 어려운 곳을 찾아서요. 그리고 분리배출 제대로 하기도 친구들과 챙겨 보려고요.”추천 대상: 초등 3–6학년, 학교/도서관 환경 동아리, 가족 독서함께 읽으면 좋아요: 곤충 관찰 책, 분리배출 그림책, 지역 생태 안내서조은빈 어린이 기자(초3) · 교육포커스]]></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2:30: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개성 톡톡 권가영  어린이 기자를 만나다 “새로 생긴 건물, 제가 먼저 취재할래요!”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972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새로 생긴 건물 취재를 위해 질문 메모를 정리하는 강서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 기자 가영(초4). 출처=익사이팅에듀가영(초4) 학생이 강서기적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기자단에 합류했다.친구들은 그를 ‘권헐크’라 부른다. 이유를 묻자 “힘이 세서요”라며 환히 웃었다. 가영은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고,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언제나 편안한 집이다. 입맛은 파스타, 취향은 상상력 가득한 ‘다판다 편의점’ 콘텐츠로 확장된다. 학교에서는 음악에 재능을 보이며 무대 위와 일상에서 리듬을 찾아낸다.기자단에 지원한 이유는 “다른 수업이 재미있어서”였다. 호기심이 즐거움을 향해 곧장 뻗어가는 스타일이다. 가영이 첫 기사 주제로 꼽은 건 “새로 생긴 건물”. 통학로와 동네 골목에서 눈에 띄는 변화들을 메모해 두었다가, 언제·어디에·무엇이 바뀌었는지 차근차근 살피겠다는 계획이다.“동네에 새로 생긴 건물, 누가 쓰고 왜 생겼는지 제가 먼저 확인해 볼게요.” — 가영(초4)인턴십 과정에서 가영은 좋은·나쁜 기사 비교와 질문 10개 만들기로 취재의 출발점을 익히고, 6하원칙에 맞춘 제목–리드–본문 구성을 연습한다.현장에서는 즉석 촬영 사진에 1줄 캡션을 붙여 핵심을 또렷하게 정리하며, 도서관 프로젝트 ‘추천책 신문 만들기’에서 추천 포인트 3을 표·박스로 시각화한다. 마지막에는 교열·편집·발표 및 게재 절차까지 차근차근 경험하고, 얼굴 비공개·사물컷 우선 등 개인정보·저작권 가이드를 준수할 예정이다.마지막 다짐은 간결했다. “1달 동안 화이팅!” 권헐크라는 별명만큼 힘차고 유쾌한 에너지로, 동네의 새로움을 가장 먼저 포착해 읽기 쉬운 생활 뉴스로 바꾸어낼 그의 첫 연재가 기다려진다.]]></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2:07:31 +0900</pubDate>
                        <image> 
              <title>개성 톡톡 권가영  어린이 기자를 만나다 “새로 생긴 건물, 제가 먼저 취재할래요!” - 교육포커스</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5/09/25/aa1d6fe91abb9b88fca77ac2eaba1f74020422.png</url>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97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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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에너지 만점 심하윤 어린이 기자를 만나다 “게임도 일상도, 뭐든 기사로 써볼래요!”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972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게임을 기사로 쓰려고 고민하는 하윤기자 출처: 익사이팅에듀대저중앙초 *하윤(초4, ) 학생이 강서기적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기자단에 합류했다.친구들 사이에서는 ‘심억까’ ‘촐랑이’ ‘익룡’ 같은 별명으로 불릴 만큼 활기찬 성격이다.하윤은 “노는 게 제일 좋아요”라고 웃으며, 좋아하는 장소를 “세상의 모든 곳”이라고 답했다.입맛도 넓다. 떡볶이·떡국·카레·미역국 등 국적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음식을 즐긴다. 책은 《별을전사 소은하》를 좋아하고, 학교에서는 미술·국어·체육에 흥미를 느낀다.기자단에 참여한 이유를 묻자 하윤은 “반강제로 끌려왔어요”라며 장난스럽게 말했지만, 금세 진지한 포부를 덧붙였다. 기자가 된다면 ‘게임’을 포함해 일상에서 재미를 발견하는 기사를 써보고 싶다고 했다.운동장 옆의 작은 소리, 교실 벽면의 그림, 길가의 간판까지—눈앞의 사소한 것들에서 소재를 찾아 친구들이 공감할 이야기로 바꾸어 보고 싶다는 것이다.“재밌게 살피고, 쉬운 말로 쓰겠습니다!” — *하윤(초4)인턴십 과정에서 하윤은 좋은·나쁜 기사 비교와 질문 10개 만들기로 취재의 출발점을 익히고, 6하원칙에 맞춘 제목–리드–본문 구성을 연습한다.현장에서는 즉석 촬영 사진에 1줄 캡션을 붙여 핵심만 보이게 정리하며, 도서관 프로젝트 ‘추천책 신문 만들기’에서 추천 포인트 3을 표·박스로 시각화한다. 마지막에는 교열·편집·발표 및 게재 절차까지 차근차근 경험하면서, 얼굴 비공개·사물컷 우선 등 개인정보·저작권 가이드를 준수할 예정이다.끝으로 하윤은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또렷이 다짐했다. ‘익룡’처럼 시원한 에너지로 뛰어다니며 모은 관찰이 한 편의 기사로 태어나는 순간, 독자들이 웃고, 고개 끄덕이고, 따라 해보는 재미있는 뉴스가 탄생할 것이다.강서기적도서관, JuniorNewsmaker어린이기자단 하윤기자 출처:익사이팅에듀]]></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1:57: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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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너지 만점 심하윤 어린이 기자를 만나다 “게임도 일상도, 뭐든 기사로 써볼래요!” - 교육포커스</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5/09/25/88f5923157e8489f616693d47c80cd16015615.png</url>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9721</link>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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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쉼표 한 장, 정현 어린이 기자를 만나다 “아직은 탐색 중, 그래도 열심히!”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971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강서기적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기자단에 정현(남) 학생이 새 얼굴로 합류했다.남명초 학생으로 알려진 정현은 “공부에서 잠깐 벗어나 쉬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가장 편안한 장소는 집, 간편하고 맛있는 음식으론 김밥을 꼽는다. 학교 과목 중에는 과학에 유난히 마음이 간다고 했다. 독서 취향은 분명하다.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사이판 하늘 아래』를 이야기하며, 낯선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읽기의 재미를 전했다.기자단에 참여한 계기를 묻자 정현은 “어머니의 권유로 시작하게 됐어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아직 ‘어떤 기사를 쓰고 싶은지’는 정하지 못했지만, 그는 “열심히 하겠다”는 짧고 굵은 다짐을 남겼다. 처음이라 더 넓게 둘러보고, 자신에게 맞는 주제를 천천히 고르겠다는 의미다.인턴십 과정에서 정현은 좋은·나쁜 기사 비교와 질문 10개 만들기, 6하원칙에 맞춘 제목–리드–본문 구성, 즉석 촬영 사진에 1줄 캡션 붙이기, 도서관 프로젝트 ‘추천책 신문 만들기’(추천 포인트 3, 표·박스 편집), 교열·발표·게재 절차까지 차근차근 경험할 예정이다.익숙한 집과 김밥 같은 일상에서 시작해도, 과학 시간의 호기심과 책에서 만난 세계가 더해지면 한 편의 생활 뉴스가 된다.정현의 첫 취재가 어디로 향할지, 조용하지만 단단한 걸음을 지켜본다.]]></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1:44: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학교사서 대상 ‘AI와 함께하는 독서융합’ 연수 개최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937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9월 23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지역 학교사서들을 대상으로 「AI와 함께하는 독서융합」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는 사서들이 학생 지도와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출판·융합 콘텐츠 제작 방법을 다루었다.23일 1회차 연수에서는 GPT 챗봇의 개인 지침 설정을 통한 맞춤형 창작 파트너 구축을 시작으로, ▲이모티콘·컬러링북·표지 시안 제작 ▲Gemini 스토리북 만들기 ▲AI 음악 생성 및 NFC 미니 키링 제작 등 다양한 융합 활동이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도서관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연수에 참여한 한 학교사서(교육대학원 재학 중)는 “AI 교육을 접할 기회는 많지만 대부분 활용법만 보여주는 데 그친다”며, “오늘처럼 도서관 사서가 실제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안내해주고 자료까지 제공하는 연수는 드물다”고 소감을 전했다.정근화 대표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에서 사서들을 대상으로 AI 독서융합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교육포커스강의를 진행한 정근화 대표((주)익사이팅에듀·드림페이지 출판사)는 18년째 도서관 중심 강의, 전국 사서 연수, 학교 캠프와 진로 수업을 꾸준히 이어온 경험을 갖고 있다.그녀는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실제 도서관 업무와 학생 지도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AI 융합 콘텐츠를 제시하며,“이번 연수는 학생들에게는 창의적 독서 체험을, 사서들에게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30일 마무리 과정에서는 출판까지 연계된 실질적인 결과물을 다루어 현장 적용 효과가 클 것”이라고 강조했다.오는 30일 열릴 2회차에서는 Canva의 최신 AI 기능을 활용해 ▲스토리 작성 ▲그림 제작 및 편집 ▲북트레일러 영상 제작을 실습하고, 나아가 출판 등록 과정까지 다루며 연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교사서들의 AI 리터러시 역량을 높이고, 도서관이 학생들과 함께하는 창작·출판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4:00:48 +0900</pubDate>
                        <image> 
              <title>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학교사서 대상 ‘AI와 함께하는 독서융합’ 연수 개최 - 교육포커스</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5/09/24/7567b3c71f87c60e60d34a2289fb569c035616.jpg</url>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93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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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정근화의 IT | 누구나 웹사이트 엔지니어가 될 수 있다 — Orchids와 Grok 4 Fast의 무료 혁신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937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1.AI가 무료로 열린다: Grok 4 Fast최근 일론 머스크가 세운 xAI가 내놓은 Grok 4 Fast 모델이 화제다.기존 AI 모델보다 가볍고 빠르면서도 성능은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특히 일부 플랫폼에서는 무료로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면서, 이제 누구나 최신 AI를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왔다.2. Orchids: 코딩 몰라도 웹사이트 완성함께 주목받는 서비스가 있다. 바로 Orchids라는 플랫폼이다.버튼 몇 번 클릭만 하면 웹사이트 디자인을 그대로 복제할 수 있다.개인 웹앱 즉시 실행 가능 개인 포트폴리오화 가능온라인 강의 사이트, 쇼핑몰, 프레젠테이션까지 즉석에서 제작 가능하다.복잡한 설치도 필요 없다. 브라우저만 켜면 바로 실행된다.즉, 코딩을 모르는 사람도 금세 웹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3. 왜 중요한가?과거에는 서비스를 하나 만들려면 개발자, 디자이너, 서버 관리자가 다 필요했다. 하지만 Orchids와 Grok 4 Fast 조합은 이런 과정을 크게 단축한다.창업 아이디어 검증: 시제품을 몇 시간 만에 만들어 투자자나 고객에게 보여줄 수 있다.디자인 실험: 여러 버전의 사이트를 빠르게 테스트할 수 있다.시간과 비용 절약: 개발 인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이나 개인에게 특히 유용하다.4. 앞으로의 과제물론 한계도 있다.세밀한 커스터마이징은 제한적이다.안정성이나 장기적인 운영 면에서는 추가 개발이 필요하다.무료 서비스라 하더라도,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지켜봐야 한다.“아이디어는 있는데 어떻게 만들지 몰라서 포기한 적 있는가?”이제 그런 고민은 줄어들 전망이다. Orchids와 Grok 4 Fast 덕분에, 누구나 웹서비스 제작자가 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xAI 공식 발표 자료나 Orchids 플랫폼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꼼꼼한 출처 박스 ?Grok 4 Fast 공식 발표: xAI 블로그에서 “비용 효율성과 긴 문맥 처리 능력”을 강조한 공식 공지 확인 가능. (출처: xAI)Orchids 서비스 개요: 웹사이트 복제, 앱 제작 기능 등을 강조한 Orchids 플랫폼 안내. (출처: Orchids 공식 자료, aitoolsclub)사용자 반응: Reddit 등 커뮤니티에서 “10분 안에 사이트 제작” 경험담 공유.]]></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2:45: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창의적 홍보 역량으로 미래를 설계하다, 2025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899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전통공연예술 분야의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2025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 하반기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신청 접수는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이 프로그램은 전통공연예술 분야의 창의적 기획자 발굴과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2013년부터 이어온 대표 교육 과정이다. 전통예술의 기획·홍보·제작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실연자와 예비 기획자에게 열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상반기 과정에서는 공연 제작 실습, 작품 홍보 전략, 마케팅 실무 등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어지는 하반기 과정은 기획자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창의적 홍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강사진이 참여한다. 글쓰기 분야에는 베스트셀러 저자로 잘 알려진 강원국외 2인의 전문가가 그리고 AI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법도 알려준다. 이들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교육은 10월 20일부터 3주간 매주 월요일, 서울 전통공연창작마루에서 진행된다. 전체 강의의 80% 이상을 이수하면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 수료증이 발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세부 일정과 강의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의 보급과 대중화, 우수 콘텐츠 개발, 해외 교류, 신진 인력 양성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국민의 문화 품격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교육 과정은 공연예술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획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전통예술의 대중화와 국제적 확산을 이끌 창의적 홍보 인재를 길러낼 것으로 기대된다.무료로 제공되는 체계적인 강의와 현장 맞춤형 실습은 참가자들의 실질적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2025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는 전통예술의 기획과 홍보 분야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ue, 23 Sep 2025 00:29: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호기심 가득 조은빈 어린이 기자를 만나다 “세상에 무엇이 있을지 기사로 쓸래요!”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834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메모장을 들고 취재 질문을 정리하는 장면 은빈어린이기자 출처:교육포커스은빈(초3) 학생이 강서기적의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 기자단에 합류했다.“별명은 모르겠다” 고 미소 지은 그는 친구들과 함께 뛰노는 순간이 가장 즐겁다며 밝고 사교적인 면모를 보여줬다.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 입맛은 초밥으로 향한다.책은 《회장도 월급이 필요해》 를 즐겨 읽고, 학교에서는 체육을 특히 좋아한다고 했다. “무엇일지 궁금해서” 기자단에 지원했다는 대답처럼, 그의 눈빛은 낯선 것들로 가득한 세상을 향해 열려 있다.은빈이 기자가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 일은 “세상에 무엇이 있는지” 를 직접 확인하고 기록하는 것이다.가까이는 교실과 운동장, 멀게는 도서관 밖 골목과 공원까지—모르는 것을 만나면 멈춰 서서 묻고, 다시 발로 확인하겠다는 각오다. “처음 보는 건 꼭 한 번 더 살펴보고 싶어요.”라 는 짧은 말에는 호기심의 추진력이 담겨 있다.그의 취향은 기사 쓰기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워터파크에서 익힌 생생한 감각은 현장 스케치에, 초밥처럼 담백한 취향은 간결한 문장에, 체육에서 길러진 집중력은 사실 확인에 힘을 보탠다. 좋아하는 책에서 배운 경제·생활 이야기는 어린이 눈높이의 질문으로 바뀌어, “왜 그런지” 를 끝까지 따라가게 만든다.“모르는 건 묻고, 확인하고, 쉽게 적을래요.” — 은빈(초3)인턴십 과정에서 은빈은 좋은·나쁜 기사 비교와 질문 10개 만들기로 취재의 출발점을 익히고, 6하원칙에 맞춘 제목–리드–본문 구성을 연습한다. 현장에서는 즉석 촬영 사진에 1줄 캡션 을 붙여 핵심만 보이게 정리하며, 도서관 프로젝트 ‘추천 책 신문 만들기’에서 추천 포인트 3을 표·박스로 시각화 한다.짧지만 분명한 다짐—“열심히 하자”—을 남긴 은빈.시원한 물살처럼 가볍고도 힘 있게, ‘세상에 무엇이 있는지’ 를 향한 그의 질문이 기사로 펼쳐질 순간이 기대된다.강서기적의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기자단 은빈어린이기자 출처:교육포커스]]></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4:01: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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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 가득 조은빈 어린이 기자를 만나다 “세상에 무엇이 있을지 기사로 쓸래요!” - 교육포커스</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5/09/20/6cca2aa3d3deaaefda0e47d81ca7169f035919.pn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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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푸딩 세아 어린이 기자를 만나다 “환경 기사 꼭 쓸래요!”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834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노트를 펼쳐 환경 관련 아이디어를 메모하는 세아 어린이기자 출처:교육포커스세아(10) 학생이 강서기적의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기자단에 합류했다.친구들 사이에서는 ‘푸딩’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잘 때가 가장 행복해요”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세아는 편안한 시간 속에서 생각을 차곡차곡 정리하는 타입이다. 가장 좋아하는 장소 역시 집, 입맛은 떡볶이를 향한다.책은 《마법 천자문》을 즐겨 보며, 학교에서는 과학 과목에 흥미를 느낀다. 기자단에 지원한 이유를 묻자 “글쓰기가 좋아서”라는 명확한 답이 돌아왔다.세아가 기자가 된다면 가장 먼저 쓰고 싶은 주제는 환경이다. 일상에서 눈에 띄는 작은 변화들—교실의 분리수거함, 길가의 쓰레기통, 도서관 앞 화단의 계절 변화—이 모두 기사거리라는 걸 스스로 알고 있다. “재밌게 읽히면서도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어요.” 짧은 문장으로 또박또박 뜻을 밝히는 그의 말투에는 책임감이 배어 있다.세아의 취향은 기사 쓰기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집에서 쉬며 책을 읽고 메모하는 시간은 자료 정리와 문장 다듬기에 강점을 준다. 떡볶이처럼 매운맛 한 꼬집이 있는 관찰도 버무린다. 도서 대여 기록을 되짚어 왜 이 책을 골랐는지, 과학 시간을 통해 어떤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는지, 동네 길을 걷다가 무엇을 발견했는지까지, 어린이의 시야로 포착한 단서들을 차근차근 엮어갈 계획이다.“환경은 우리 모두의 일이라서요. 제가 잘 찾아보고, 정확하게 쓰고 싶어요.” — 세아(초3)인턴십 과정에서 세아는 좋은·나쁜 기사 비교와 질문 10개 만들기로 취재의 출발점을 연습하고, 6하원칙에 맞춘 제목–리드–본문 구성을 익힌 뒤, 즉석 촬영 사진에 1줄 캡션을 붙여 메시지를 또렷하게 전하는 법을 배운다.이어 도서관 프로젝트 ‘추천책 신문 만들기’에서 추천 포인트를 정리하고, 마지막에는 교열·편집·발표 및 게재 절차까지 경험할 예정이다짧지만 단단한 다짐—“열심히 하겠다”—을 남긴 ‘푸딩’ 세아.글쓰기에 대한 애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두 축으로 삼아, 일상의 조각들을 정확하고 친절한 문장으로 엮어낼 그의 첫 연재가 기다려진다.Junior Newsmaker 어린이기자단 세아 어린이기자 출처:교육포커스]]></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3:18:21 +0900</pubDate>
                        <image> 
              <title>푸딩 세아 어린이 기자를 만나다 “환경 기사 꼭 쓸래요!” - 교육포커스</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5/09/20/c4c9551489170cf0a1934b4b45a11282032244.png</url>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83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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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책 덕후 서진 어린이 기자를 만나다 “인라인 타고 책 기사 쓸래요”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834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서진(초3) 어린이기자가 책을 살펴보며 독서 기사 준비를 하는 장면 출처:교육포커스부산강서기적의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 기자단에 *서진(초3)이 새롭게 합류했다.별칭 대신 본명으로 불리길 선호한다는 그는 “책 볼 때, 인라인 탈 때, 놀 때가 제일 행복해요” 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서진이 꼽은 좋아하는 장소는 매일 함께하는 학교, 시원한 바람을 가르는 인라인 경기장, 이다. 좋아하는 음식과 책에 대해서는 “다 좋아요” 라 고 답해, 경계 없이 넓은 호기심과 긍정적인 태도를 드러냈다.서진은 숫자와 그림, 선율을 다루는 수학·미술·음악을 특히 좋아한다고 했다. 이 취향은 앞으로의 취재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그는 도서관에서 만난 책들을 어린이 시선으로 소개하고, 학교와 동네에서 발견한 장면들을 사진과 짧은 설명으로 엮어 “읽는 사람이 즐겁고, 바로 책을 찾게 만드는 기사” 를 쓰고 싶다고 했다. 기자단에 지원한 이유를 묻자 “내가 하고 싶다고 해서요” 라며 주저 없는 대답을 내놓았다. 스스로 선택해 시작한 만큼 성실함을 약속했다.첫 기사 주제로는 “책에 대한 기사” 를 정했다. 줄거리를 길게 요약하기보다는 왜 읽을 만한지, 어떤 독자에게 어울리는지, 읽고 나서 무엇을 해보면 좋은지 등을 간단하고 친절한 언어로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성실하게 행동할 것이다” 라는 다짐을 남기며, 매 호마다 사실을 두 번 확인하고(6하원칙), 제목–리드–본문 구조를 지키는 습관을 갖겠다고 밝혔다.기자단 인턴십 과정에서 서진은 좋은·나쁜 기사 비교와 핵심 질문 10개 훈련, 6하원칙에 따른 제목–리드–본문 구성 연습, 즉석 촬영 사진에 캡션 붙이기, ‘도서관 추천 책 신문’ 프로젝트에서 추천 포인트 3 정리, 교열·편집·발표 및 게재 절차까지 차근차근 경험할 예정이다.책과 인라인, 그리고 다양한 놀이 속에서 포착한 관찰이 기사로 다듬어질 때, 어린이 독자들이 읽고 움직이게 만드는 정확하고도 재미있는 기사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2:59: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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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덕후 서진 어린이 기자를 만나다 “인라인 타고 책 기사 쓸래요” - 교육포커스</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5/09/20/e7f111cfc60c4c0194431652647c0fab025304.pn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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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긍정마인드 연우 어린이 기자를 만나다  “재밌고 좋은 기사, 제가 써볼게요!”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834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연우(초4) 학생이 강서기적의 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기자단에 합류했다.“재밌어 보여서” 지원했다는 그는 첫 기사 목표를 “재밌고 좋은 기사”로 정했다. 앞으로 6하원칙과 제목–리드–본문 구조를 익히며 어린이 시선의 생활 뉴스를 전할 계획이다.연우는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유쾌형 리포터다. “아무 때나 기분이 좋아요”라고 말하는 그녀는, 재밌는 장소와 활동을 발견하면 즉시 관찰→질문→메모로 이어지는 습관을 갖고 있다.독서 취향은 마법·판타지. 《물 요정의 숲》과 《후키》처럼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를 좋아하고, 학교에서는 미술과 체육에서 활력을 얻는다.이 관심사는 취재 주제에도 연결된다. 보는 재미(사진·그림)와 하는 재미(체험·놀이)가 있는 현장을 찾아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지원 이유를 묻자 “재밌어 보여서요!”라고 답했다. 기자가 된다면 “재밌고 좋은 기사”를 쓰고 싶다고 했다.‘재밌다’는 건 쉽고 친절한 설명, ‘좋다’는 건 사실 확인과 배려라는 의미다.“읽는 사람이 즐겁고, 틀리지 않게 쓸래요!” — 연우(초4)기자단 인턴십 동안 그는 제목–리드–본문 구조, 사진 캡션 쓰기, 사실 두 번 확인, 추천책 신문 만들기(도서관 프로젝트), 교열·발표 절차를 차근히 밟을 예정이다.기자단 인턴십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로는 &quot;꼭 잘할끄닷!!!&quot;이라는 다짐을 전하며 활동에 대한 열정을 표현했다. 연우 학생이 기자단 활동을 통해 어떤 재미있고 좋은 기사들을 만들어갈지 그 활약이 기대된다.]]></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2: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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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마인드 연우 어린이 기자를 만나다  “재밌고 좋은 기사, 제가 써볼게요!” - 교육포커스</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5/09/20/f2b972d366734f0395ce153a539dd497022838.png</url>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83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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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천진난만 라경 어린이기자를 만다다 &amp; quot;세상의 모든일을 기사로 쓸래요&amp; quot;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834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인터뷰 후 기록 노트를 점검하는 라경 어린이기자 @교육포커스강서기적의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 기자단에 *라경(초3)이 합류하여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냈다.평소 친구들과의 친밀함을 자랑하는 그녀는 일 년 중 가장 행복한 날로 자신의 '생일'을 꼽아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라경 학생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장소는 아늑한 '집'이며, “집에 있을 때 가장 아늑하고 행복하다”며, 편안한 공간에서 생각을 정리하고 글로 옮기는 시간을 좋아한다고 말했다.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죽이고 싶은 아이'를 선택해 그녀의 독서 취향이 매우 독특하고 깊이가 있는듯 하여 눈길을 끌었다.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는 깔끔하고 맛있는 '초밥'을 학교에서는 활동적이고 몸을 움직이는 '체육' 과목에 큰 흥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강서기적의도서관 기자단 수업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는 &quot;내가 하고 싶어서&quot;라고 당당하게 답하며 주도적인 성향을 드러냈다.기자가 된다면 어떤 기사를 쓰고 싶은지에 대해 묻자, &quot;세상에 있었던 일&quot;을 모두 취재하고 기록하고 싶다는 넓은 포부를 밝혀 주위의 기대를 모았다.마지막으로 기자단 인턴십 프로그램에 임하는 각오로는 &quot;잘하자&quot;라는 짧지만 야무진 다짐을 보여주었다.  기자단 인턴십 프로그램 동안 라경은 제목–리드–본문 구조, 사진 캡션 쓰기, 개인정보·저작권 보호 등 기본기를 차근히 익히며 꾸준한 연재를 이어갈 계획이다.자신의 특별한 날처럼 '세상에 있었던 일'을 기록하며 성장할 라경 학생이 강서기적도서관 기자단 활동을 통해 어떤 심도 깊은 기사를 써내려 갈지 그 활약이 벌써 부터 기대된다.Junior Newsmaker 어린이 기자단에 합류한 *라경(초3) (초상권 보호를 위해 캐리커처 이미지로 대체되었습니다.) @교육포커스]]></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2:06: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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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진난만 라경 어린이기자를 만다다 &amp; quot;세상의 모든일을 기사로 쓸래요&amp; quot; - 교육포커스</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5/09/20/70eb6a73542675ea241ec9bda3a257d8040928.png</url>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834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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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유쾌 발랄 윤우  어린이 기자를 만나다 “기후 변화 기사를 쓰고 싶어요&amp; quot;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834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강서기적도서관 주니어 기자단에 합류한 윤우 어린이가 V 포즈와 함께 앞으로의 활약을 다짐하고 있다.               (초상권 보호를 위해 캐리커처 이미지로 대체되었습니다.) @교육포커스강서기적의도서관 Junior Newsmaker 어린이 기자단 *윤우(초3) 학생이 합류했다.친구들 사이에서 ‘배추김치’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윤우는 체육 시간처럼 몸을 움직일 때도, 수학 문제를 풀며 머리를 쓰는 순간에도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밸런스형 탐험가다.윤우가 특히 아끼는 장소는 ‘가덕도’이며. 좋아하는 음식은 라면과 만두를 꼽았다.지식탐구에 대한 열정도 숨기지 않았는데 즐겨 읽는 책은 ‘정브르’ 관련 자연·동물 도감이라고 밝혔다.기자단에 대한 호기심의 방향은 또렷하다. “그냥 하고 싶어서요!”라고 시작을 말한 그는, 기자가 된다면 ‘기후’를 주제로 첫 기사를 쓰고 싶다고 했다.“사실을 잘 확인하고,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걸 쉽게 전하는 기자가 되고 싶어요.” — *윤우(초 3)윤우는 “기후를 주제로 앞으로 더 많은 기사를 쓰고 싶다”며 기자단 인턴십 프로그램에서 꾸준한 성장을 다짐했다.]]></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1:33: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인제대 RISE사업단, 다문화 청소년과 함께한 AR게임 개발…미래교육의 새 지평 열다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782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인제대학교 RISE사업단이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AI융합교육과 AR게임 개발 프로그램을 열어 미래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창의적 산출물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도록 기획됐다. 교육부가 주관하고 인제대학교와 ㈜익사이팅에듀가 협력한 이번 수업은 다문화 배경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얻고, 진로 탐색의 방향을 잡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특히 ‘AI와 AR의 융합’이라는 주제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직접 게임을 설계하고 구현해보는 경험은 기존 교육에서 보기 힘든 새로운 시도였다.AI융합교육과 AR게임 개발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필수적인 역량을 길러주는 미래형 교육 모델이다. AI융합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을 다양한 학문과 실생활 문제에 접목해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 증강현실(AR)을 활용한 게임 개발을 접목하면, 학생들은 단순히 기술을 소비하는 수준을 넘어 직접 설계와 구현에 참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력, 협업 능력, 창의적 표현력이 동시에 요구되며, 청소년은 자연스럽게 융합형 사고를 체득하게 된다. 따라서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IT 교육을 넘어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데 의미가 있다.인제대학교 공과대학 장영실관 강의실에서 다문화 청소년들이 AR게임개발 실습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출처:(주)익사이팅에듀2025년 9월 5일, 인제대학교 공과대학 장영실관 강의실에서는 특별한 수업이 진행됐다. 8월 29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RISE사업단 청소년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문화 청소년들이 AI융합교육과 AR게임 개발을 직접 체험하는 자리였다. 이날 수업은 학생 개개인이 직접 기획부터 구현까지 모든 과정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AR 콘텐츠 제작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게임을 제작했다. 개인별 실습으로 진행된 덕분에 각자의 개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게임에 반영될 수 있었고, 학생들은 스스로 결과물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경험했다.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참여 중심 개인 실습’에 있다. 단순히 강사의 설명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학생 스스로 AR게임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과정을 거쳤다. 청소년들은 각자의 속도와 흥미에 맞추어 주제를 정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결과물로 완성했다. 이러한 과정은 학생 개개인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다문화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이 만든 산출물이 눈앞에 구현되는 경험이 큰 자신감을 주었으며, “내 힘으로 할 수 있다”는 긍정적 학습 태도를 심어 주는 계기가 되었다.㈜익사이팅에듀 STEAM교육 콘텐츠연구소의 이은혜 수석 강사가 참여한 이번 수업은 전문성과 교육 현장 경험이 결합된 사례였다. 강사는 다문화 교육과 융합교육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있어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친절하게 안내하며 학습 몰입을 이끌어냈다. 특히 AR게임 개발 과정에서는 청소년들의 개성을 존중하면서도, 기술적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실습 지도를 병행했다. 강의와 실습이 균형을 이룬 덕분에 학생들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창의적 표현과 문제 해결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었다. 이러한 전문적이고 맞춤형 지도가 프로그램의 성과를 한층 강화했다.이번 AR융합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장기적 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청소년들은 AR게임 개발 과정을 통해 IT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동시에 길렀다. 다문화 청소년에게는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보장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이 가진 개성과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대학, 민간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한 협력 모델은 지자체 청소년 특강이나 학교 현장에서 확산 가능한 미래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이러한 효과는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지역사회 교육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력을 미칠 것이다.인제대학교 RISE사업단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발판이 되었다. 개인별 실습으로 진행된 AR게임 개발 활동은 학생들에게 자기 역량을 확인할 기회를 제공했고, “나도 개발자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현장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술 습득을 넘어 창의적 성취를 경험했으며, 교육 관계자들 역시 프로그램의 교육적 가치와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교육부, 인제대학교, ㈜익사이팅에듀가 함께한 이번 협력은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모델을 제시한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앞으로도 익사이팅에듀는 청소년을 위한 창의적 융합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14:19: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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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제대 RISE사업단, 다문화 청소년과 함께한 AR게임 개발…미래교육의 새 지평 열다 - 교육포커스</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5/09/18/90ba96f8b6dfc241f33152c84bb2e2bd120853.jpg</url>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78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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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교육포커스 정근화의 IT |  GPT-5 Thinking 모델 이제는 AI의 생각 깊이까지 고를 수 있다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777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출처: 정근화의IT GPT-5 Thinking 모델 이제는 AI의 생각 깊이까지 고를 수 있다  ©교육포커스“빠르게 요약해줘.”“아니, 이번엔 깊이 있게 분석해줘.”이 두 문장은 단순한 요청이 아니라, 이제는 AI에게 ‘사고 방식을 전환하라’는 명령이 됐다.최근 OpenAI가 공개한 GPT-5 Thinking 모델은 질문마다 사고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단순히 답변 속도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사고 전략을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는 우리가 AI와 협력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신호탄이라 할 만하다.교육포커스 |GPT-5 Thinking 모델의 ‘사고 깊이 선택’ 기능 시연 영어버전 화면. 출처: OpenAI교육포커스 |GPT-5 Thinking 모델의 ‘사고 깊이 선택’ 기능 시연 화면. 한글버전 출처: OpenAI그동안 AI는 질문의 성격과 무관하게 일정한 사고 프로세스를 거쳐 답변을 내놓았다. 간결한 요약을 요구하든, 깊이 있는 분석을 원하든 방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나 GPT-5 Thinking은 이를 깨뜨렸다.‘짧게’ 모드에서는 빠른 응답과 키워드 중심의 요약을 제공한다. 뉴스 브리핑이나 회의록 정리에 유용하다.‘길게’ 모드에서는 단계별 추론과 맥락 분석, 창의적 제안까지 담는다. 전략 기획이나 학술 분석, 창작 작업에 최적화된 방식이다.이 변화는 단순한 기능 업데이트가 아니다. 이제 우리는 AI에게 무엇을 답할지뿐 아니라 어떻게 생각할지를 지시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 것이다.이 기능의 핵심은 ‘맞춤형 사고 스타일’이다. 사용자 의도에 따라 AI는 뉴스 속기 담당자가 되기도 하고, 철학자나 전략가로 변신하기도 한다.교육포커스 | GPT-5 Thinking 모델의 화면. 학생 수준에 맞춘 사고 깊이 조절 기능은 수업 맞춤형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출처: OpenAI)이제 AI는 ‘똑똑한 계산기’를 넘어, 사용자의 목적에 맞춰 사고 스타일을 바꾸는 협업 파트너가 됐다.AI 활용의 본질적 혁신은 ‘사고의 밀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인간이 AI를 활용하는 방식 전반에 변화를 일으킨다.예컨대 기업 전략회의에서 GPT에게 “짧게 요약해줘”라고 하면 전체 흐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이어서 “길게 분석해줘”라고 요청하면, SWOT 분석, 잠재 리스크, 대안 시나리오까지 도출된다. 같은 데이터에서 다른 사고 전략을 뽑아내는 것이다.결국 AI는 단순한 정보 제공자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사고의 강약’을 조율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 이는 인간의 사고를 보완하고 확장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AI는 더 이상 단순히 무엇을 답할지를 묻지 않는다. 이제는 사용자에게 어떻게 생각해주길 원하는가를 되묻는다.GPT는 필요할 때는 요약가로, 또 다른 순간에는 철학자이자 전략가로 변모한다. 남은 것은 우리의 선택이다.우리는 AI에게 “얼마나 깊이 생각하길 원하는가”를 스스로 정해야 한다.앞으로의 협업은 답을 얻는 과정이 아니라, 사고 방식을 설계하는 과정이 될 것이다. 질문의 질과 깊이가 곧 협업의 성과를 좌우한다.이제 우리는 AI의 생각까지 디자인하는 시대를 맞이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11:51:39 +0900</pubDate>
                        <image> 
              <title>교육포커스 정근화의 IT |  GPT-5 Thinking 모델 이제는 AI의 생각 깊이까지 고를 수 있다 - 교육포커스</title> 
              <url>https://www.ehom.co.kr/news/2025/09/18/15c371b3aa727afcf1ff88edb6793884113202.png</url>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77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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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부산 동래구 온빛어린이작은도서관에서 ‘데몬헌터스’ 영화 연계 전통문화 체험 특강 열려..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488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부산 동래구 온빛어린이작은도서관, 9월 16일부터 4회 연속 특강 개최K-POP 열풍과 영화 K-POP 데몬헌터스로 전 세계가 한국에 주목하는 가운데,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빛어린이작은도서관이 지역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역사문화 강좌를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영화 속 친숙한 장면을 매개로 전통문화의 상징과 역사를 책과 함께 연계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영화와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역사와 전통문화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문화적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출처: 부산동래구 온빛어린이작은도서관 2025년 독서문화강좌 홍보자료특강은 2025년 9월 16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대상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15명이다. 신청은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이번 특강은 단순한 전통문화 수업이 아니라 영화 속 장면을 통해 역사교육과 책과 연계하여 접근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갓은 조선시대 신분과 예절을 상징하는 대표적 복식이며, 호작도는 호랑이와 까치를 함께 그려 벽사와 길상의 의미를 담았다. 일월오봉도는 왕의 권위를 나타내는 상징화된 그림이고, 사인검은 의례와 권위를 동시에 지닌 의식용 검이다. 강좌에서는 이러한 전통 아이템이 영화 속에서 어떻게 재해석되었는지를 살펴보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역사속의 문화적 연속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이론과 설명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어린이들은 갓 모형을 꾸미며 전통 복식의 멋을 체험하고, 호작도의 동물을 그려보며 그림 속에 담긴 의미를 탐구한다. 또한 일월오봉도를 무드등으로 꾸며보거나 사인검 모형을 제작하는 활동을 통해 작품 완성의 성취감을 얻는다. 이러한 체험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역사속의 전통문화가 지닌 미학적 가치를 몸으로 익히게 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어린이들의 정서와 창의성을 함께 성장시키는 문화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학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 전통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가 되고, 초등 저학년 시기의 정서 발달과 사회성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데몬헌터스와 함께 즐기는 어린이 전통문화 체험’은 영화와 전통문화를 융합한 새로운 교육 모델로,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제공한다. 본 프로그램은 (주)익사이팅에듀 신은진 수석 강사가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진행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수업으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동래구작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이번 강좌를 통해 아이들은 한국 전통문화의 뿌리를 배우고 창의적 활동을 즐기며 문화적 자부심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지역사회 문화교육의 발전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자리할 전망이다.]]></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00:16: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부산 남구 ‘열려라문고’ 사업으로 복합문화공간 조성 주민참여 프로그램 개시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486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부산광역시 남구가 ‘열려라문고’ 사업을 통해 새마을작은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즐기며 서로 교류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남구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서관을 주민의 일상 속에 스며드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고, 지역사회의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특히 주민참여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남구 구민 누구나 문화의 주체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대연4동, 용호3동, 문현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부산남구 새마을문고 활성화 사업 프로그램 안내 홍보문 사진출처:(주)익사이팅에듀열려라문고’ 사업은 새마을작은도서관의 기능을 독서 중심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는 혁신적인 시도다. 이 사업은 단순한 독서 장려를 넘어, 학습·문화·여가가 공존하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도서관의 정체성을 재정의한다. 주민들은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창의적 체험과 예술 활동, 환경과 건강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도서관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경험하게 된다. 이는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고, 도서관을 단순한 시설이 아닌 주민참여형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기반이 된다.지난 9월 4일 용호3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새마을작은도서관 열려라門go! 오픈 기념 문화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오은택 남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의 취지를 밝혔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은 9월 10일부터 대연4동, 용호3동, 문현3동 행정복지센터 내 새마을문고에서 순차적으로 개시된다. 사업은 부산 남구청이 주최하고, (주)익사이팅에듀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현재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열려라문고’ 사업은 남구 지역 주민이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도서관을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문화 공간으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반영한다. 하지만 모집 인원이 모두 채워지지 않을 경우, 타 지역 주민에게도 참여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이러한 개방적 운영 방식은 도서관을 남구 주민만의 공간에 국한하지 않고, 더 넓은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는 기반이 된다. 특히 주민 스스로 프로그램의 주체가 되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은, 도서관을 ‘함께 만드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성장시키는 핵심 요소다.첫 프로그램인 ‘빛의 조각 자개 이야기’ 자개공예 체험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동화작가 되기’와 ‘AI 아트 크리에이터’ 과정 등 주민의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명화를 응용한 소품 제작, 요즘 주목받는 데몬헌터스 속 K-문화를 재해석한 예술 프로그램,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원예활동, 환경과 건강을 아우르는 ‘향기 가득 힐링 클래스’도 포함된다.이처럼 세대별 맞춤형으로 기획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무료로 제공된다. 새마을작은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시키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이번 ‘열려라문고’ 사업은 새마을작은도서관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이다. 오은택 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이 주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히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주민참여를 중심으로 펼쳐질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도서관의 본질을 확장하고, 남구 구민 모두가 문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대연4동, 용호3동, 문현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번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부산 남구청과 (주)익사이팅에듀의 협력은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을 선도하며, 남구 새마을작은도서관이 생활 속 문화 사랑방으로 자리잡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20:37: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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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대동대·금정구 진로교육센터, 초등생 여름방학 진로 프로그램 ‘반디스쿨’ 성료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358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대동대학교와 금정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2025년 여름방학 기간 동안 ‘반디스쿨–초등 다회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초등학생들의 진로 인식과 적성 탐색에 기여했다.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와 금정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최수빈)는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초등학생 대상의 연속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 ‘반디스쿨’을 선보였다.프로그램은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각기 다른 주제를 바탕으로 3회차씩, 3주에 걸쳐 진행되었다.첫 번째 ‘스피치 꿈나무’ 프로그램(8월 12–14일, 대동빌딩)은 발음, 목소리 톤, 제스처 등 발표의 기본기를 배우고, 실습을 통한 전문가 피드백이 제공됐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 있게 발표하는 방법을 배우고, 발음과 자신감이 향상되었다”고 평가했다.두 번째 ‘경제야 놀자’ 프로그램(8월 19–21일, 대동빌딩)은 보드게임을 활용해 돈의 가치, 소비·저축·투자 개념을 재미있게 익히도록 구성됐다. 실제 외국 화폐들을 관찰하며 환율과 위조 방지 기술 등을 접하고, 금융회사의 역할, 은행과 보험의 기능과 중요성도 학습했다. 학생들은 “보드게임을 통해 경제가 쉽게 느껴졌다”고 전했다.세 번째 ‘무궁무진 AI 드로잉’ 프로그램(8월 26–28일, 대동빌딩)은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아트 제작 체험으로 진행됐다. 1회차에서는 픽셀 아트 기반 장래 희망 컵 디자인, 2회차에서는 북커버 디자인 및 북박스 제작, 3회차에서는 스마트 모빌리티 디자이너 직업군에 대한 탐색과 미래 자동차 디자인에 도전했다. 참여 학생들은 “AI로 그림을 만들 수 있다니 신기하고 뿌듯했다”는 소감을 남겼다.‘무궁무진 AI 드로잉’ 수업을 진행한 정근화 대표((주)익사이팅에듀)는 “AI는 더 이상 전문가만의 기술이 아니라, 아이들의 상상력을 실현해주는 도구”라며 “앞으로 진로교육은 인공지능과 융합한 방식이 필수적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이 AI를 통해 창작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덧붙였다.대동대학교와 금정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08:11: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교육포커스 정근화의 IT] &amp; quot;내 상상이 현실로&amp; quot;… AI 이미지 생성의 ;게임체인저', 나노바나나 직접 경험하라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326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교육포커스 정근화의 IT]'강아지 캐릭터가 우주복을 입고 달에서 햄버거를 먹는 그림.'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이런 상상은 전문 디자이너나 일러스트레이터의 손을 거쳐야만 시각적 결과물로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AI(인공지능)에게 문장 하나만 속삭이면 몇 초 만에 현실이 되는 시대입니다. 그리고 최근, 이 놀라운 AI 이미지 생성 분야의 판도를 완전히 뒤흔들 '게임 체인저'가 등장했으니, 바로 구글이 개발한 '나노바나나(Nano Banana)'입니다.◆ 기존 AI의 한계 '일관성'의 벽을 넘다그동안 '미드저니', '스테이블 디퓨전' 등 수많은 이미지 생성 AI가 우리를 놀라게 했지만, 공통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일관성'의 문제입니다. 분명 같은 인물 캐릭터를 그려달라고 명령해도, 조금만 다른 포즈나 표정을 요구하면 전혀 다른 얼굴이 나오기 일쑤였죠. 이는 연속적인 콘텐츠 제작이나 브랜드 마케팅에 AI를 활용하는 데 큰 걸림돌이 되었습니다.하지만 '나노바나나'는 이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한 번 생성된 이미지 속 인물이나 객체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그 특징을 그대로 유지한 채 배경, 의상, 구도 등 주변 요소만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습니다. 마치 전문 디자이너가 포토샵으로 정교하게 편집하듯, &quot;이 인물이 웃는 표정으로 파리의 에펠탑 앞에 서 있는 모습&quot;이라는 간단한 언어 명령만으로 완벽한 결과물을 내놓습니다.◆ 디자이너부터 마케터, 교육자까지… 무한한 활용 가능성'나노바나나'의 등장은 단순히 신기한 기술의 등장을 넘어, 다양한 산업 현장의 풍경을 바꾸고 있습니다.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는 곳은 콘텐츠 마케팅 분야입니다. 동일한 브랜드 모델이나 캐릭터를 활용해 수십, 수백 가지의 광고 시안을 순식간에 제작하고, SNS 채널에 맞는 각양각색의 콘텐츠를 무한정 생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품 이미지를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이나 지중해의 해변에 자연스럽게 합성하는 일도 더 이상 복잡한 작업이 아닙니다.디자인 업계의 혁신은 더욱 극적입니다. 패션 디자이너는 모델에게 옷을 입혀보는 대신, 나비 날개의 화려한 패턴을 드레스 디자인에 즉각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건축가는 빈방 사진에 가구를 배치하며 고객과 실시간으로 인테리어 컨셉을 논의할 수 있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는 과정의 시간과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것입니다.교육 현장에서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역사적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한 삽화를 만들거나, 복잡한 과학 원리를 설명하는 시각 자료를 손쉽게 제작하여 학생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일관성 있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교육용 동화나 애니메이션 제작의 문턱도 크게 낮아졌습니다.◆ '창의성'의 새로운 동반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물론 일각에서는 AI가 인간의 창의적인 일자리를 위협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하지만 '나노바나나'와 같은 혁신적인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창의성의 새로운 동반자'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아이디어를 떠올렸지만 표현할 기술이 없었던 사람들에게는 날개를 달아주고, 전문가들에게는 반복적인 작업을 덜어주어 본질적인 창작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이제 기술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놀라운 도구를 어떻게 활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인가? '나노바나나'가 던진 질문에 우리 사회와 산업계가 응답해야 할 때입니다.◆ 나노바나나 200% 활용 가이드: '마법의 주문' 프롬프트 따라하기그렇다면 이 마법 같은 AI, 나노바나나는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핵심은 '기준이 되는 이미지' 한 장과 ‘내가 원하는 변화를 설명하는 명령어(프롬프트)’만 있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마치 똑똑한 디자인 비서에게 사진 한 장을 보여주며 말로 지시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래 상황별 예시를 통해 '마법의 주문'을 직접 경험해 봅시다상황 1: 평범한 내 프로필 사진이 지겨울 때준비물: 나의 정면 얼굴 사진 1장 (예시에서는 가상의 인물을 사용합니다.)프롬프트(명령어) 예시:이 인물을 전문직 느낌의 비즈니스 정장을 입히고, 배경은 현대적인 사무실로 바꿔줘.이 인물을 중심으로 반 고흐 스타일의 유화로 그려줘.사이버펑크 영화 주인공처럼 만들고, 배경에 화려한 네온사인을 넣어줘.구글 AI '나노바나나'를 이용해 '사이버펑크 영화 주인공' 프롬프트로 생성결과: 내 얼굴은 그대로 유지된 채, 순식간에 전문직 프로필 사진, 명화 속 주인공, 영화 캐릭터로 변신한 이미지가 생성됩니다.상황 2: 우리 아이를 위한 특별한 동화책을 만들고 싶을 때준비물: 아이의 웃는 얼굴 사진 1장 (예시에서는 가상의 아이 얼굴을 사용합니다.)프롬프트(명령어) 예시:이 아이에게 요정 날개를 달고, 동화 속 신비로운 숲속에 서 있는 모습으로 그려줘.이 아이가 우주복을 입고 우주를 유영하는 우주비행사로 만들어줘. 배경에는 지구가 보이게 해주고,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의 만화 스타일로.이 아이가 용감한 기사 갑옷을 입고 작은 조랑말을 타고 있는 모습으로.구글 AI '나노바나나'를 이용해 요정 날개를 달고 신비로운 숲속에 서 있는 주인공으로 생성결과: 아이의 얼굴이 그대로 들어간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동화책 삽화가 완성됩니다.상황 3: 내 반려동물로 재미있는 '짤'을 만들고 싶을 때준비물: 우리 집 강아지나 고양이 사진 1장 (예시에서는 가상의 강아지 사진을 사용합니다.)프롬프트(명령어) 예시:이 강아지에게 셜록 홈즈 모자와 코트를 입히고, 고풍스러운 서재에 앉아있는 모습으로.이 고양이가 마법사 모자를 쓰고 마법 지팡이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판타지 영화 포스터 스타일로 만들어줘.이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픽사(Pixar)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캐릭터로 만들어줘.결과: 반려동물이 영화나 만화의 주인공이 되는 재미있는 이미지가 탄생합니다.상황 4: 내가 만든 수공예품의 제품 사진이 필요할 때준비물: 내가 만든 비누나 머그컵을 흰 배경에서 찍은 사진 1장 (예시에서는 가상의 수공예 비누 사진을 사용합니다.)프롬프트(명령어) 예시:이 비누를 고급스러운 대리석 욕실 선반 위에 놓고, 옆에 하얀 수건과 작은 화분을 자연스럽게 배치해줘.이 머그컵을 햇살이 들어오는 카페 창가 테이블 위에 놓고, 안에 김이 나는 커피를 담아줘. 라이프스타일 잡지 사진처럼.결과: 별도의 스튜디오 촬영 없이도 전문가가 찍은 듯한 멋진 제품 연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이처럼 나노바나나를 활용하면 내 상상력은 곧 현실이 됩니다.여러분도 오늘 당장, 스마트폰 속 사진 한 장을 꺼내 마법의 주문을 외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생각보다 훨씬 더 놀랍고 즐거운 경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02:36: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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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포커스 정근화의 IT] &amp; quot;내 상상이 현실로&amp; quot;… AI 이미지 생성의 ;게임체인저', 나노바나나 직접 경험하라 - 교육포커스</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5/09/03/56699f89310e719e6042391a3ff9e5ae021401.pn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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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교육청, AI비서 ‘PenGPT’ 전면 도입…교사 행정 부담 줄인다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326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PenGPT 사용법 안내 모습  사진=부산광역시교육청 출처부산시교육청이 오는 9월 8일부터 관내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반 업무 비서 시스템 ‘PenGPT’를 전면 도입한다.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자동화하고, 교사들이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원의 업무 경감을 위한 주요 정책으로 ‘PenGPT’를 오는 9월 8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김 교육감이 지난 교육감 재선거에서 공약한 ‘교직원 행정업무 경감’ 과제의 실행 방안이기도 하다.PenGPT는 기본 비서, 개인(나만의) 비서, 교육청 공식 비서로 구성된 3단계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약 3만 명의 교직원이 사용할 예정이다. 시스템은 반복적인 문서 작성, 회의록 정리, 민원 응답 등 일상 업무를 자동화하는 동시에, 공공기관 보안 기준에 맞춰 개인정보 유출 방지 기능도 강화됐다.기본 비서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일반 문서 작성, 번역, 회의록 정리,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개인 비서는 사용자가 역할과 업무 범위를 설정해 수학여행 계획서, 가정통신문 등 맞춤형 문서를 자동 생성하며, 부서 또는 학교 단위 공유 기능도 제공한다.공식 비서는 법령, 지침, 업무 매뉴얼 등 공개 데이터를 학습해 학사일정, 계약서류, 생기부 작성 등 공식 문서 처리에 특화됐다.해당 시스템은 지난 5월부터 개발에 착수해, 8월에는 동래원예고를 포함한 16개교에서 시범 운영됐다. 공공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설계를 통해 입력된 내용은 AI 학습에 사용되지 않으며, 외부 공유도 차단된다.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부적절 표현 등은 자동 필터링되고, 첨부파일 내 개인정보도 탐지해 차단하는 기능이 포함됐다.PenGPT는 문서 생성뿐만 아니라 교직원 행정 업무의 표준화와 자동화를 위한 기능도 포함한다. 시교육청은 행정·교무학사 분야에서 총 307종의 공문서 표준 서식을 개발해 K-에듀파인에 연동했다.행정부문은 회계, 급여, 계약 등 9개 영역 150종, 교무학사 부문은 학적, 수업, 평가 등 10개 분야 157종으로 구성된다. 또한 ‘기간제교사 채용 지원’, ‘학교업무 분석’, ‘업무분장 자동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이를 앞두고 시교육청은 9월 4일 초·중등 교감을 대상으로 PenGPT 관리자 연수를 진행하며, 9월 8일부터는 전 교직원을 위한 온라인 연수(BSS 시스템)와 윤리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시교육청 관계자는 “PenGPT는 단순 행정업무를 자동화해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려는 목적”이라며 “신규 교사나 저경력 교사에게도 행정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enGPT 시범 운영에 참여한 일부 교사들로부터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교육청이 수집한 피드백에 따르면 “가정통신문이나 시각 자료 제작 시간이 단축되고, 안내문 작성도 간편해졌다”는 의견이 다수였다.다만, “학생 정보를 어디까지 AI에 입력해도 되는지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우려도 제기됐다.이에 대해 시교육청은 “AI 윤리 기준을 명확히 교육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석준 교육감은 “수업과 생활지도를 중심으로 한 학교 본연의 역할을 되찾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PenGPT 도입을 통해 교육현장이 본질에 충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AI 기반의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조성해 교직원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01:21: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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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AI음반제작부터 미래차 디자인까지… 김해 화정글샘도서관의 특별한 하루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221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김해 화정글샘도서관이 2025년 8월 30일 특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생성형 AI와 융합된 교육 콘텐츠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직접 음반을 만들고, 게임을 디자인하며, 미래 자동차를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다.단순한 체험을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을 실생활과 연결해보는 교육의 장이었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체험교육과 차별화된 몰입형 콘텐츠로, 참가자와 학부모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AI 진로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탐색하고, 이를 실제로 체험해보며 진로를 설계하는 교육 형태를 말한다. 생성형 AI, 증강현실(AR), 코딩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아이들의 창의성과 진로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특히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 원리를 체험으로 풀어내며, 교육과 진로탐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이번 행사는 2025년 8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김해 화정글샘도서관 3층 화정누리실과 글샘누리실에서 진행되었다. 초등학교 3~6학년 60명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으로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로봇공학자: 오조봇 코딩’, ‘AR게임개발자’, ‘디지털음반제작자’, ‘미래자동차디자이너’ 등 총 4가지 테마의 진로체험 수업이 운영되었고, 교육 전문 기관 (주)익사이팅에듀가 진행을 맡았다.가장 먼저 진행된 ‘언플러그드 코딩로봇 오조봇’ 체험은 아이들에게 프로그래밍의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다. 선 따라 움직이는 로봇을 통해 알고리즘과 명령 구조를 배운 참가자들은 코딩의 기초를 쉽고 재미있게 익혔다. 이 과정은 추상적인 IT 개념을 시각화하고 실습으로 풀어내며, 어린이들의 집중력과 문제해결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효과를 발휘했다.참가자들이 가장 높은 몰입도를 보인 활동은 바로 ‘디지털 음반 제작자’ 체험이었다. 이번 체험은 기존에 존재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진로교육 분야에서는 최초로 (주)익사이팅에듀가 ‘음반제작자’라는 직업 주제로 새롭게 선보인 독창적 프로그램이다. 생성형 AI로 만든 나만의 노래를 미니 CD형 키링에 담고, 스마트폰을 갖다대면 음악이 재생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작사와 음원 선택을 통해 실제 아이돌 CD 제작의 원리를 체험하며, 음악과 기술의 융합을 흥미롭게 배웠다.또 다른 인기 체험은 ‘AR게임개발자’ 프로그램이었다. 아이들은 종이에 자신만의 게임 캐릭터와 배경을 직접 그린 뒤, 이를 디지털 기기로 스캔해 실제 AR 가상 세계에서 작동하도록 구현했다. 눈앞에서 움직이는 자신의 캐릭터를 보며 놀라는 아이들의 반응은 교육 이상의 감동을 만들어냈다. 이 프로그램은 현실과 가상이 결합된 실감형 콘텐츠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동시에 자극하며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직업 세계를 자연스럽게 소개했다.‘미래자동차모빌리티디자이너’ 체험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상상하는 미래형 자동차를 온라인에서 디자인한 뒤, 이를 친구들과 공유하며 의견을 나누는 활동으로 시작되었다. 이어서 실제 자동차 모형인 ‘카쉘 바디’에 자신만의 디자인을 직접 채색하여 표현해보는 오프라인 활동으로 연결되었다. 디지털 설계와 아날로그 창작이 결합된 이 체험은 아이들에게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경험하게 하며, 자동차 디자이너라는 직업의 매력을 현실감 있게 전달했다.이번 AI 진로탐험 프로그램은 단순한 놀이형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설계하고 창작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만의 진로 가능성을 발견하게 만든 것이 가장 큰 성과였다. 생성형 AI와 AR, 코딩, 디자인 등 다양한 기술을 교육과 융합한 콘텐츠는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였고, 실제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하며 현실감 있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화정글샘도서관과 (주)익사이팅에듀의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AI 진로탐험대는 단순한 진로체험을 넘어, 지역 사회에서 실감형 융합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기록될 만하다.아이들은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며 창의적 진로를 탐색했고, 학부모들은 “이 정도 수준의 교육 콘텐츠를 자주 접할 수 없어 아쉽다”며, 향후에도 유사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요청했다.이러한 요청에 따라 화정글샘도서관은 오는 11월, 후속 프로그램 개설을 계획 중이다.이번 행사는 (주)익사이팅에듀 정근화 대표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수석강사 이은혜와 함께 교육을 진행해 진로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 경험과 전문성을 동시에 전달했다.]]></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22:59: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책만 읽는 건 옛말! 9월은 ‘문해의 달’… 기자가 된 초등학생들”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186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9월은 단순히 '독서의 달'이 아니라, '문해의 달'이기도 하다. ‘문해의 달’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해의 날(9월 8일)’을 기념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2014년부터 매년 9월을 대한민국 공식 ‘문해의 달’로 선포하고,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기간이다. 이달에는 학술대회, 시화전,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문해 교육 참여와 인식 제고라는 목적을 공유한다.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5년에도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아 광주에서 문해교육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전국 시·도 문해교육센터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국가 차원의 문해력 증진 흐름에 발맞춰, 부산 동래읍성도서관은 ‘Junior NEWSMAKER 어린이 기자단 되기’ 특강을 기획했다. 본 프로그램은 동래읍성도서관과 익사이팅에듀, 교육신문 교육포커스가 공동 주관하여 신뢰도 높은 콘텐츠와 교육 설계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9월 14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일요일 12:00~13:30 동안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자는 수료 후 교육포커스와 동래읍성도서관의 공식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할 기회를 얻게 된다.동래읍성도서관, 교육포커스, 익사이팅에듀가 협업한 [Junior NEWSMAKER - 어린이 기자단 되기] 수업 예상 장면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GPT기반으로 생성된 이미지 입니다.이 특강은 기존의 단순한 글쓰기 강좌와는 차별화된다. 단순히 쓰는 것을 넘어서 체험형 글쓰기, 기사 작성, 인터뷰, 발표, 현장 취재, 도서관 북 큐레이션을 주제로 한 기사 작성 등 실질적인 기자 활동 전반을 체험하는 형태로 설계되었다. 다양한 교수 방법을 활용해 참여 어린이들은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언어활동을 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문해 능력은 물론, 사고력과 창의력, 사회적 소통 능력까지 동시에 함양하게 된다.이번 어린이 기자단 특강은 단순히 어린이만을 위한 교육에 그치지 않는다. 자녀의 활동을 함께 응원하며 지켜보는 과정에서 학부모들도 문해 교육의 가치와 방향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다. 참여 아동이 주체적으로 글을 쓰고, 현장을 취재하며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부모는 자녀의 숨은 역량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가정 내 독서 활동 및 소통 방식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 더불어 지역 도서관이 단순한 책 대출 공간을 넘어 소통과 성장의 교육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음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된다.‘문해의 달’이라는 전국적인 교육 캠페인과 연계된 이번 어린이 기자단 특강은 단기적인 글쓰기 교육을 넘어, 장기적인 문해력 향상의 출발점으로 작용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기사 작성과 발표, 현장 취재 등의 활동을 통해 언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게 되며, 그 결과로 교육포커스와 동래읍성도서관의 어린이 기자단으로의 공식 활동 기회를 얻게 된다. 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속적인 학습 동기를 제공하고, 자긍심 있는 학습자로 성장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더불어 본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률 증가와 지역 내 교육 콘텐츠 질적 향상을 동반해, 지방자치단체와 교육기관 간 협업의 긍정적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9월은 단지 ‘책을 읽는 달’에 그치지 않는다. 교육부가 주도하는 ‘문해의 달’은 전 국민의 읽고 쓰는 힘, 곧 문해력을 되새기고 확장하는 기간이다. 이번 문해의 달 동래읍성도서관의 특강을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가 ‘문해력’의 진정한 의미를 새기고, 도서관이 단지 책을 보관하는 공간이 아니라 미래를 여는 교육 플랫폼임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기를 기대한다.]]></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03:50: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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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디지털 창작의 미래, 휴먼터치 담은 AI아트 전시 열린다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043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제4회 CANVAS 아트전 및 비전공유회 홍보 포스터디지털 시대의 예술은 기술이 감성을 만나는 지점에서 비로소 살아 숨쉰다.오는 2025년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돈화문 갤러리에서 열리는 ‘4th 캔버스 아트전 &amp;amp;amp; 비전공유회 – 《쉼의 온도》’는 AI와 인간이 협력해 만든 예술작품들을 통해 그 가능성을 현실로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김진수 소장이 이끄는 'AI캔버스 클래스' 졸업전으로 시작된 참여형 전시 행사로, '쉼'이라는 감성적 테마 속에서 디지털 창작자의 손길이 깃든 AI작품을 선보인다. 쉼과 치유의 메시지를 예술을 통해 시각화함으로써, 관람객은 단순한 감상이 아닌 감정의 여운을 경험하게 된다.AI아트는 단순히 인공지능이 이미지를 생성하는 과정이 아니다. 이 예술은 기계가 아니라 인간의 감성과 철학, 그리고 반복적인 세밀한 조정이 결합되어야 완성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38인의 작가들은 단순한 ‘생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수십 차례에 걸친 프롬프트 수정을 통해 의미 있는 이미지를 추출하고, 보정과 감성적 디테일을 덧입히는 ‘휴먼터치’를 더해 작품을 완성했다. AI가 그렸다고 예술적 가치를 폄하하는 시선에 대해, 이번 전시는 명확한 대답을 제공한다. 이들은 기술이 아닌 감성으로 그리고, 데이터가 아닌 메시지로 말하고 있다.‘쉼의 온도’ 전시는 2025년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71, 돈화문 갤러리 9층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전시와 함께 작가 모임, 수료 축하, 비전공유회, 축하 공연 , 협찬상품 경품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병행되는 ‘복합 감성 행사’로 구성되며 무료관람이 가능하다.이번 전시에는 김진수, 강명주, 강수정, 고경서, 고혜현, 구수진, 권혁용, 김영미, 김은정, 김정실, 나설미, 박계정, 박외숙, 박은정, 박정연, 백영용, 신유림, 신진주, 안용호, 우수미, 유진영, 윤진숙, 이경준, 이서영, 이신우, 이유신, 이진선, 이현아, 임은미, 임정순, 정근화, 정명실, 정지윤, 정현정, 조은진, 최귀숙, 최재용, 홍수영 총 38명의 디지털 창작자 작가들이 참여했다.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이들은 공통적으로 '기술 위에 감성'이라는 주제 아래 작품을 창작했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삶의 휴식, 마음의 평온, 시대의 피로감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간절한 감정이 담겨 있으며, 이는 고도로 정제된 시각언어로 표현된다. 특히 비전공자 출신의 창작자들이 AI를 통해 본인의 감성과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사례는,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열린 예술의 가능성’을 상징한다.‘쉼의 온도’ 전시는 작품만 감상하는 자리가 아니다. 작가가 직접 작품의 설명을 하는 발표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작가의 창작 의도에 몰입할 수 있다. 특히 전시장을 둘러싼 구조는 ‘마음이 쉬어가는 흐름’을 따라 배치되어 있어, 전시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한 편의 감성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이 전시가 전하고자 하는 쉼은 단지 피로 회복이 아니라, 마음의 방향을 다시 정립하는 내적 과정이다. 감정을 회복하는 전시이자, 내면과 마주하는 예술의 장이다.기술은 도구지만, 예술은 결국 사람의 것이다. AI와 인간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이번 전시는 인간의 감성 없이 기술만으로는 결코 예술이 될 수 없음을 증명한다.관람객은 이 전시를 통해 AI로 만든 작품의 인간의 창의성의 경계를 다시금 질문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질문의 끝에는 늘 인간의 감성과 휴먼터치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것이다.]]></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01:33: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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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창작의 미래, 휴먼터치 담은 AI아트 전시 열린다 - 교육포커스</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5/08/24/f7aecd0422736d9b2efc3416c9c8727f013602.png</url> 
              <link>https://www.edu-focus.com/news/4204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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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초등생이 기자가 된다고? 강서기적의도서관 ‘어린이 기자단’ 체험 눈길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1891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 교육포커스 | 이미지 제작: GPT 생성 기반초등학생들이 기자로 변신한다.부산 강서기적의도서관에서 오는 9월 진행되는 ‘어린이 기자단 되기’ 체험 특강이 창의적 글쓰기와 진로 탐색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도서관과 교육 기업, 교육 전문 인터넷신문이 협력해 만든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글쓰기 수업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된 실질적 뉴스 작성 경험을 제공한다.특강은 2024년 9월 5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부산 강서기적의도서관 누리봄공간에서 열린다. 대상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14명이며, 수업은 실습 위주의 소규모 형태로 운영된다. 참여 학생들은 강의부터 기사 작성, 발표, 피드백까지 기자의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어린이 기자단 되기’는 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도서관 콘텐츠를 바탕으로 스스로 주제를 선정해 기사로 구성하는 체험형 글쓰기 교육이다. 단순한 독후감이나 글쓰기 교육을 넘어, 도서를 매개로 창의력, 관찰력, 표현력을 고루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강의는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 (주)익사이팅에듀의 수석강사 이은혜가 맡는다. 프로그램은 (주)익사이팅에듀, 강서기적의도서관, 교육 전문 인터넷신문 교육포커스의 협력으로 운영되며, 지역 내 공공 자원을 활용한 창의교육 모델로서 의미를 더한다.출처: 부산강서기적의 도서관 2025년 독서의달 행사 홍보자료 [어린이기자단되기]참가신청은 8월26일 오전11시부터 9월3일 오후6시까지강서기적의도서관 공식홈페이지 (https://library.bsgangseo.go.kr/gmlib)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신청자에게는 개인 기자증과 함께,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즉시 출력해주는 열전사 카메라 체험도 함께 제공된다.(주)익사이팅에듀 정근화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의 교육 설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이번 특강은 강서기적의도서관과 협력해 구성한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히 글을 잘 쓰게 하려는 수업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관찰하고, 느끼고, 정리한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하며 기자의 역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논리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우는 이번 과정이 아이들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강서기적의도서관 프로그램 담당 사서는 “이번 기자단 특강은 도서관이 가진 공공 자원을 아이들의 성장과 연결하는 창의적 실험입니다. 교육기관과 언론이 함께 만든 협력 교육 모델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경험을 하게 되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라고 전했다.한편, 이번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향후 ‘강서기적의도서관 어린이 기자단’으로 활동하며, 교육포커스 인터넷신문과 연계한 실제 기사 작성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도서관 중심의 창의 체험교육이 아이들의 성장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08:46:45 +0900</pubDate>
                        <image> 
              <title>초등생이 기자가 된다고? 강서기적의도서관 ‘어린이 기자단’ 체험 눈길 - 교육포커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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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산 지역서점 연계 9월 특강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1738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부산의 과거를 통해 도시의 미래를 조망하는 부산에 역사에 대한 특강이 시민과 만난다.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부산 중구 문우당서점에서 시민 15명을 대상으로 지역서점 연계 프로그램 ‘유산으로 본 부산의 미래’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 ‘오! 부산’의 공동 집필진들이 직접 강연자로 참여하여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 문화, 사람, 콘텐츠를 중심으로 도시의 정체성과 발전 가능성을 조명한다.이번 특강은 지역 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동시에 노리는 일석이조의 시민 문화 프로그램이다.시립도서관과 지역서점 간의 협업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이후 경영 위기에 놓인 지역서점의 경제적 안정과 시민들의 지적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문우당서점처럼 지역과 밀착한 공간에서 운영됨으로써, 단순한 강연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실험적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강연은 총 4회에 걸쳐 이뤄지며, 부산의 다양한 정체성과 문화를 다룬다. 이 강연은 문화적 정체성의 관점에서 시민에게 강한 공감대를 이끌어낼 전망이다.참가 신청은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중앙도서관 평생학습과(☎051-250-0321)로 가능하다. 소규모 강연이라는 특성상 조기 마감이 예상되므로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신용채 부산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부산 사람으로서의 정체성과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 서점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계 프로그램은 시민 참여형 부산학의 실현을 넘어, 지역문화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 파급 효과를 남길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00:01: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30분 통학권 보장! 부산학생 등하교, 더 안전하고 편리해진다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1737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부산의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특수학교 및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통학버스를 대폭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학생들이 30분 이내에 통학할 수 있는 ‘30분 통학권’을 보장하겠다는 계획이다. 통학거리로 인해 발생하는 교육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통학 안전까지 확보하겠다는 이번 정책은 학생 맞춤형 이동권 보장이라는 측면에서 학부모와 교육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30분 통학권’은 학생들이 거주지로부터 학교까지 통학에 소요되는 시간을 30분 이내로 제한해 학습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자는 교육정책의 핵심 개념이다. 특히 통학 시간이 길어질수록 학생들의 피로도와 수업 집중도가 저하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교육 기회에 대한 지역 간 격차가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특수학교 학생, 유치원생, 초등학생 등 통학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통학 차량을 확충하고, 안전한 이동을 보장하는 ‘통학 지원 확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교육 접근성 강화와 함께 학생의 권리 보장이라는 교육복지 차원에서 접근한 정책으로 평가된다.부산광역시교육청은 2025년부터 특수학교 및 원거리 통학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총 20대의 통학 차량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 중 16대는 차량 임차 형태로 운영하며, 차량 운영비와 함께 통학 지원 도우미 인건비를 각 학교에 지원하게 된다. 나머지 4대는 올해 안에 공립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차량 구입비를 직접 지원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4월, 부산시의회 교육위원들과 함께 부산혜성학교와 부산혜남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확인한 현장의 통학 문제를 반영해 마련된 것이다. 이후 1차 추경에 예산을 편성하고, 6월 부산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통과되었다. 현재까지 부산 내 유치원 68곳, 초등학교 14곳에 총 117대의 통학버스가 지원되고 있으며, 향후에는 대중교통이 원활하지 않거나 통학로에 안전 위험이 존재하는 학교를 중심으로 추가 발굴 및 지원이 계속될 예정이다.부산광역시교육청은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 특수학교 학생들의 이동권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특히 지역 내 특수학교는 학군 불균형과 지역 간 배치의 한계로 인해 장거리 통학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학교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노선을 재조정하고, 차량 수를 추가로 증차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번 계획에 따라 임차 차량 16대, 신규 구입 차량 4대 등 총 20대가 증차되며, 이는 김석준 교육감의 임기 내 정책으로 추진된다. 특히 통학 도우미 인력까지 함께 지원해 단순한 이동 편의뿐 아니라 학생의 안전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복지가 아닌,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습권과 기본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 조치로 평가된다.부산광역시교육청은 특수학교뿐 아니라,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통학로에 위험 요소가 존재하는 일반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에게도 통학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보도와 차도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거나, 주변에 공사 구간이 많은 지역의 경우 학생들이 매일 위험을 감수하며 등하교해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유치원 68개교, 초등학교 14개교에 총 117대의 통학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학교는 지속적으로 발굴 중이다.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요구와 지역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차량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통학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통학버스 지원 확대 정책은 단순한 교통 편의를 넘어 교육 환경 전반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으로 인한 체력 소모 없이 안정된 학습 환경에 집중할 수 있게 되며, 보호자의 통학 부담도 현저히 줄어들게 된다. 특히 특수학교 학생과 원거리 통학 유아·초등학생처럼 상대적으로 취약한 위치에 놓여 있는 교육 대상자들에게 실질적 교육 기회 평등이 실현된다는 점에서 교육복지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동시에 통학로에서의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평가된다.부산광역시교육청의 통학버스 확충 정책은 교육 여건의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학생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적인 대응 전략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특수학교 학생들에 대한 30분 통학권 보장과 통학 여건이 불편한 지역의 학생을 위한 통학버스 지원 확대는 균등한 교육여건 조성과 학생 맞춤 지원의 시작이다”며, “앞으로도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통학 차량이 필요한 학교를 적극 발굴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균등한 교육여건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교육 복지의 실현을 넘어, 부산시 전체 교육 시스템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23:43: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부산 중·고생이 과학 도슨트로 변신! 해설 체험 프로그램 눈길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15142</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 부산의 중·고등학생들이 과학관 해설사로 활약하며 교육의 주체로 거듭나고 있다. 부산광역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이 오는 12월까지 주말마다 운영하는 ‘과학해양전시관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고등학생이 직접 전시물을 활용해 과학 해설을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과학을 배우고 나누는 실천적 교육 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과학문화 확산과 함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창의융합형 프로그램으로 현장 반응도 뜨겁다. 도슨트(docent)는 박물관이나 전시관 등에서 관람객에게 작품이나 전시물에 대해 설명하는 해설자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전문 직원을 지칭하던 이 명칭이 이제는 학생들에게까지 확장되었다.부산창의융합교육원이 운영하는 이번 도슨트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이 전시물의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초등학생과 학부모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의사소통 역량과 사고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참여 학생들은 해설 스크립트 작성과 발표 연습, 사전 리허설 등을 거쳐 도슨트로서의 역할을 준비하며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다. 프로그램은 2025년 8월 24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총 2기부터 5기까지 운영되며, 60명의 중·고등학생이 도슨트로 활동한다.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 창의융합교육원 과학해양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생명과학실·전기에너지실·해양수족관 중 하나를 선택해 약 40분간 해설을 듣는 형식이다. 예약은 각 기수 시작일 2주 전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운영 장소와 일정, 코스 선택 등은 창의융합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도슨트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설을 넘어 중·고등학생이 주체가 되어 교육과 커뮤니케이션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해설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과학 이론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뿐만 아니라, 어떻게 쉽게 설명할지를 고민하며 표현력과 사회적 기술을 함께 기르게 된다.실제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과학을 ‘설명하는 학문’으로 재해석하게 되었고, 이는 진로 선택과 학습 동기 부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단순히 암기하는 공부가 아닌 ‘전달하는 공부’로 전환되는 경험은 고등교육 단계에서도 유의미한 학습 도구가 된다. 초등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서도 전시 해설이 또 다른 교육 기회가 된다. 또래보다 조금 앞선 선배 학생의 눈높이 설명은 아이들에게 과학을 친숙하고 재미있는 학문으로 느끼게 하며,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자극한다. 각 전시 코스는 다양한 실험도구와 시청각 장비로 구성돼 있어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체험형 수업’으로 체감되며 교육적 효과를 배가시킨다. 부모와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가정 내 학습 연결에도 도움이 된다.창의융합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교육을 넘어서 과학문화 확산이라는 큰 틀의 목적을 갖고 있다. 학생이 교육의 수동적 대상이 아닌 능동적 전달자이자 설계자로 활동함으로써 미래형 교육 방향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는 과학뿐만 아니라 예술, 인문 등 타 영역에도 확장 가능한 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 창의융합교육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한종환 부산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도슨트 프로그램이 초등학생들에게는 재미있는 과학 체험의 장이, 중·고등학생들에게는 과학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 함양의 소중한 기회가 되어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실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직접 설명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공부가 되는 경험을 했고, 어릴 적 나처럼 과학을 어려워하던 동생들에게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21:02: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부산 사립유치원 전면 무상교육, 내년부터 3~5세 전면 시행!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1434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 부산이 유아교육의 패러다임을 뒤흔들고 있다.부산시교육청이 오는 2026년부터 지역 내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 전원을 대상으로 전면 무상교육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학부모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이는 교육부가 추진 중인 5세 무상교육·보육 정책을 한 단계 확대한 조치로, 부산시교육청이 자체 예산을 편성해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전국 최초 수준의 선제적 교육복지 모델이다.약 2만 2천여 명의 유아가 교육비 부담 없이 유치원에 다닐 수 있게 되면서, 교육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실현하겠다는 부산시의 의지가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이번 정책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적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전면 무상 교육이란 유아가 유치원에 다니는 데 필요한 교육비 전액을 공공 재정이 부담하는 제도를 말한다. 특히 이번 부산시 교육청의 정책은 기존의 '부분 지원'이나 '선별 지원' 방식과는 달리, 사립 유치원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 전체를 대상으로 교육비 전액을 무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현재 정부가 시행 중인 유아학비 지원제도는 소득 수준과 기관 유형에 따라 일부 지원에 그치고 있어, 사립유치원 학부모는 여전히 매달 수십만 원의 교육비를 부담해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정책을 통해 표준유아교육비 수준의 실질적 무상교육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는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정책은 지난 7월 29일 교육부가 국무회의를 통해 ‘2025년 하반기 5세 무상교육·보육 실현’을 위한 예비비 지출안을 의결하면서 본격적인 논의가 촉발됐다. 교육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5세 유아 약 27만 1,000명에게 월 7만11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부산시교육청은 이러한 정부 방침에 맞춰 오히려 한발 앞선 행보로, 2026년부터 사립유치원 35세 유아 약 22,818명에게 무상교육비를 전면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7월 31일 공식 발표했다. 예산 규모는 약 315억 원으로, 정부 재정 지원 여부와 무관하게 전액을 자체 예산으로 확보해 시행할 방침이다. 관련 사회보장제도 신설을 위한 협의도 이미 완료된 상태로, 2026년도 본예산에 이를 반영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번 정책이 시행되면 무엇보다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이 실질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의 사립유치원은 학비 수준의 편차가 크며, 정부 지원만으로는 전액 충당이 어려워 매달 수십만 원의 사교육비를 부담하는 사례가 많았다.특히 중산층 이하 가정에서는 월 20만 원 이상 드는 교육비가 적지 않은 부담이었고, 일부 유치원에서는 보조금을 받아도 여전히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었다. 부산시교육청의 이번 결정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실질적 무상교육을 보장함으로써 교육비로 인한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사립유치원 간의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유아 1인당 동일한 수준의 지원이 이뤄지면, 교육의 질을 확보하기 위한 유치원 운영에도 재정적 안정성이 높아진다.이는 곧 교사 처우 개선과 교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져, 궁극적으로는 유아들이 받는 교육의 수준이 상향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는 셈이다. 더 나아가 공립과 사립의 간극을 줄이며 유아교육의 공공화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부산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이 정책은 단지 지역 한정의 복지정책을 넘어 전국 단위 확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정부가 내년도 4세, 2027년까지는 3세까지 확대할 예정이라는 방침과 맞물려, 부산의 사례는 하나의 선도모델로 기능할 수 있다. 유아기부터의 평등한 교육 출발선을 마련하고, 지역 간·계층 간 교육격차 해소를 도모하는 교육복지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사립유치원 무상교육비 지원은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확대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실질적 교육복지 정책”이라며, “모든 유아가 출발선에서부터 공정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학부모들과 교육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실질적 정책 실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내년 예산 확정과 함께 구체적인 실행지침 수립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21:19: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AI로 직접 동화책 만드는 법, 초등생도 척척…그 현장을 가다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1074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출처 - 동래읍성도서관 여름방학 독서교실 안내다가오는 여름방학,부산 동래읍성도서관이 특별한 창작 교실로 변신한다.오는7월30일부터8월1일까지3일간 진행되는‘AI와 떠나는 세계 한바퀴’독서교실은 기존의 단순한 독서 프로그램을 넘어, AI를 활용해 아이들이 직접 동화책을 만드는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되어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AI교육은 이제 단순한 기술 습득의 단계를 넘어섰다.최근 확산되고 있는‘생성형AI’기반의 수업은 어린이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어내며 창의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께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이번 프로그램도 그러한 교육 흐름을 반영해 기획되었다.아이들은AI와 함께 이야기를 쓰고,각 장면에 어울리는 그림을 생성하며,하나의 동화책을 완성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행사는 동래읍성도서관1층 문화강좌실에서 열리며,초등학교3~4학년을 대상으로 한다.AI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를 탐색하고 주제를 설정하여 그 문화나 배경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순한 시청각 학습이 아니라,실제 결과물을 손에 쥘 수 있는 프로젝트형 수업으로,참여 학생들은 자신만의 창작물을‘진짜 책’으로 완성해 간직하게 된다.이번 수업의 핵심은AI와 함께 창작에 몰입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구조다.복잡한 프로그램 사용법 대신,직관적인 조작법과 단순 명령어만으로 글과 그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초등 저학년도 쉽게 따라올 수 있다.아이는 이야기의 방향을 스스로 설정하고, AI가 제공하는 여러 선택지를 비교해가며 창의적으로 판단하게 된다.이 과정에서 단순히 재미있는 체험을 넘어서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까지 자극하는 수업이 이뤄진다. 수업은 생성형AI의 개념부터 설명하고,이어서 실전 중심의 창작 활동으로 연결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교육이면서도 기술의 중심이 아닌‘아이의 생각과 표현’이 중심이 되는 방식이다.교육적 난이도 역시 학년 수준에 맞춰 조정되어,아이들이 낯설지 않게AI와 상호작용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다.‘AI와 떠나는 세계 한바퀴’프로그램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는 명확하다.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맞는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아이들이 실제로 흥미를 느끼며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특히 결과물 중심의 수업은 자녀의 자존감을 높이고,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다.미래 교육에서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른‘AI활용 능력’과‘창의적 사고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이 프로램은 (주)익사이팅에듀 &amp;amp;amp; 드림페이지 출판사를 운영하는 정근화 대표가 직접 강사로 진행하여  학부모에게도 출판까지 바로 가능한 실질적인 교육 대안으로 비춰지고 있다동래읍성도서관은 이번 수업을 통해 단순한 정보 공간을 넘어,지역사회의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 ‘책’이라는 전통적인 콘텐츠와‘AI’라는 최첨단 기술이 만나는 접점에서,도서관은 이제 새로운 시대의 교육을 실험하고 이끌어가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오는7월30일,도서관에서 펼쳐질 아이들의AI창작 여정은 단순한 방학 프로그램이 아닌,미래 교육의 방향을 미리 만나는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00:05: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수영구도서관에서 세계 여행을? 도서관을 세계문화 놀이터로 만들다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1067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025.9.12일 아세안의 문화를 커피로 소개하는 강의 홍보물 @교육포커스수영구도서관에서 곧 개최될 다문화 체험수업이 도서관의 공간 개념을 넘어서 ‘세계문화 놀이터’로 변모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감수성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는 ‘2025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가 사업이다. 이는 다문화 시대에 필요한 시민들의 문화 감수성 증진과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공공도서관을 기반으로 다양한 다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문화 중심지로서 다문화 교류와 소통의 장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를 둔다.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될 ‘다문화 체험수업 – 아세안 문화 알기’는 아시아 지역의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문화를 중심으로 해당 지역의 언어, 음식, 전통 놀이, 예술 등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을 통해 참여자들이 문화적 편견을 허물고 포용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교육적 목적을 가진다. 이는 이론적 지식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경험을 통해 다문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는 ‘2025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세계 문화를 담은 다문화 이야기’ 행사가 수영구도서관의 주관으로 8월부터 9월까지 수영구도서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 행사는 ‘다문화 체험수업 – 아세안 문화 알기’를 주제로 다양한 연령대의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출처 - 수영구도서관 다문화 체험수업 안내어린이 특강: 8월 10일과 17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수영구도서관 4층 강의실1에서 초등 3~4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필리핀의 역사와 문화, 언어를 탐색하고 마스카라 가면 만들기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신청은 7월 22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가족 특강: 8월 24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4층 강의실1에서 초등 1~6학년과 보호자를 동반한 15팀을 대상으로 열린다. 싱가포르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패러나칸식 타일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이 함께 아세안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신청은 8월 6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이다.성인 특강: 9월 5일과 1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4층 강의실1에서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도네시아 문화 이야기를 나누고 끄라통 등불 만들기, 그리고 커피 시음 및 바리스타 체험을 통해 깊이 있는 다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신청은 8월 19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샌드아트 공연: 9월 21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2시 40분까지 수영구도서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초등학생 이상 88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다문화 인식개선 샌드아트 공연 '내 이름은 제동크'가 펼쳐져 시각적인 예술을 통해 아세안 문화와 다문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모든 연령대의 참여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청은 9월 3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들이 사전에 접수하여 참여하며,수영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이번 ‘2025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수영구도서관이 제공할 ‘세계 문화를 담은 다문화 이야기’ 프로그램은 다문화 감수성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공도서관의 역할이 단순한 도서 대여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역량 강화를 위한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시민들이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세계 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문화적 개방성을 갖춘 성숙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강사진으로 참여하는 (주)익사이팅에듀 정근화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quot;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변화할 것&quot;이라는 기대를 표하며, &quot;앞으로도 지속적인 다문화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quot;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16:04: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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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구도서관에서 세계 여행을? 도서관을 세계문화 놀이터로 만들다 - 교육포커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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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edu-focus.com/news/4106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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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도서관에서 떠나는 3일간의 우주여행! 초등학생 과학 체험행사 열린다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1058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강서지사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운영시간표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우주과학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오는 2025년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3시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부산 강서지사도서관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리며, 초등학생을 위한 여름방학독서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행사의 주제는 ‘우주’. 아이들은 직접 우주의 구조와 별, 행성에 대해 배우고, 재미있는 천문학 입문 활동을 통해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실감나는 우주과학체험 활동도 포함되어 있어,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니라 체험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진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이 독서와 과학을 함께 즐기도록 구성된 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최 측은 “아이들이 책 속에서만 보던 우주의 신비를 직접 체험하고, 과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특히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초등학생에게 안성맞춤인 일정”이라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여름행사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다만, 정원은 제한되어 있어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강의 신청 및 문의는 부산 강서지사도서관에 연락해 확인할 수 있다.우주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초등학생, 또는 자녀의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학부모라면 이번 프로그램을 주목해볼 만하다.우주의 신비로움을 직접 경험하며 아이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을 꿈꿀 수 있는 특별한 체험교육이 될 것이다.]]></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12:02: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2025 여름방학, 의사 체험으로 꿈을 키우다! 부산 금곡도서관 진로 탐구 독서교실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1058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부산 금곡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하는 진로탐구 독서교실 '직업탐구생활–의사편' 홍보 포스터. 3~4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의사 직업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여름방학, 놀기만 하는 시간일까? 아니다. 부산 금곡도서관에서는 이번 여름, 초등학생들이 직접 의사의 세계를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여름방학 독서교실 – 의사편’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 진로탐구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의사라는 직업을 실제처럼 체험해볼 기회를 제공하며, 학부모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순한 독서나 강의가 아닌 몰입도 높은 직업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꿈을 보다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손으로 배우고,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는 이 시간은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 살아 있는 교육이다.초등학생 시기는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며 미래의 가능성을 키우는 출발점이다. 이 시기의 진로 교육은 직업 정보만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상상해볼 수 있는 경험이어야 한다. 특히 직업 체험은 단순한 흥미 유발을 넘어, 아이들이 직무 활동을 통해 직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준다. 의사와 같은 전문직은 어린이들에게 막연한 동경의 대상이 되기 쉬운데, 이를 현실처럼 체험할 수 있다면 그만큼 의미 있는 진로 탐색이 가능해진다.부산 금곡도서관은 2025년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도서관 내 다목적실에서 ‘진로직업탐구생활 – 의사편’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독서교실은 어린이실 주관으로 진행되며,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 편성된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되며, 일정은 독서활동과 직업 체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이론 수업과 실습 활동이 병행되며, 아이들이 진로에 대해 자연스럽게 사고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이번 수업은 단순한 강의가 아닌 아이들이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놀이형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몰입도를 높인다.진로교육의 핵심은 단순 체험을 넘어서야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사 직업에 대한 소개를 넘어, 실제 의료 환경에서의 역할, 환자와의 소통, 건강 지식 습득 등 실질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인체 모형을 활용한 활동과 그림 그리기, 역할극 등 창의적 표현 활동도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은 학습과 놀이를 함께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수업 방식은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진짜 의사처럼 행동해보기’라는 콘셉트로 진로 탐색의 재미를 더할 것이다.짧은 기간이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진로 인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히 의사를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돌보고 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직업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전에도 같은 프로그램을 경험한 아이들은 수업 이후 ‘의사가 되고 싶다’, ‘몸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이번에도 비슷한 효과가 기대된다. 학부모에게도 자녀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부산 금곡도서관 어린이실이 운영하는 이번 여름방학 진로 독서교실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직접 체험을 통해 설계해보는 특별한 여정이다. 의사라는 직업을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흥미를 갖게 되는 경험은 아이들의 진로 형성에 강한 동기를 부여할 것이다. 학부모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으며, 자녀의 흥미를 확인하고 진로 대화를 시작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 앞으로도 금곡도서관이 체험 중심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면, 지역 아동들의 미래는 더욱 희망차게 성장할 것이다.]]></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12:00: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7월 21일부터 전 국민 지급! 신청법부터 사용처까지 한눈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완벽 정리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40860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출처: 행정안전부 제공 민생회복 소비쿠폰 개요 정보그림정부가 오는 7월 21일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최대 55만 원 상당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신청만 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 쿠폰은 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목표로 설계된 대규모 정책이다.비수도권과 농어촌 거주자는 추가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놓치면 아쉬운 기회로 평가된다. 본 기사는 신청 절차부터 지급 금액, 사용처, 대상자별 조건까지 소비쿠폰에 관한 모든 정보를 총정리하여 소개한다.‘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정부가 코로나19와 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내수 소비를 촉진하고,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현금성 지원 정책이다. 국민 개개인에게 일정 금액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골목상권과 중소 상점 중심의 경제 선순환 구조를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이번 소비쿠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되,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정책 취지를 반영해 비수도권과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는 추가 금액이 배정된다.행정안전부는 오는 7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전국민에게 지급한다고 밝혔다.1차 지급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이어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민의 90%를 대상으로 10만 원이 일괄 추가 지급될 예정이다. 총 13조 9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청 초반인 7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되어 혼잡을 줄일 예정이다.지급 대상자는 내국인 전원을 원칙으로 하되, 일부 조건을 충족하는 외국인과 해외 체류 후 귀국한 국민도 포함될 수 있다. 지급된 소비쿠폰은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출처: 행정안전부 제공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방법 정보그림포인트1: 지급 금액별 구조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금액이 차등 지급된다. 1차 선지급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1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0만 원을 받는다. 여기에 지역 특성을 반영해 비수도권 거주자에게는 3만 원,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는 5만 원이 추가된다.이로써 최대 금액은 1차 지급 시점에서 45만 원까지 가능하다. 이어지는 2차 추가지급에서는 전체 국민의 약 90%에게 10만 원이 일괄 지급되며, 건강보험료 납부 기준에 따라 대상이 확정된다. 최종적으로는 일반 국민 25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 4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50만 원이 기본 지급되며, 지역에 따라 최대 5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이번 차등 지급 방식이 실질적 수요를 고려한 합리적 배분이라고 설명했다.포인트2: 신청 방법 및 절차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두 차례에 걸쳐 신청과 지급이 이루어진다. 1차 신청 기간은 2025년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2차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지역사랑상품권 홈페이지 및 앱, 콜센터, ARS를 통해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 충전 또는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수령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제휴 은행 영업점이나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불카드나 지류형 상품권으로 수령할 수 있다.신청 초기 일주일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가 운영된다. 특히 미성년 자녀는 세대주 명의로 신청하며,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경우 ‘찾아가는 신청’을 지자체에 요청할 수 있다. 대상 여부, 지급 금액, 신청 자격 등은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등 17개 앱에서 7월 14일부터 사전 조회가 가능하며, 7월 19일에 개별 안내도 받을 수 있다.출처: 행정안전부 제공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정보그림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개인의 가계 소비 여력을 직접적으로 증대시킴으로써, 위축된 내수를 빠르게 회복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대형 유통업체가 아닌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중소 상점, 전통시장,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에서만 사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비수도권 및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추가 지급을 통해 지역 간 경제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소비의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균형 발전 정책으로서의 효과도 갖는다. 정부는 이번 소비쿠폰이 단순한 일시 지원을 넘어 소비 구조 자체의 회복을 유도하고, 장기적으로는 내수 기반의 체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부가 추진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국민의 체감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이중 목표를 실현하는 정책이다. 신청 절차는 간편하고, 지급 금액도 실질적인 소비에 도움이 되는 수준으로 책정됐다. 특히 지역과 계층을 고려한 차등지급 구조는 형평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일부 외국인과 귀국 국민까지 포함하는 포괄적 설계도 눈에 띈다. 이제 남은 과제는 국민 개개인이 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신청 기한 내에 누락 없이 참여하는 것이다. 정책을 발표한 행정안전부는 &quot;이번 소비쿠폰이 어려운 민생의 회복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quot;고 밝혔다. 보다 나은 경제, 모두가 함께 웃는 사회를 위한 작은 실천이 이제 국민의 손끝에서 시작된다.]]></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13:04: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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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 21일부터 전 국민 지급! 신청법부터 사용처까지 한눈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완벽 정리 - 교육포커스</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5/07/15/31d3808b6c2b2ef9457bbfc0efb7fa2e130035.jpg</url> 
              <link>https://www.edu-focus.com/news/4086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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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SDGs 교육의 혁신! 인창도서관에서 탄생한 넛지 디자인 체험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39636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기후위기를 해결하는 가장 창의적인 방법이 도서관에서 시작되었다.구리시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에서는 고등학생 45명이 참여한 청소년 메이커 캠프가 7월 11일부터 이틀간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하나인 ‘기후변화 대응’을 실천하는 자리였다. 참가 학생들은 ‘넛지(Nudge)’ 이론을 바탕으로 기후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디자인 시제품을 직접 제작하고 도서관 내에 설치하는 과정을 통해 SDGs를 삶 속에 녹여냈다.이틀간 진행된 이 체험은 행동 변화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준 혁신적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2025 청소년 메이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SDGs를 향한 작은 변화: 넛지 디자인을 활용한 인식 개선’ 프로젝트를 주제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이번 캠프의 핵심 개념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넛지(Nudge) 이론이다.SDGs는 2015년 유엔이 채택한 전 지구적 과제로, 기후변화 대응을 포함한 17개 목표를 담고 있다. 그중 ‘기후변화 대응’은 미래 세대를 위한 핵심 실천 과제이다. 여기에 넛지 이론은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올바른 선택을 유도하는 행동 경제학 개념으로, 환경 문제 해결에도 적극 활용된다. 이번 캠프에서는 이 두 개념이 결합되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시민의 행동을 유도하는 넛지 디자인을 구상하고 구현하는 과정으로 이어졌다. 이론에서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연결된 이 경험은 교육 현장에서의 새로운 시도였다.2025년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구리시 인창도서관 내 꿈꾸는 공작소에서 열린 청소년 메이커 캠프는 총 45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이번 캠프는 넛지 이론 강의, 적용 사례 분석, 디자인 구상 및 시제품 제작까지 과저으로 구성되었으며 청소년들은 팀별 토론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한 넛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장비를 활용해 도서관 내에 설치할 수 있는 시제품을 제작했다.직접 현장에서 아이디어 구체화와 기술적 지원을 도우며, 참가자들의 창의력과 실천력을 극대화했다.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 컷팅기를 사용하여 메이커 활동중인 학생들이번 캠프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라는 글로벌 아젠다를 현장에서 직접 구현해낸 생생한 교육 사례다. 기존의 강의 중심 SDGs 교육에서 벗어나, 고등학생들이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구상해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방식을 고민했다. 팀별 활동을 통해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나누는 토론이 이뤄졌고, 실제로 넛지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체화하면서 배운 지식이 행동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는 단순한 환경교육을 넘어, 청소년 주도의 기후 시민 양성과 실천교육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청소년들이 이번 캠프에서 가장 집중한 부분은 도서관 공간에 실제 적용 가능한 넛지 디자인을 구상하고 제작하는 작업이었다. 참가자들은 도서 반납대, 계단, 화장실, 출입구 등 도서관 이용자의 동선을 면밀히 분석한 후, 시민들의 기후 친화적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시제품을 설계했다. 예컨대, 정수기 정면에 옆에 ‘일회용컵 20년이상’ 같은 문구를 삽입한 스티커 디자인,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는 안내판, 재활용 분리배출 동기를 부여하는 이미지 등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가 시제품으로 구현됐다. 이들은 단순한 장식물이 아닌 행동 심리학 기반의 구조물로서, 실제로 도서관 방문자의 움직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2025 청소년 메이커 캠프 참가자들이 넛지 디자인을 활용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스티커를 직접 제작·부착하고 있다.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진로 체험 이상의 경험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기후 위기를 남의 일이 아닌 나의 문제로 인식하게 되었고, 넛지 디자인을 통해 사회 변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얻었다. 제작된 시제품은 캠프 이후에도 도서관 내에 설치되어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도서관은 지역사회의 기후행동 허브로서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더불어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와 연계된 프로그램이었던 만큼, 향후 학교 교육 및 지역 커뮤니티로의 확산 가능성 또한 높다. 이 캠프는 시민의 행동을 유도하는 디자인이 공공 공간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기후문제를 멀리 있는 이야기로만 생각했는데, 내가 직접 행동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한 참가 학생의 이 말은 이번 청소년 메이커 캠프의 핵심을 정확히 짚는다. 이 캠프는 강의, 실습, 토론, 제작, 설치까지 전 과정을 학생 주도로 이끈 점에서 교육적 파급력이 컸다.(주)익사이팅에듀 정근화 대표는 총괄 기획 및 주강사로 캠프의 모든 과정을 직접 이끌었고, 권요연, 안도연, 박보현, 김예순, 정란영 등 디자인 및 멘토 강사진은 아이디어 구체화와 시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주최 기관인 인창도서관과 운영기관인 꿈꾸는 공작소는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행사로 끝나지 않고 지역 사회 변화의 씨앗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인창도서관 정선희 주무관은 매번 탁월한 기획력으로 꿈꾸는 공작소 프로그램을 주도하며, 구리시민들에게 꾸준히 큰 호응을 얻고 있다.]]></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10:06: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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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DGs 교육의 혁신! 인창도서관에서 탄생한 넛지 디자인 체험 - 교육포커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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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ESD와 ESG, 이제는 정확히 구분할 때다: 교육과 경영을 잇는 개념 정리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39345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착한 말 뒤에 숨은 혼동: ESD와 ESG는 무엇이 다를까?“요즘은 ESG가 중요하대”, “학교에서도 ESG 교육을 한대”, “우리 회사는 ESD 실천 중이야”이처럼 뉴스나 일상 대화 속에서 ‘ESD’와 ‘ESG’라는 용어가 마구 뒤섞여 쓰이고 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말’이라는 인상 때문에 많은 이들이 비슷한 개념이라고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둘은 그 뿌리부터 다르다.간단히 말하자면, ESD는 교육의 개념이고, ESG는 기업 경영의 지표다.둘 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지향한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적용 범위, 주체, 목표가 전혀 다르다.이 둘을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은, 마치 축구 규칙을 들고 농구 경기를 심판하겠다는 것처럼 어처구니없는 일이다.ESD VS ESG ©교육포커스 ESD는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즉 ‘지속가능발전교육’이다.유네스코에서 2000년대 초반부터 강조해온 개념으로, 환경 문제뿐 아니라 사회,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교육을 통해 길러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어린이, 청소년, 교사, 지역사회까지 포함하는 포괄적인 교육 철학이다.반면 ESG는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이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측면에서 얼마나 책임 있고 지속가능하게 경영하는지를 측정하는 투자 지표다.즉 기업의 행동을 평가하기 위한 ‘룰북’에 가깝다.이처럼 ESD와 ESG는 ‘지속가능성’이라는 공통의 이상을 향하지만, 달리는 차선은 엄연히 다르다.학교의 ESD, 기업 ESG: 목적과 대상이 완전히 다르다한국에서도 최근 ESD는 학교 교육의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생태전환교육’이나 ‘기후위기 대응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초·중등 교육에 녹아들고 있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에는 생태·환경 관련 내용이 강화됐다. ESD는 단순히 환경을 아끼자는 말에서 그치지 않는다.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 공동체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예를 들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캠페인을 단순히 따라 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왜 줄여야 하는지, 줄이기 위한 다른 방법은 없는지, 나와 지역사회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까지 깊이 있게 성찰하도록 유도한다. 이는 미래 세대가 ‘지속가능한 사회의 시민’으로 자라기 위한 핵심 기초 역량을 기르는 과정이다.반면 ESG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업의 책임과 투자자에게 신뢰를 주는 기업 지표로 활용된다. 예를 들어 A기업이 ESG 경영을 한다면, 그 기업은 온실가스를 줄이는 설비에 투자하거나, 성별 임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인사제도를 정비하며,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을 보장하는 등의 노력을 한다. 이는 투자자의 선택을 받고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한 전략적 행동이다.즉 ESD는 ‘사람을 기르는 교육철학’이고, ESG는 ‘기업을 평가하는 경영 기준’이다.ESG만 외치다간 생태 감수성 놓친다: ESD가 필요한 이유최근 학교 현장에서 “우리는 ESG 교육을 하고 있다”는 표현을 종종 볼 수 있다. 기업 중심의 ESG 개념이 ‘멋져 보이기’ 때문에 가져다 쓰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개념의 왜곡이자 교육의 본질을 흐리는 일이다. 학생은 기업이 아니며, 이윤 추구의 주체도 아니다. 그들에게 필요한 건 ESG 경영 전략이 아니라 지속가능성을 바라보는 철학과 태도다.ESD는 미래 세대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나갈 힘을 갖게 하는 데 집중한다.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나아가 왜 우리 사회가 이렇게 많은 쓰레기를 만들어내게 되었는지를 질문하게 만든다. 구조적 문제를 보는 눈, 대안을 설계하는 능력, 다른 이들과 협력할 수 있는 마음을 길러주는 것이 ESD의 핵심이다.만약 학교가 ESG 교육에만 집중한다면, 학생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가 아니라 평가받는 객체로만 남게 된다. ‘좋은 행동’은 하지만, 왜 그 행동이 필요한지, 어떤 더 나은 선택이 있는지를 고민하지 않게 된다. 즉 ‘생태 감수성’이 자라지 못한다.이런 상황에서는 기업 중심의 논리에 맞춰 사고하게 되기 쉽다. “이산화탄소 줄이면 기업 점수 올라간다”는 식의 논리는 교육이 아니라 훈련에 가깝다. 교육은 훈련과 달리 사유와 성찰을 가능하게 해야 한다.헷갈리지 말자! 지속가능성을 향한 두 길의 교차점과 분기점물론 ESD와 ESG는 전혀 무관한 세계가 아니다. ESD로 길러진 시민들이 ESG의 기준을 이해하고, 그 기준이 강화된 사회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는 선순환은 매우 중요하다.예컨대, ESD를 경험한 학생이 자라 사회인이 되었을 때 ESG를 중시하는 회사에 취업하거나 창업할 수 있다. 또는 소비자이자 시민으로서 ESG가 부실한 기업의 제품을 거부하고, 윤리적인 기업을 지지할 수 있다.이처럼 ESD는 ESG가 작동하기 위한 기초체력이 된다. 즉 ESD는 시민의식의 근육, ESG는 기업의 윤리 기준이다. 둘 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수단이지만, 출발점과 도착점, 실행 방법이 다르다.그래서 이 둘을 혼용하면, 교육은 방향을 잃고 기업은 면피용 캠페인에 그치게 된다.ESD를 ESG처럼 측정할 수 없다고 해서 그 의미가 떨어지는 게 아니고, ESG가 돈과 성과 중심이라고 해서 그 자체를 폄훼할 이유도 없다. 각자의 위치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다할 때, 지속가능한 미래는 비로소 가능하다.개념을 제대로 아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다지속가능성은 단순한 유행어가 아니다.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이야기다. 그렇기에 우리는 용어 하나, 개념 하나도 제대로 알고 써야 한다. ESD와 ESG는 비슷한 단어지만, 그 철학과 실천 대상은 전혀 다르다.학생에게 ESG를 가르치는 대신 ESD로 생태 감수성과 시민의식을 키우고, 기업에는 ESG 기준을 적용해 책임 있는 경영을 요구하는 사회가 필요하다.혼동은 무지를 낳고, 무지는 기회를 놓치게 만든다. 이제는 헷갈리지 말자. 생존을 위한 기본부터 정확히 알고 가야 할 때다.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포털(https://en.unesco.org/themes/education-sustainable-development)과한국ESG기준원(https://www.cgs.or.kr/main/main.jsp)을 참고하세요.]]></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20:25: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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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D와 ESG, 이제는 정확히 구분할 때다: 교육과 경영을 잇는 개념 정리 - 교육포커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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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edu-focus.com/news/3934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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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책과 함께 떠나는 진로여행, 부산시청 열린도서관 들락날락에서 특별한 체험 열려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39296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부산시청 열린도서관 ‘들락날락’에서 열린 AI 디자인 북 디자이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자신이 만든 AI 그림책을 자랑스럽게 손에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교육포커스여름방학을 맞아 부산시청 들락날락 열린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특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시작됐다.책을 통해 만나는 직업의 세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미래 사회를 살아갈 역량을 기르는 기회로 확장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지구를 고민하는 ESD(지속가능발전교육)형 직업 탐색과 AI 기반의 미래형 진로직업체험이라는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책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은 독서와 실습이 융합된 체험형 교육으로, 초등학생의 진로탐색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ESD형 직업교육은 환경, 사회, 경제적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직업 인식을 길러주며, AI기반 진로교육은 디지털 기술과 융합된 새로운 직업군을 탐색하게 한다. 이처럼 미래 교육 방향성과도 일치하는 구성이 돋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6월 29일부터 5주간,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고학년반과 저학년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부산시청 들락날락 열린도서관이 주최하고, (주)익사이팅에듀와 STEAM교육연구소 소속의 정근화·신은진 강사가 강의를 맡는다. 도서관 공간을 활용한 실천 중심의 수업이 펼쳐지며, 매주 주제가 다른 직업을 책과 연계해 탐색한다.저학년반은 '지구를 지키는 직업'을 주제로 기후위기, 환경 보호, 윤리적 소비 등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동화책 속 주인공 직업을 바탕으로 환경운동가, 도시농업가, 그린디자이너 등의 직업을 놀이 중심으로 체험하며, 어린이의 관점에서 지구와 공존하는 삶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학년반은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진로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인공지능 디자이너, 데이터 해석가, 로봇 윤리 전문가 등 신직업군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형 활동이 진행되며, 책 속 인물 분석과 실제 문제 해결 미션을 통해 학생 스스로 진로 관점을 정립하도록 돕는다.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도 병행되어 미래형 교육으로 손색이 없다.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에게 지속가능한 가치와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직업 역량을 동시에 길러주는 특별한 교육 기회다. 책을 매개로 사회적 가치, 기술, 직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자발적인 진로 탐색의 동기를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아이들의 진로는 책 속에서 현실로 확장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이끄는 정근화·신은진 강사는 부산 지역 진로교육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들이 소속된 익사이팅에듀와 STEAM교육연구소는 부산의 공공기관 교육을 15년째 꾸준히 책임지고 있으며, 현재는 전국으로 강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전문 교육기관이다.들락날락 열린도서관 역시 책과 경험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진로교육의 장으로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다.부산시청 연란도서관 들락날락 전경]]></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01:16: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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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과 함께 떠나는 진로여행, 부산시청 열린도서관 들락날락에서 특별한 체험 열려 - 교육포커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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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라지는 쌀 소비, 농산물의 활용 STEAM 융합교육으로 돌파구 찾다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39282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 2025년 6월 23일,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에서 진행된 '쌀 및 농산물 활용 STEAM 교육'에서 정근화 대표가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다소비량 감소는 더 이상 단순한 식생활 변화로 치부할 수 없는 농업의 구조적 위기다.이에 경기도 농업기술원이 쌀과 농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확장하는 창의적 돌파구로 'STEAM 융합교육'을 도입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실습 중심의 체험형 수업과 인공지능 도구를 결합한 이번 교육은 쌀의 재발견을 넘어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요구까지 포괄한다. 수십 년간 익숙했던 농업 패러다임을 바꾸는 이 교육은, 쌀 소비 촉진과 농업인의 역량 강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하나의 해답으로 풀어내며 지역 농업 현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STEAM 교육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의 융합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교육 방식이다. 최근에는 여기에 인공지능(AI) 기술이 결합되며,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디지털 역량 강화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쌀과 농산물을 매개로 한 체험 콘텐츠를 기획하는 과정에 AI 프롬프트 활용법이 도입되었고,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직접 기획안을 만들고 발표자료(PPT)를 자동 생성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는 단순한 도구 학습을 넘어, 농업인이 디지털 기술을 자신의 교육 콘텐츠에 녹여내는 실질적인 훈련으로 이어졌다.2025년 6월 23일, 경기도 농업기술교육센터 2층에서는 경기도 농업기술원이 주관한 쌀 소비 촉진 및 농산물 가공 STEAM 교육이 열렸다. 이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교육 활동가로 성장하길 희망하는 경기도 내 농가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였으며, 쌀과 같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창의 체험 콘텐츠 개발을 중심에 두었다. 강의는 STEAM교육콘텐츠연구소의 정근화 대표가 맡았으며, 단순한 실습을 넘어 AI를 활용한 체험학습 기획법, 온라인 퍼실리테이터 역량 훈련까지 포괄하는 융합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가 AI 프롬프트 결과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며, 교육자료에 직접 메모를 하며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이번 STEAM 교육에서는 참가자 스스로 체험 콘텐츠를 설계하는 실습이 함께 이루어졌다.특히 쌀을 단순한 먹거리로 여기는 기존 인식을 바꾸기 위해, 쌀겨를 활용한 스크럽 제품 만들기, 혼합곡이 들어간 가을곡식 전구 만들기 등 일상과 예술이 융합된 실습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수업에 참여한 이들은 주로 50대 이상의 농업인으로, 처음 접하는 인공지능 활용법에 어려움을 느끼면서도 연습을 통해 충분히 익힐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에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쌀을 단순히 먹는 곡물로만 인식했던 기존의 틀을 깨기 위해, 이번 교육에서는 쌀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실습 중심으로 제시했다. 정근화 대표가 직접 기획한 체험 콘텐츠는 쌀겨를 활용한 스크럽 제품 만들기, 혼합곡을 재료로 한 가을곡식 전구 제작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쌀이 화장품, 생활소품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는 소재임을 보여주었고, 동시에 농산물 가공의 창의적 방향성을 제시했다. 단순한 조리 실습이 아닌,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형 체험으로 전환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높은 몰입도와 실천 의지를 이끌어낸 것이 큰 성과였다.이번 교육의 핵심은 단순한 체험 실습을 넘어,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하여 참가자 스스로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고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있었다. 정근화 대표는 프롬프트 기반의 기획안 자동 생성, 파워포인트 자료 자동 완성 등의 과정을 시연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실습하며 디지털 도구의 활용법을 익히도록 유도했다.처음 AI를 접한 50대 이상 참가자들은 다소 낯설어했지만, “연습하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점차 흥미를 보였다. 특히 단순한 온라인 강의 수강자가 아닌, 교육 기획자와 퍼실리테이터로 성장하기 위한 역량 강화가 중심이 되는 커리큘럼은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자극이 되었다. 이 경험은 향후 자신만의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쌀 소비 촉진을 위한 교육의 틀을 넘어, 이번 STEAM 융합교육은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과 교육 콘텐츠 기획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복합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히 쌀을 가공해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은 농업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또한 교육을 통해 형성된 퍼실리테이터 네트워크는 향후 지역사회와 학교, 체험농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쌀과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확산 기점이 될 수 있다. 고령 농가 중심의 참여 구조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AI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콘텐츠 제작의 자신감을 키워가며 미래형 농업 교육의 주체로 자리 잡을 준비를 시작했다.쌀 소비 감소라는 구조적 과제 앞에 경기도 농업기술원이 제시한 해답은 단순한 홍보가 아닌 '교육을 통한 행동 변화'였다.쌀과 농산물의 다양한 쓰임을 직접 체험하고,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한 이번 STEAM 융합교육은 참가자들에게 전혀 새로운 교육 경험으로 다가왔다. 특히 “어렵지만 꼭 필요한 교육이었고, 너무 잘 배웠다”는 참가자의 소감은 이 교육이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역량 강화에 도달했음을 증명한다. 대부분이 AI에 생소했던 50대 이상의 참가자들이 스스로 콘텐츠를 구성해보며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은, 디지털 전환에 있어서 연령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긍정적 메시지를 남겼다.본 교육을 이끈 정근화 대표는 STEAM교육콘텐츠연구소를 운영하며, 농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형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해 온 전문가다. 이번 농업 분야 강의 역시 그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실용적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에게 높은 몰입감과 재미를 제공했다. 특히 콘텐츠 활용 시 유의할 점 등 현장 중심의 경험담을 함께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주최 기관인 경기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자립적 콘텐츠 기획 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02:57: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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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는 쌀 소비, 농산물의 활용 STEAM 융합교육으로 돌파구 찾다 - 교육포커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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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양산도서관 사서 연수, 디지털 독서교육의 방향을 말하다 - 교육포커스]]></title>
			<link>https://www.edu-focus.com/news/38900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 생성형 AI 실습을 위한 디지털 기기 설정 과정을 함께 따라가는 연수 참가자들.AI 시대, 학교도서관도 진화하고 있다AI 기술이 교육의 흐름을 바꾸고 있는 가운데, 학교도서관 역시 더 이상 정적인 공간에 머물 수 없게 됐다.지난 6월 20일, 경상남도 양산도서관 세미나실에서는 ‘2025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협의체 협의회’가 열린 데 이어,학교 사서를 대상으로 한 사서 역량 강화 연수가 진행됐다.이날 연수는 교육전문기관 익사이팅에듀의 정근화 대표가 강연자로 나섰으며, 사서들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주제로 현장 맞춤형 내용을 중심으로 이끌었다.정 대표는 “AI 시대, 독서교육도 사서 업무도 단순함을 넘어 디지털과 융합되고 다양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서, 교육 콘텐츠 큐레이터로의 전환‘AI 시대의 독서교육’은 단순히 전자책을 활용하거나 디지털 자료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선다. 다양한 기술을 통해 콘텐츠에 접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고, 학습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고력을 키우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러한 변화 속에서 사서는 단순한 자료 전달자가 아닌, 교육 콘텐츠 큐레이터이자 디지털 리터러시를 이끄는 조력자로 변화하고 있다.도서관이 단순한 자료실이 아니라 학습 생태계로 작동하기 위해, 사서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실무 중심 강의와 적극적인 참여이번 연수는 양산도서관 주최로, 도서관 교육 종사자와 학교 사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이론과 실제 사례를 결합해 구성되었으며,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에 초점이 맞춰졌다.(주)익사이팅에듀 정근화 대표는 도서관을 단지 책을 보관하는 공간이 아닌, 학생의 탐구력을 키우는 지식 플랫폼으로 정의하며, AI 기반 독서 큐레이션과 교육 콘텐츠 융합 사례들을 소개했다.참가자들은 연수를 통해 현장에 접목 가능한 전략들을 다수 습득했고, 몰입도 높은 분위기 속에서 강의를 마쳤다.창의적 실습으로 확장된 연수 경험이날 연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북커버를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실습도 함께 진행됐다.단순한 기능 익히기를 넘어서, 사서들이 직접 창작하고 결과물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경험은 교육의 실천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참가자들은 각자의 작품을 들고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생성형 AI로 디자인한 북커버를 완성한 후, 각자 결과물을 자랑하는 참가자들업무 논의와 실무 연수의 유기적 연결오후 1시 30분부터 열린 협의체 협의회에서는 각 학교 도서관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는 정책과 실무가 연계된 교육의 효과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현장의 고민을 실질적인 실천으로 연결한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직무교육을 넘어 사서 전문성 향상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학교도서관의 미래, AI와 함께 그려야 한다이번 양산도서관 연수는 기술이 교육 환경을 얼마나 빠르게 바꾸고 있는지를 체감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주)익사이팅에듀 정근화 대표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사서 업무에 어떻게 접목되어야 하는지를 명확히 제시했고, 참가자들은 막연했던 디지털 독서교육의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계기를 얻었다.학교도서관이 AI 시대 교육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이처럼 실무 중심의 연수가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 지역 교육기관의 선도적 역할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hu, 26 Jun 2025 01:59: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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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산도서관 사서 연수, 디지털 독서교육의 방향을 말하다 - 교육포커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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